전 직장인입니다.. 전산업무와 전화업무를 주로 하고 있죠... 금전적으로 관련된건 무조건 사장님이 알아서 하시기땜에 어떻게 보면 편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편인거죠... 제가 전화업무도 하다보니 전화오는거에 상당히 민감한 편입니다.. 특히!! TM같은거요... 그저께 제가 전화국이라면서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보통 전화를 하면 자기가 누군지 밝히고 전화한 용건을 말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이 TM하는 아줌마(목소리를 들어보니 40대정도??)는 전화를 해서 사람 속을 뒤집습니다... 이건 통화 내용입니다.. 나 : 네..XXX입니다... TM : 전화국입니다..전화요금 누가 내시죠?? 나 : 네?? 아~저희 사장님이 내시는데...무슨 용!건!이시죠?? 전 여기서 이 아줌마가 하도 당당하게 따지듯이 전화요금 운운하길래 전 울사장님이 혹시 전화요금을 안내서 요금 빨리 내라고 독촉전화온건가..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TM : 사장님 계십니까?? 왠지 여기서 열받더군요..분명 제가 용건이 뭐냐고 물었는데 씹어버리니깐요.. 나 : 짐 안계신데..무!슨!일!땜에 그러시는데요?? TM : 알겠습니다..그럼... 이러면서 끊을려고 하더라구요... 저 황당해서 나 : 여보세요!! 전화를 하셨으면 용건을 말씀하셔야죠!!! TM : 아~자동이체 하시라고 전화드렸습니다... -_-^ 고작 그따위 말할려고 다짜고짜 요금 누가내냐!! 사장 있으냐!! 이럼써 자기 용건도 말안하고 끊을려고 했다는게 열받더라구요.. 그래도 저도 전화업무를 보는 사람이라 열받았지만 고분고분 차분한 목소리로 대답을 해줬죠.. 나 : 자동이체요?? 아..죄송한데 저희 사장님은 은행에 직접 가셔서 내시는게 편하고 하셔서 자동이체는 안하실거 같은데요... 아~그렇습니까..이럼써 끊어버리면 될걸 설명을 장황하게 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TM : 자동이체 하면 편할텐데...매월 전화요금에서 1%할인을 해주고 있어요...어쩌고 저쩌고................ 여기까진 그래도 참아줄만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행!동!이 정말 열받아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자동이체하면 좋다고 설명을 열심히 하길래 다 듣고 난 후 나 : 아..좋은건 알겠는데요..저희 사장님은 자동이체..뚝!! 뚜뚜뚜.............-_-;; 세상에!!!!!!!!!!!!!!!!!!!!!!!!!!!!!!!!!!!!!!!!!!!!! 사람말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걍 끊어버리는겁니다!!!! 어찌나 황당하고 열받던지... 원래 전화예절이란건... 전화를 걸면 자기가 누군지 용건이 뭔지 밝히는게 예의고.. 또 전화를 건 사람이 상대방이 끊기전에 먼저 끊는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늘 배워왔거늘... 친구들한테 전화한것도 아니고... 것도 TM하는 사람이 어찌 그따위로 전화질을 하는건지... 사람말이 끝나기도 전에 팍! 끊어버리는건 어디에서 배워먹은 행동인건지.. 요즘 전화국에선 그렇게 전화교육시키는가보죠??? 넘넘 화가나서 제가 발신전화를 찾아서 전화를 했어요... 계속 통화중이더라구요... 그래도 끈질기게 재다이얼 버튼을 눌렀죠... 그뎌 신호가 가더라구요... TM : 네..전화국 어쩌구 저쩌구.... 나 : 여보세요...방금 당신이 전화한덴데...사람말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팍 끊어버리는게 어딨습니까!!! TM : 고객님~어디십니까?? 전화번호가 몇번이세요?? 나 : 74X-77XX에요.. TM : 네..박XX고객님이십니까?? 근데 무슨일이시죠??? 아~여기서 이게 장난하나..싶더군요... 전화한지 불과 1분정도 밖에 안지났는데.. 나 : 당신이 아까 전화한거 기억하죠?? TM : 네.. 나 : 근데 사람말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런식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면 어떡합니까!!! TM : 아까 말씀 다하셨잖아요..자동이체 안하신다면서요?? 나 : -_-^.......분명히 안한다고 했지만 당신이 자동이체가 어쩌고 설명 다하고 내가 다시한번 얘기하고 있는데 걍 끊었잖아욧!!!! TM하는 사람이 어떻게 전화질을 그따위로 합니까!!!!!!!!!!!!!!!!!!!!!!!!!!!!!!!!! TM : 죄송합니다... 이때 정말 열받았어요... 왜 있잖아요... 건성으로 무미건조하게 사과할 맘도 없으면서 그때만 무마하자고 빨리 끊어버리자는 식의 사과요... 그뒤로 제가 그런식으로 전화질 할려면 TM같은거 하지말라고..그따위로 하면서 당신 월급받아먹냐고..담부턴 전화예절 좀 배우고 난뒤에 TM하라고 하면서 끊었어요... 근데 이 아줌마 끝까지 성의없이 사과 하더군요... 것도 딱! 두번만!!! 제 명의로 된 전화였다면 당신 상사 바꿔라고 해서 한마디 쏴주고 싶었지만.. 사무실 전화이기에 그정도만 하고 참았습니다.... TM하면 따로 교육 받지 않나요?? 근데 어떻게 이따위로 전화질을 할수 있는건지 화만 나네요..1
TM전화!!! 정말 짜증납니다!!!!
전 직장인입니다..
전산업무와 전화업무를 주로 하고 있죠...
금전적으로 관련된건 무조건 사장님이 알아서 하시기땜에
어떻게 보면 편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편인거죠...
제가 전화업무도 하다보니 전화오는거에 상당히 민감한 편입니다..
특히!! TM같은거요...
그저께 제가 전화국이라면서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보통 전화를 하면 자기가 누군지 밝히고 전화한 용건을 말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이 TM하는 아줌마(목소리를 들어보니 40대정도??)는 전화를 해서 사람 속을 뒤집습니다...
이건 통화 내용입니다..
나 : 네..XXX입니다...
TM : 전화국입니다..전화요금 누가 내시죠??
나 : 네?? 아~저희 사장님이 내시는데...무슨 용!건!이시죠??
전 여기서 이 아줌마가 하도 당당하게 따지듯이 전화요금 운운하길래 전 울사장님이 혹시 전화요금을 안내서 요금 빨리 내라고 독촉전화온건가..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TM : 사장님 계십니까??
왠지 여기서 열받더군요..분명 제가 용건이 뭐냐고 물었는데 씹어버리니깐요..
나 : 짐 안계신데..무!슨!일!땜에 그러시는데요??
TM : 알겠습니다..그럼...
이러면서 끊을려고 하더라구요...
저 황당해서
나 : 여보세요!! 전화를 하셨으면 용건을 말씀하셔야죠!!!
TM : 아~자동이체 하시라고 전화드렸습니다...
-_-^ 고작 그따위 말할려고 다짜고짜 요금 누가내냐!! 사장 있으냐!!
이럼써 자기 용건도 말안하고 끊을려고 했다는게 열받더라구요..
그래도 저도 전화업무를 보는 사람이라 열받았지만 고분고분 차분한 목소리로 대답을 해줬죠..
나 : 자동이체요?? 아..죄송한데 저희 사장님은 은행에 직접 가셔서 내시는게 편하고 하셔서 자동이체는 안하실거 같은데요...
아~그렇습니까..이럼써 끊어버리면 될걸 설명을 장황하게 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TM : 자동이체 하면 편할텐데...매월 전화요금에서 1%할인을 해주고 있어요...어쩌고 저쩌고................
여기까진 그래도 참아줄만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행!동!이 정말 열받아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자동이체하면 좋다고 설명을 열심히 하길래 다 듣고 난 후
나 : 아..좋은건 알겠는데요..저희 사장님은 자동이체..뚝!!
뚜뚜뚜.............-_-;;
세상에!!!!!!!!!!!!!!!!!!!!!!!!!!!!!!!!!!!!!!!!!!!!!
사람말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걍 끊어버리는겁니다!!!!
어찌나 황당하고 열받던지...
원래 전화예절이란건...
전화를 걸면 자기가 누군지 용건이 뭔지 밝히는게 예의고..
또 전화를 건 사람이 상대방이 끊기전에 먼저 끊는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늘 배워왔거늘...
친구들한테 전화한것도 아니고...
것도 TM하는 사람이 어찌 그따위로 전화질을 하는건지...
사람말이 끝나기도 전에 팍! 끊어버리는건 어디에서 배워먹은 행동인건지..
요즘 전화국에선 그렇게 전화교육시키는가보죠???
넘넘 화가나서 제가 발신전화를 찾아서 전화를 했어요...
계속 통화중이더라구요...
그래도 끈질기게 재다이얼 버튼을 눌렀죠...
그뎌 신호가 가더라구요...
TM : 네..전화국 어쩌구 저쩌구....
나 : 여보세요...방금 당신이 전화한덴데...사람말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팍 끊어버리는게 어딨습니까!!!
TM : 고객님~어디십니까?? 전화번호가 몇번이세요??
나 : 74X-77XX에요..
TM : 네..박XX고객님이십니까?? 근데 무슨일이시죠???
아~여기서 이게 장난하나..싶더군요...
전화한지 불과 1분정도 밖에 안지났는데..
나 : 당신이 아까 전화한거 기억하죠??
TM : 네..
나 : 근데 사람말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런식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면 어떡합니까!!!
TM : 아까 말씀 다하셨잖아요..자동이체 안하신다면서요??
나 : -_-^.......분명히 안한다고 했지만 당신이 자동이체가 어쩌고 설명 다하고 내가 다시한번 얘기하고 있는데 걍 끊었잖아욧!!!! TM하는 사람이 어떻게 전화질을 그따위로 합니까!!!!!!!!!!!!!!!!!!!!!!!!!!!!!!!!!
TM : 죄송합니다...
이때 정말 열받았어요...
왜 있잖아요...
건성으로 무미건조하게 사과할 맘도 없으면서 그때만 무마하자고 빨리 끊어버리자는 식의 사과요...
그뒤로 제가 그런식으로 전화질 할려면 TM같은거 하지말라고..그따위로 하면서 당신 월급받아먹냐고..담부턴 전화예절 좀 배우고 난뒤에 TM하라고 하면서 끊었어요...
근데 이 아줌마 끝까지 성의없이 사과 하더군요...
것도 딱! 두번만!!!
제 명의로 된 전화였다면 당신 상사 바꿔라고 해서 한마디 쏴주고 싶었지만..
사무실 전화이기에 그정도만 하고 참았습니다....
TM하면 따로 교육 받지 않나요??
근데 어떻게 이따위로 전화질을 할수 있는건지 화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