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고2 여학생입니다. 제가 작년 11월에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을 왔는데 제가 지방에서 왔다고하니까 다른애들 전부 저한테 관심가지구 딴반애들도 저보러 오고 막 그러더라구요.. 처음엔 사투리써보라면서그러면서 자꾸 그러더니, 이제 지방에서 왔다고 무시를 하네요. 제가 뭐만하면 정색하면서 "역시 지방은 다르네." "아 사투리ㅡㅡ " "쟤 말하는거봐 촌티나" 이런식으로 말을하는거예요.. 장난치는척 하면서 은근히 많이 떄리고.. 기분상하는말 팍팍해대고... 제가 뭐 그렇게 못생겼다거나 애들한테 미움받을짓 한것도아니고 그냥 전 좋게지내고싶어서 그래서 진짜 화나도 참고 웃고 그랬는데 근데 자꾸 이런식으로하면서 따돌리고 그러니까 정말 힘드네요 솔직히 지방사람이라고 다 촌스럽고 공부도못하고 돈도없고 그런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단지 지방에서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저도 애들이 사투리쓰는거 안좋아 하는거 같길래 최대한 안쓰려고 노력하고 전 안쓴다고 생각하는데 억양때문인지 애들이 사투리쫌쓰지말라면서 그러더라구요. 그게 하루아침에 고쳐지는것도아닌데.. 그리고 전학 온 첫날부터 애들이 엄마아빠 뭐하시냐, 집 몇평이냐 이런거 물어보고 그러던데.. 그러면서 "뭐야 별로 잘살지도 못하네"이러고.. 서울애들은 정말 다 이런가요..... 물론 다그렇진 않겠지만 정말 지방출신이란것만으로 상처 많이받게되네요 전 처음엔 그래도 어느정도 텃새가 있을지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몇달이 지나도 전혀 달라지질않네요. 엄마아빤 애들이랑 친하게 잘 지내고 있는줄 알고계시는데 혼자 정말 너무 힘들어요. 아.. 부모님은 아직 지방에 계시구요, 전 혼자 친척집에 따로 와있습니다. (친척분이 서울와서 공부하라고하셔서 올라오게됬습니다.) 아무튼,, 여러분이 조언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지방 사람은 무시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고2 여학생입니다.
제가 작년 11월에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을 왔는데
제가 지방에서 왔다고하니까 다른애들 전부 저한테 관심가지구
딴반애들도 저보러 오고 막 그러더라구요..
처음엔 사투리써보라면서그러면서 자꾸 그러더니,
이제 지방에서 왔다고 무시를 하네요.
제가 뭐만하면 정색하면서
"역시 지방은 다르네."
"아 사투리ㅡㅡ "
"쟤 말하는거봐 촌티나"
이런식으로 말을하는거예요..
장난치는척 하면서 은근히 많이 떄리고..
기분상하는말 팍팍해대고...
제가 뭐 그렇게 못생겼다거나 애들한테 미움받을짓 한것도아니고
그냥 전 좋게지내고싶어서 그래서 진짜 화나도 참고 웃고 그랬는데
근데 자꾸 이런식으로하면서 따돌리고 그러니까 정말 힘드네요
솔직히 지방사람이라고 다 촌스럽고 공부도못하고 돈도없고 그런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단지 지방에서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저도 애들이 사투리쓰는거 안좋아 하는거 같길래
최대한 안쓰려고 노력하고 전 안쓴다고 생각하는데
억양때문인지 애들이 사투리쫌쓰지말라면서 그러더라구요.
그게 하루아침에 고쳐지는것도아닌데..
그리고 전학 온 첫날부터 애들이 엄마아빠 뭐하시냐,
집 몇평이냐 이런거 물어보고 그러던데..
그러면서 "뭐야 별로 잘살지도 못하네"이러고..
서울애들은 정말 다 이런가요.....
물론 다그렇진 않겠지만 정말 지방출신이란것만으로 상처 많이받게되네요
전 처음엔 그래도 어느정도 텃새가 있을지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몇달이 지나도 전혀 달라지질않네요.
엄마아빤 애들이랑 친하게 잘 지내고 있는줄 알고계시는데
혼자 정말 너무 힘들어요.
아.. 부모님은 아직 지방에 계시구요,
전 혼자 친척집에 따로 와있습니다.
(친척분이 서울와서 공부하라고하셔서 올라오게됬습니다.)
아무튼,, 여러분이 조언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