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앙탈이얏!.....흑흑...ㅠ_ㅠ

윈드2005.12.03
조회2,507

마눌님....임신 8개월.....

 

왕눈이에 대한 기쁨과는 별도로....

 

슬픔이 있습니다....(ㅎㅎ...사실 슬픔이라긴 뭐하지만....)

 

뭣이냐!....두둥~....

 

흑흑....접근금지령.....으아~~~~ㅠ_ㅠ

 

마눌님이 예민하신건지....흑흑....

 

이쁜짓 무지 많이하면...어쩌다 한번 '오일발라주기'....허락에....감복하옵고....ㅠㅠ

(쩝...오일발라주기는 집중적 코스공략에....퇴짜맞기 일수고....ㅠㅠ)

 

딥키스 한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하고.....흑흑.....ㅠㅠ

(뭐...뽀뽀는 합니다만.....쩝....ㅡㅡ;;)

 

거의 저는 천덕꾸러기 되는 기분이랄까요....흑흑....ㅠ0ㅠ

 

어제는 우현히...누워서 같이 TV보다가....

 

둘이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따라랑~~'(제 속에서만 울리는 분위기업 멜로디~....ㅡ_ㅡ;;)

 

지가 눈빛을 지긋이~뿜어데면서...슬슬~얼굴을 다가가니.....

 

마눌님...'ㅋ~'...웃음소리 한번 내더니만....고개를 휫~!...돌려버리는거 있죠....ㅠㅠ

 

저:....자기~...이 분위기를 좀 살려보지 않으련~~

  (슬슬 다가가면서...은근한 목소리로~....ㅋ)

마눌:....(혀)넣어둬~넣어둬~....ㅋㅋ

저:....ㅠ_ㅠ....내가 싫어진것이냐!(불쌍모드)

마눌:....아니~사랑하지~...다만 귀찮을뿐....ㅋㅋ

저:....ㅡ_ㅡ;;....아니....자기는 걍 푹~쉬어~....나는 조용히...곁에서 놀다갈께....^^;;

마눌:....ㅋㅋ....말이되?

저:...(슬금슬금 다가가며)....아니에요~....전 그냥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주세요~므흣!...^0^

마눌:...제가 좀 바빠서....ㅎㅎ(슬금슬금 도망감....ㅡ_ㅡ;;)

저:....흑흑~....평생 이뻐해주고~호강시켜준다고 될꼬오고선!!....흑흑~난 속았어....ㅠㅠ

마눌:...ㅋㅋㅋㅋ....웃기네~...ㅋㅋ

 

결국.....뽀뽀로...아쉬운 맘 달래고....흑흑

 

아~마눌님 오실때마다...이리 앙탈을 부려야 한다뉘~.....ㅠㅠ

 

흑흑흑.....

 

아.....애정결핍 걸리겠어요.....ㅠㅠ

 

 

 

오늘도 마눌님의 애정을 바라며 꼬리 딸랑~딸랑~거리는....복실이 쪼!...였습니다.....ㅠㅠ

(복실이 쪼!:....애정추구의 열망의 눈빛으로 마눌님 바라볼때...마눌님이 절부르는 호칭....ㅠㅠ

제가 열망의 눈빛으로 마눌님 바라볼땐 보통...'쪼!...가서 물어와!'....하면서 옆방으로 공같은걸 던져버린다는....씁~.....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