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하인 정도쯤 취급하는 개진상 이었습니다. 느닷없이 엊그제 사간 (수*한)아이크림 약간쓴걸
꺼내면서 "이거 양이 왜이렇게 적어!딴걸루 바꿔줘~!"라고 하더군요..옆에는 자기 친구한명을 동원해서 안바꿔주면 드러눕겠다는 시늉을 하더군여~~여러분도 알다시피 아이크림엔 뚜껑을 열면 비닐캡이하나 더있질 않습니까?글쎄 저희가 그걸 쓰고 다시 포장해놨다구 생때를 쓰더군요..근데 그아줌마..
이번이 첨 아니였습니다..고급제품쓰는 사람이라 그냥 다 받아줬져..지난번엔 엣센스 향이 자기 맘에 안든다구 3분에 1이나 쓴걸 바꿔달라구해서 어쩔수없이 바꿔졌져...이번에 너무 얼토당토 한일이라..
절대 안바꿔줄려구 작정을 했져...제품에 대해서 이래저래 설명두하구..기울어져서 옆으로 쏠려서 그렇다구 해명두 해봐두 안먹히드라구요~~제 나이 낼모래29입니다..생긴건 살짝 동안이긴하지만...
저보구 시끄러우니까 입다물고 바꿔 달래더군요~~나 참...넘 황당해서 가만있었죠..제 남친두 밖에서서 지켜보고 있었구여~~갑자기 그 아줌마 딴대가서 내가 이거 똑 같은거 사와서 이거보다 많이 들어있으면 어떻할래? 이러더군여...그럼일단 사와보시라했져...5분후 그아줌마 다시와서 사온거 던지더군여~~제가 뜯어서 열어보니...저희매장에서 사간 제품이랑 양 똑같더군여...할말잃은아줌마...저보구 뚜겅 닫으라더군요...아까 같이 왔던아줌마두..챙피했던지 슬그머니 사라졌구요...너무 황당한 나머지
전 그 여자한테 '아줌마가 닫으세여' 했더니 갑자기 손이 제얼굴로 날라오더군여...워낙 운동신경없는 저지만..그순간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더군여...밖에서 지켜보던 제 남친 쫓아들어와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소리질렀죠...덩치큰 남자가 들어오니 순간 당황했는지....화장품도 안챙기고 내빼 버리더라구여..정말 삶에 회의를 느꼈습니다...이장사를 계속해야하는건지...남친한테두 챙피시럽구...못해먹을짓이더군여..판매하는사람이 무슨 봉입니까?아무리 서비스 가 우선 이라지만...들어오면서부터 반말지꺼리에...다쓴 화장품갔구와서 용기불량이라구 새걸루 바꿔달라질 않나...지 발톱에 메니큐어 칠해달라질 않나...정말 별에별 말쫑들 다있습니다..남에 장사면 때려치고 나오면 그만이지만...남도아니구 언니랑 하는장사라...빼도박도 못하는 제 운명이 참 처량합니다...
화장품 양이 적다구 손님이 따귀대리네..
저는 수원에서 친언니와 화장품 매장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보통 화장품매장은 30~40대 아주머님들이 주 고객층들이죠~
오후쯤에 한가하게 앉아서 컴터를 하고있는데...가끔 오시는
싸가지 절라 없는 단골아줌마 한분이 들어오셨지요...평소에 올때마다 저를
지 하인 정도쯤 취급하는 개진상 이었습니다. 느닷없이 엊그제 사간 (수*한)아이크림 약간쓴걸
꺼내면서 "이거 양이 왜이렇게 적어!딴걸루 바꿔줘~!"라고 하더군요..옆에는 자기 친구한명을 동원해서 안바꿔주면 드러눕겠다는 시늉을 하더군여~~여러분도 알다시피 아이크림엔 뚜껑을 열면 비닐캡이하나 더있질 않습니까?글쎄 저희가 그걸 쓰고 다시 포장해놨다구 생때를 쓰더군요..근데 그아줌마..
이번이 첨 아니였습니다..고급제품쓰는 사람이라 그냥 다 받아줬져..지난번엔 엣센스 향이 자기 맘에 안든다구 3분에 1이나 쓴걸 바꿔달라구해서 어쩔수없이 바꿔졌져...이번에 너무 얼토당토 한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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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여자한테 '아줌마가 닫으세여' 했더니 갑자기 손이 제얼굴로 날라오더군여...워낙 운동신경없는 저지만..그순간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더군여...밖에서 지켜보던 제 남친 쫓아들어와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소리질렀죠...덩치큰 남자가 들어오니 순간 당황했는지....화장품도 안챙기고 내빼 버리더라구여..정말 삶에 회의를 느꼈습니다...이장사를 계속해야하는건지...남친한테두 챙피시럽구...못해먹을짓이더군여..판매하는사람이 무슨 봉입니까?아무리 서비스 가 우선 이라지만...들어오면서부터 반말지꺼리에...다쓴 화장품갔구와서 용기불량이라구 새걸루 바꿔달라질 않나...지 발톱에 메니큐어 칠해달라질 않나...정말 별에별 말쫑들 다있습니다..남에 장사면 때려치고 나오면 그만이지만...남도아니구 언니랑 하는장사라...빼도박도 못하는 제 운명이 참 처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