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분명 최저가 입니다. 다른 곳 가격을 보니 많이 나야 대충 이~삼만원정도는 차이납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살경우 저희도 몇만원 더 주고 산다는거는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분 가셨다고 패키지도 아닌 디카 딸랑 그거 하나에 최저가 차이 대략 150,000원이나 붙여서 팔았다는게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래도 좋게 좋게 넘어가고 싶고 집안에 경사때문에 구입한 디카 누가 찜찜한 맘 안고 남들한테 화내고 기분 상하고 좋을게 없어 조용히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오빠도 혼자가면 무슨일이라도 저지를것 같았는지 저보고 같이 가자데요. 게다 아침에 이런일로 가는거 장사하는 집에 실례니깐 저보고 오후에 가자더랍니다. 이런 맘 씀씀이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울 아버님도 정말 진주 이 쪼맨한 바닥에서 사람좋고 후덕하며 일잘하셔서 지금 조그만 금융권에 전무로 계십니다. 몸이 아프셔서 50대 초에 퇴직을 하셨는데 한 오년 병원생활 후 그 은행에서 아버님을 다시 모시고 가셔서 지금 전무까지 하고 계십겁니다. 정말 인품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존경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제 시아버지 되실 분이라 그런게 아니라 정말 그렇습니다.
여튼 오후1시가 좀 지나 오빠랑 신삐리리칼라에 갔습니다. 여직원 두명과 나이 많은 키작은 할아버지 한분 키큰백발의 할아버지 한분 해서 네명이 계시더군요. 첨 아가씨가 와서 왜 그러냐고 묻더라구요 오빠가 480,000원에 주고산 디카에 케이스가 없다는게 좀 심하다. 그리고 인터넷가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아가씨가 인터넷이랑 비교하면 우리 장사 못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만원까지도 이해하겠다 십오만원정도 차이난다. 이건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하다. 게다 케이스도 없다는게 정말 이해할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대뜸 키작은 할아버지가 오시더니 뭐냐뭐냐 물어보시더니 환불은 못해준다 일단 진짜 사장와야된다 그러시더이다 그래서 오빠가 그럼 오실때까지 기다리겠다 전화 좀 넣어달라 했습니다. 그 할아버지 진짜 사장 언제 올지 모른다 그리고 가져가라 환불도 안된다 이거 팔면 삼만원 남는데 남는것도 없다.
오빠가 이제 황당해졌습니다. 이거팔면 삼만원남는다고 그러면 원가가 450,000원이란 말인가!! 그러더니 인터넷에 그렇게 팔면 사와봐라 사와보고 이야기 하자. 여기서 뭐 거의 열 받은 오빠 참고 참다 할아버지 너무 하시는거 아니냐 인터넷에 사와봐라니 그게 무슨 말이냐 그랬더니 옆에 있던 키크고 백발할아버지 젊은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나이든 사람한테... 그 말 한마디에 오빠가 지금 손님한테 이러시면 안된다고 케이스도 없는 디카가 어디있냐고 너무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키작은 할아버지 본인오라해라 아버지 오시라 해라 그러시더이다. 그래서 오빠가 그럼 할아버지도 빠지세요. 본 사장 오면 이야기 하겠다 그랬더니 또 오빠를 완전 뭐갓이 쳐다보면서 뭐!! 뭐!! 뭐!!만 이야기 하십디다.
참 그리고 그동안 아가씨한테 제가 디카 f10 케이스 없냐고 그랬더니 그 제품에는 케이스가 나오질 않는답니다. 그래서 일단 상태 진정시키고 제가 인터넷으로 제품 정품 확인시키고 패기지 가격 328,000원 확인시키고 패키지 안에 f10 전용케이스랑 패키지 상품들 확인시켜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가씨가 일단 두고 가시면 진짜 사장님 오시면 전화드리겠다 하시더이다. 몸 싸움도 약간 있었는데. 어른한테 어쩌지 못하는 우리 오빠 그냥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화가 치밀어 미치는 줄 알았네요..
그래 나오는길에 어르신들 아가씨들한테 오빠가 한명 한명 네명다 아가씨들한테는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다 할아버지들께서 버릇없게 굴어 죄송하다 몇번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지요. 이러이러하다. 아버지 자신이 가보시겠다하셨습니다. 가시고 사기꾼으로 몰리고 오셨나봅니다. 아버지 상황은 제가 보지 못해서 적을 수가 없네요.
다시 오빠가 아버님를 모시고 신삐리리칼라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들어가자 마자 이 키큰할아버지가 아버님께 오빠를 저 놈이 들어오자 마자 사기니 어쩌니 그랬다 하더이다. 분명 제가 옆에 있었고 그런 이야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키큰 할아버지한테는 나오면서 정말 죄송하다고 오빠가 네번 이상은 인사 드렸습니다.. 어이없어 정말.
아버님께 삿대질을 하며 이 완전 부자 사기단이라 했답니다. 보다보다 오빠가 우리아버지 한테 삿대질 하지마세요 사장오면 이야기 할껍니다 그랬다네요. 본 사장와서 80,000원 돌려줄테니 기계 그냥 가져가라 하더이다. 첨이였다면 몰라 그냥 이렇게라도 왔을지 아버지와 아들 사기꾼으로 만들어 두고 돈받아가라고. 찝찝한 그 카메라 들고 사진찍겠습니까?!!
여튼 오빠가 저희한테 손해보시지 말고 환불해주시고 다른분에게 파시라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타협이 되질 않아 낼 그러니깐 지금 톡을 쓰고 있는 오늘 오라고 한겁니다.
화가 너무너무 납니다.
우리가 디카를 480,000원에 주고 사왔으면 당했다하고 부끄러워서라고 말못합니다. 왜냐 우리는 넘치는 정보를 대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어디가든 가격비교를 할수 있고 제품을 사기전에 제품 내용 사용법을 인지 할수 있을만큼 인터넷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고 공유할수있으니깐요 그런데 낼모레 환갑잔치할 아버지 그것도 사진기는 사진관에서 사야 안 속는 다는 생각에 진주에서 좀 오래됐다고 생각한 신삐리리칼라로 가셨던겁니다. 그런데 인터넷가 350,000원이면 아무데나 살수 있는 디카를 480,000원이라니요.. 이거는 아무리 그래도 심하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곳에 가서 물건 사신 아버님 분명 잘못있습니다. 작은아들 조금만 기다리던지 아니 사라고 하셨으면 될 일을...
그래도 그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몇만원도 아니고 십만원을 넘게 덤탱이 씌우고 사기꾼으로 몰고..아니 저거가 안판 제품 한달 두달 지나서 바꿔달랍니까!! 저거 산거 그대로 사용도 못해보시고 첨에 배터리 뒤집에 넣어주셔서 사진기가 안켜저 한번 가지고 가셨는데 배터기 잘못 넣어준 아가씨때문에 헛걸음 더 하신 울 아버님..
정말 속이 상해 죽겠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화가나는건 사기꾼이랍디다. 울 아버님이라 오빠가 사기꾼이랍니다. 누가 누구보고 사기꾼이라는지. 여기까지 오고보니 더 화가 치밀어 용서가 안됩니다.
진주에서 카메라 용품 사진 용품 같은거 도매하는 후배에게 알아보라고 설명을 했더니 다른 사진관에 알아보고 연락줍디다. 인터넷이랑 오만원이상 차이나면 한몫잡을라고 한거라고 생각해라하더라고..
어이 없습니다.
이러니 소매점들이 욕들어 먹고 점점 인터넷 쇼핑몰에 밀리는거 아닙니까. .
저도 압니다. 인터넷에 밀려 이런 소매 상점들이 많이 힘든것도 그래도 아무리 그렇다고 이렇게 한몫잡으려 들면 안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첫째로 이 정보시대를 뒤떨어지게 사는 울 아버님이 젤로 큰 잘못이겠지만. 님들 아버지 어머니가 그렇게 당하고 오셨다면 어쩌시겠습니까??
누가누구보고사기꾼이라고하니!!!
너무 답답해서 글씁니다.
여기는 경상남도 진주 입니다.
11월30일 회사를 마치신 남자친구의 아버지께서 집안의 일이 생겨사진을 남겨두고 싶은 나머지 사진관에 가셔서 디카를 하나 사오셨습니다.
우리세대가 보기에 일반 사진관에 가서 디카를 산다는게 좀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할인점도 있고 전자상품마켓들 인터넷까지 디카를 살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버님 맘에 예전에는 사진기를 사진관에서 사야했던 그 기억을 더듬어 진주 시내에 소재한 신삐리리칼라에 가셔서 후지필름 파인픽스 F10을 480,000원에 사오신겁니다.
분명 그 가게에서는 아버님께 출시 한달된 제품이라 했으며, 그 비싼 디카에 옷(케이스)가 없었습니다. 그 비싼 디카 케이스도 없으면 들고 다니기가 불편할꺼라는 생각에 디카 케이스를 요구하셨다는데 그걸 돈주고 사라하셨다네요.
그것도 오만원이나 아무것도 모르시는 60다 되어가시는 순진한 아버님 현금으로 디카를 480,000원에 사셨기때문에 일단 케이스를 포기하고 집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건이 시작됩니다.
12월 2일 외지에 가 있던 저의 남자친구가 집에 오게 되었는데 아버님이 디카를 보여주셨습니다.
근데 오빠생각은 아무리 그래도 480,000원의 디카에 케이스가 없다는 자체가 너무 황당했던 것입니다.
제가 카시오 디카를 Q40을 패키지 216mb랑 케이스랑 청소기랑 삼각대랑 해서 250,000원도 안되는 가격을 주고 산걸 알고 있기에 이건 좀 그렇다 싶었는지 저에게 인터넷 디카 가격을 좀 알아보라는 것이였습니다.
에누리닷컴에가서 일단 기종을 찾아보았습니다 후지필름 F10 나오더이다.
정품으로 gs삐리리shop로 패키지와 패기지 아닌게 동일가 328,000원에 올라와있더이다.
이건 분명 최저가 입니다. 다른 곳 가격을 보니 많이 나야 대충 이~삼만원정도는 차이납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살경우 저희도 몇만원 더 주고 산다는거는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분 가셨다고 패키지도 아닌 디카 딸랑 그거 하나에 최저가 차이 대략 150,000원이나 붙여서 팔았다는게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래도 좋게 좋게 넘어가고 싶고 집안에 경사때문에 구입한 디카 누가 찜찜한 맘 안고 남들한테 화내고 기분 상하고 좋을게 없어 조용히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오빠도 혼자가면 무슨일이라도 저지를것 같았는지 저보고 같이 가자데요. 게다 아침에 이런일로 가는거 장사하는 집에 실례니깐 저보고 오후에 가자더랍니다. 이런 맘 씀씀이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울 아버님도 정말 진주 이 쪼맨한 바닥에서 사람좋고 후덕하며 일잘하셔서 지금 조그만 금융권에 전무로 계십니다. 몸이 아프셔서 50대 초에 퇴직을 하셨는데 한 오년 병원생활 후 그 은행에서 아버님을 다시 모시고 가셔서 지금 전무까지 하고 계십겁니다. 정말 인품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존경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제 시아버지 되실 분이라 그런게 아니라 정말 그렇습니다.
여튼 오후1시가 좀 지나 오빠랑 신삐리리칼라에 갔습니다. 여직원 두명과 나이 많은 키작은 할아버지 한분 키큰백발의 할아버지 한분 해서 네명이 계시더군요. 첨 아가씨가 와서 왜 그러냐고 묻더라구요 오빠가 480,000원에 주고산 디카에 케이스가 없다는게 좀 심하다. 그리고 인터넷가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아가씨가 인터넷이랑 비교하면 우리 장사 못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만원까지도 이해하겠다 십오만원정도 차이난다. 이건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하다. 게다 케이스도 없다는게 정말 이해할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대뜸 키작은 할아버지가 오시더니 뭐냐뭐냐 물어보시더니 환불은 못해준다 일단 진짜 사장와야된다 그러시더이다 그래서 오빠가 그럼 오실때까지 기다리겠다 전화 좀 넣어달라 했습니다. 그 할아버지 진짜 사장 언제 올지 모른다 그리고 가져가라 환불도 안된다 이거 팔면 삼만원 남는데 남는것도 없다.
오빠가 이제 황당해졌습니다. 이거팔면 삼만원남는다고 그러면 원가가 450,000원이란 말인가!! 그러더니 인터넷에 그렇게 팔면 사와봐라 사와보고 이야기 하자. 여기서 뭐 거의 열 받은 오빠 참고 참다 할아버지 너무 하시는거 아니냐 인터넷에 사와봐라니 그게 무슨 말이냐 그랬더니 옆에 있던 키크고 백발할아버지 젊은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나이든 사람한테... 그 말 한마디에 오빠가 지금 손님한테 이러시면 안된다고 케이스도 없는 디카가 어디있냐고 너무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키작은 할아버지 본인오라해라 아버지 오시라 해라 그러시더이다. 그래서 오빠가 그럼 할아버지도 빠지세요. 본 사장 오면 이야기 하겠다 그랬더니 또 오빠를 완전 뭐갓이 쳐다보면서 뭐!! 뭐!! 뭐!!만 이야기 하십디다.
참 그리고 그동안 아가씨한테 제가 디카 f10 케이스 없냐고 그랬더니 그 제품에는 케이스가 나오질 않는답니다. 그래서 일단 상태 진정시키고 제가 인터넷으로 제품 정품 확인시키고 패기지 가격 328,000원 확인시키고 패키지 안에 f10 전용케이스랑 패키지 상품들 확인시켜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가씨가 일단 두고 가시면 진짜 사장님 오시면 전화드리겠다 하시더이다. 몸 싸움도 약간 있었는데. 어른한테 어쩌지 못하는 우리 오빠 그냥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화가 치밀어 미치는 줄 알았네요..
그래 나오는길에 어르신들 아가씨들한테 오빠가 한명 한명 네명다 아가씨들한테는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다 할아버지들께서 버릇없게 굴어 죄송하다 몇번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지요. 이러이러하다. 아버지 자신이 가보시겠다하셨습니다. 가시고 사기꾼으로 몰리고 오셨나봅니다. 아버지 상황은 제가 보지 못해서 적을 수가 없네요.
다시 오빠가 아버님를 모시고 신삐리리칼라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들어가자 마자 이 키큰할아버지가 아버님께 오빠를 저 놈이 들어오자 마자 사기니 어쩌니 그랬다 하더이다. 분명 제가 옆에 있었고 그런 이야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키큰 할아버지한테는 나오면서 정말 죄송하다고 오빠가 네번 이상은 인사 드렸습니다.. 어이없어 정말.
아버님께 삿대질을 하며 이 완전 부자 사기단이라 했답니다. 보다보다 오빠가 우리아버지 한테 삿대질 하지마세요 사장오면 이야기 할껍니다 그랬다네요. 본 사장와서 80,000원 돌려줄테니 기계 그냥 가져가라 하더이다. 첨이였다면 몰라 그냥 이렇게라도 왔을지 아버지와 아들 사기꾼으로 만들어 두고 돈받아가라고. 찝찝한 그 카메라 들고 사진찍겠습니까?!!
여튼 오빠가 저희한테 손해보시지 말고 환불해주시고 다른분에게 파시라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타협이 되질 않아 낼 그러니깐 지금 톡을 쓰고 있는 오늘 오라고 한겁니다.
화가 너무너무 납니다.
우리가 디카를 480,000원에 주고 사왔으면 당했다하고 부끄러워서라고 말못합니다. 왜냐 우리는 넘치는 정보를 대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어디가든 가격비교를 할수 있고 제품을 사기전에 제품 내용 사용법을 인지 할수 있을만큼 인터넷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고 공유할수있으니깐요 그런데 낼모레 환갑잔치할 아버지 그것도 사진기는 사진관에서 사야 안 속는 다는 생각에 진주에서 좀 오래됐다고 생각한 신삐리리칼라로 가셨던겁니다. 그런데 인터넷가 350,000원이면 아무데나 살수 있는 디카를 480,000원이라니요.. 이거는 아무리 그래도 심하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곳에 가서 물건 사신 아버님 분명 잘못있습니다. 작은아들 조금만 기다리던지 아니 사라고 하셨으면 될 일을...
그래도 그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몇만원도 아니고 십만원을 넘게 덤탱이 씌우고 사기꾼으로 몰고..아니 저거가 안판 제품 한달 두달 지나서 바꿔달랍니까!! 저거 산거 그대로 사용도 못해보시고 첨에 배터리 뒤집에 넣어주셔서 사진기가 안켜저 한번 가지고 가셨는데 배터기 잘못 넣어준 아가씨때문에 헛걸음 더 하신 울 아버님..
정말 속이 상해 죽겠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화가나는건 사기꾼이랍디다. 울 아버님이라 오빠가 사기꾼이랍니다. 누가 누구보고 사기꾼이라는지. 여기까지 오고보니 더 화가 치밀어 용서가 안됩니다.
진주에서 카메라 용품 사진 용품 같은거 도매하는 후배에게 알아보라고 설명을 했더니 다른 사진관에 알아보고 연락줍디다. 인터넷이랑 오만원이상 차이나면 한몫잡을라고 한거라고 생각해라하더라고..
어이 없습니다.
이러니 소매점들이 욕들어 먹고 점점 인터넷 쇼핑몰에 밀리는거 아닙니까. .
저도 압니다. 인터넷에 밀려 이런 소매 상점들이 많이 힘든것도 그래도 아무리 그렇다고 이렇게 한몫잡으려 들면 안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첫째로 이 정보시대를 뒤떨어지게 사는 울 아버님이 젤로 큰 잘못이겠지만. 님들 아버지 어머니가 그렇게 당하고 오셨다면 어쩌시겠습니까??
우리가 좀 심합니까!!
으이고 정말 화가 너무 납니다.
오늘 다시 가계에 갈겁니다. 갔다와야하는데 이제는 제가 사고칠것같네요.
누가누구보고 사기꾼이라는지.. 화가나 미치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신삐리리칼라에 주인 아저씨께서 430,000원 돌려주시겠답니다. 50,000원은 제품을 뜯었고 일단 삼일 들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일단 이렇게 일은 끝냈습니다. 하지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오만원은 왜 뜯겨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좋은 일 앞두고...
근데 정말 오만원은 왜 뜯겨야 하나요??
그리고 첨에 오빠랑 저랑 갔을때는 의자에 앉아서 무슨 우리가 직원도 아니고 사십해라 아님 아버지 부르던지 아님 그 가격에 제품을 사와라 그럼 그대로 100%로 환불하겠다 하더이다.
제가 한국후지필름에 들어가서 디지털 카메라 대리점에 전화를 돌려서 대략 가격을 다 알아보고 갔었습니다. 몇몇 군데는 포함하여 360,000원 몇몇 군데는 370,000원 젤 비싼곳이 390,000원였습니다.
전화해보시라고 해도 끝까지 전화를 안하시더이다.
그리고 첨 설명하실때 분명 신제품 나온지 한달 된거라고 하셨다던데..
이거 단종 제품이란 설명들었다고 F11이 출시되어 있다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첨에는 무조건 400,000만원만 돌려주신다고 하시곤 아버님과 통화를 마치시고
덩치가 좋은 사촌형이(어제 이 이야기를 했음) 오시니 바로 430,000원 이야기 하시더이다.
어이가 없어서... 아직도 이렇게 해야만 하는건지 그것도 어이가 없습니다.
일단 어이가 없어 후지필름에 대략 가격을 알아보려고합니다.
저희도 진주 이 도시에서 소매점 하면서 먹고삽니다. 아름아름 장사도 하고 있구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정말 첨이네요..
여기 너무 좁아서 한다리 건너면 이래저래 다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곳에서 이렇게 장사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황당하고 그 가계가 벌써 40년 전통을 가진 가계라는게 더 황당합니다.
얼마나 많은 진주시민들이 사진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얼마나 당하고 있을지...
어쨌든 제대로 모르고 물건을 구입한 우리도 분명 책임이 있고 이런일 없도록 미연에 방지하는게 최선아니겠습니까??!!
님들도 물건 사시기 전에 잘 알아보시고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