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코앞에서 헤어짐.....

티지2005.12.04
조회3,029

죽을거 같습니다

5년 만난 여친이 있어요

양친 인사들리고 결혼할 참 이었습니다.

둘다 28 동갑이구요

전 벌써 살집 전세 구해놨구 차도 샀습니다

정말 결혼 할줄 알구 제가 번돈이랑 부모님이 번돈 오링해서 준비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잔 통볼 받았어요

이윤 제성격이 싫다고 자기말 안들어주고 내맘대로하는 행동 제가 전형적인 B형 스탈 임니다

울며 메달리고 성격 바꾼다 정말 행복하게 해준다 해도 싫다고 함니다

그면서 다른건 내가 다좋대요 자긴 죽어도 나같은 사람 못만단다구 하더군요

자기가 미친년이래서 이런다구 욕하라구 그리고 미안하다구 하면 떠났어요

어케 여기 까지와서 이렇게 끝낼수 있는지

그케 1달여가 지나감니다 전 절대 그녈 보낼수 없어요 제 평생 후회 하며 살았어요

그녀가 열라 싫고 재수 없고 죽이고 싶도록  배신감도 느끼지만 그래도 전 현재 그녈 사랑함니다

그녀는 지금 맘다 정리했다고 하더군요 어케 이렇게 까지 와서 이럴수 있습닊

여잔 다이래요 아직 울 부모님한텐 말도 못했습니다

어제 첫눈이 왔는데 전 혼자 술머구 멍멍거렸어요

근데 울 부모님은 여친이랑 같이 있었는지 암니다

이사실 부모님 아시면 쓰러지심니다

울형도 결혼 눈앞까지 갔다가 헤어졌었어요 집안 내력인지

여러분 그녈 다시 돌아 오게 하는 방법있을까요

전 1달정도 연락 안함다음 다시 연락해 메달릴라고 함니다 정말 너없인 못살겠다구

한번만 기횔달라구요 이케 하는게 나을까요

지금 계속 메달리는게 나을까요

그애성격은 딱부러지는 성격이거든여

헤어지기 하루전까지 거의 내색 안하다 하루아침에 말해버린성격

그동안 열라 생각했었나봐요 이건 아니다하구....

도와 주세요 정만 그녈 보내기 싫어요

글구 전 직업이 이름만 대면 알만한 식품회사다님디다 그렇다고 연봉쓰 쎄지않고

잘놀구 항상 웃는 그런 사람임니다 우린 사귈때 그녀 주변사람 모두들 날 좋아했어요

나만은 사람 없다구 정말 괞찮다구...

글구 그녀는 일을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임니다... 예술쪽일을해요 음악회 관련일임니다

결혼 느께하자고 나에게 여러번 말했었는데 제가 빨리 자리잡고 싶어서 제촉을 많이 했어요

암튼 이러한 상황임니다 경험자님들이나 주위 이와 비슷한 일을 보신분들 많은조언 가 제보

부탁드림니다 감사함니다......결혼코앞에서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