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한지 1년이 좀 넘은.. 새댁인데요 애기는 8개월차입니다... 속도위반이죠.. 지금 형님한테 아이를 맡겨놓고..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요.. 결혼전에랑 초에랑은.... 어머님이 좀 까다로우신 분이구나.. 그냥.. 좋게 좋게 얘기하고.. 나쁘게 얘기하시는게 아니니.. 그러려니 해야지 그러면서 지냈는데요.. 요즘들어.. 아니.. 애기낳은 후로... 제가 남편하고 나이차이가 좀 나서 20대 후반에 접어들었거든요 제가 넘 어려서 잘 몰라서... 애기보는게 맘을 놓을수가 없다구 하시네요 애기 낳고도... 하기야.. 갓난아기가.. 몇년만에 처음인지라.. 예뻐해주시는데요 제가... 솔직히... 직장을 나간이유는...돈때매.... 남편 통장에 500,000 원도 남지 않을걸 본후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달쉬다보니.. 집에 있는게 갑갑하기도 하구요 친정엄마가.. 회사를 그만 두시고.. 하셔서.. 시기가 잘 맞아서요 저희 어머니... 나은지 5개월도 않된애를 남에 손에 맡기고.. 남에 손은아니죠.. 큰형님이 한 2주보시고.. 저희 엄마가 몇달보시다.. 디스크 수술을 하시는 바람에.. 작은 형님에게로 보내졌죠... 저희 어머니.. 제가 회사를 예정보다 일찍 나가게 되어 한 나흘정도 보셨는데.. 그때 몸이 좀 않좋으셨어요.. 그리고.. 농사철이다보니 바빠서... 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때.. 느낀건 절대 어머니한테.. .맡기지 말자.. 어머니도 그러시더라구요.. 돈 조금 벌고.. 놀이방에다 맡겨라... 근데... 문제는... 엄마가 본후... 주말마다 시댁에 가거든요 어머님이 일주일에 한번씩은 아이를 보셔야 한다길래.. 토요일날 가던지 아침 일요일날 아침11시쯤 가서 저녁 9시쯤에 오죠 형님이랑 오셔서요.. 그때마다.. 엄마가... 되가지고.. 애를 이렇게 키운다느니 저보고요.. 아무리 그래도 좀 깔끔하고... 옷도 이쁜걸로 입히고 다니지.. 엄마같지도 않다느니.. 돈도.. X만치 벌면서... 애를 놓고 일을 다닌다느니.. 그러면서 한편으론.. 그래도 번다니깐.. 애아빠가 조금밖에 못버니.. 다녀야지 하십니다.. 안쓰러운 맘과.. 손녀에 대한.. 측은함.... 위에 형님은 130씩 가지고도 두아이 키웠는데 너는 왜 못키우냐는 둥... 정말.. 시댁갈때마다 한소리씩 듣고 오는데.. 8월 말부터 다녔으니깐요...어머님이 며칠보셨다고... 그런적이 없었다네요 정이 들으셨다고 하시는데.. 이번에 형님한테 들으니 그때 어머님이 전화로 하소연하시면서 내가 집을 나가야한다는둥.. 암튼.. 형님이 저한테 막바로 전화왓을정도니깐요 어머니 신경좀 쓰라고... 저 그 며칠동안.. 어머니 댁에서 다녔습니다.. 제.. 입장에서만 너무.. 글을 올리는것 같은데요.. 저는 잘못한거 많죠 그런 소릴 들을거 알면서.. 애를 예쁘게 하고 다니고... 신경좀 쓰지 그랫냐 하시겠지만.. 네.. 인정합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더 그러시구요.. 근데.. 네 어머님 담부터 잘할게요.. 해야하는데... 볼때부터.. 집에 갈때까지 그 얘길하시는데 돌겟습니다.. 지금은 면역이 되서 괜찮은데요.. 그래도.... 가끔 참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어제도... 평일날 피곤해서.. 토욜날 쉬어야지 하다가 일이 생겨서 저는 삼실잠깐 나가고.. 남편은 사적인 일 보구요.. 일찍 형님댁에 갔습니다.. 1시 이전에 도착했으니깐요.. 어머님이.. 형님 오라고 하셨다고.. 해서 시숙님은 일나가시고.. 해서.. 저희가 같이 갔죠..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원래 일욜날도 가야하는데.. 토욜날 가니깐 그래도 났죠.. 제가 형님한테 이유식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꽤 많이 먹더라구요 딸내미가 전 그래서... 분유 그냥 먹이시겠지.. 그랫더니.. 저한테 이유식좀 사보내지 그랫냐며 며칠전에 전화로 얘길하셨거든요... 그 얘길 다시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깜빡했고... 그렇게 많이 먹을줄 몰랐다.. 그러면서.. 끝냈는데.. 얘기가 좀 길어지긴 했지만.... 시댁에 가니 어머님이... 저보고 이유식좀 사보내라.. 그러시는거예요.. 어머니한테 얘기햇구나.. 그 전부터.. 어머님이 전화를 자주 하시니... 얘기할수도 잇겠다.. 그래서 그냥 넘겼습니다.. 네 그러면서.. 문제는 저녁을 먹는데.. 어머님이 밥을 먹이더라구요.. 그래서.. 워낙 먹성이 좋은애라... 밥배.. 우유배 따로죠^^ 좀 칭얼대더라구요.. 남편이 안았는데... 근데.. 졸린듯.. 눈을 막 비비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졸린가?? 깬지 얼마 않됐는데 또 졸린가 했죠.. 그랫더니 어머님이.. 야~~ 우유타와라.. 언넝... 우유타고 햇는데... 좀 남겼더라구요... 그래서 다 먹지.. 남겼네 햇죠.. 전 형님이랑 치우고요..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봐라~~ 배고파서 그랫잖냐.. 그러시는거예여 그래요.. 제가 볼땐 졸린거 같았는데... 배고프고 졸립고 햇나봐요.. 햇더니.. 너.. 또 말하게 하냐.. 그러시는거예여.. 한마디로.. 말대꾸를 햇다이거죠 형님이 저보고 그러시더라구요.. 동서는 아직도 어머니 파악못햇냐고.. 그냥 웃고 말았는데.. 정말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시어머니라고 하지만, 애가 칭얼대면.. 무조건 배고프다 하시는 분이신대.. 1시간전에 먹어도 그러세요.. 제가.. 말대꾸.. 암튼.. 그렇게 보이셨겠죠.. 그냥.. 네.. 그랫나봐요... 어머니 하믄 되는데... 그러고 보면. 저두 참 웃겨요.. 꼭 어머니를 이겨먹을려고 하는건 아닌데... 제 생각을 말하는건데' 그것도 예전에도.. 애기 문제로 그러시길래.. 애놓고 직장다닌다고 애가 불쌍하다고... 그래서.. 저두 어쩔수 없죠 햇다가 또 말대꾸한다고.. 그냥 저도 맘 아파요.. 하지.. 솔직히 저 말주변 없습니다.. 속에있는말...있는그대로 내뱉지는 않아도... 적응이 않되네요.. 저희 친정도 성격이 비슷한긴 한대.. 그래도.. 친자식이라.. 그리 뭐라않하시는지.. 그리고.. 저희 시댁은요.. 말대꾸하고...겉으로 표가 확나게 하면.. 이상한 사람돼요... 왕따라고... 하긴 그렇고... 그러면서.. 애기는 봐주신다고 하셨는데... 불안해서.. 형님도 아시기에.. 한달더 보신다고 햇구요.. 남편도.. 주말마다.. 시댁친정 왔다갓다 하느라 피곤하죠.. 저 어제 저녁에 시댁에서 나오는데.. 남편이.. 낼은 친정가야죠.. 했더니.. 일주일마다.. 가냐?? 하시는겁니다.. 가깝거든요.. 남편이 그러더군요 그럼 여기는 일주일마다 않오나? 형님은 옆에서 친정엄마도 보고 싶으시겠죠.. 그러시고. 남편하고.. 어머니때매.. 말다툼하는것도 싫고.. 그럼.. 일주일내내 기분않좋고.. 일 진행않되서.. 엄청 혼나고.. 정말.. 사는게 아닌것 같아요 어젠.. 남편이... 저랑 먼저 알았지만.. 남편이랑 동갑이라서 서로 친구해요 저녁에 온다길래... 오라고 햇나봐요.. 그 언니도.. 일다녀서 주말밖에는 시간이 않되서요.. 그래서.. 오빠가 피곤할텐데.. 그래도 괜찮은가부다.. 오라고 하는거 보니깐.. 근데.. 좀 늦게 왓어요...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애들이랑.. 애기도 보고 할겸 잠깐 차 몰고.. 2분거리나 되나.. 체인점에 갔다오라고 했더니 애들데리고요 바람이 많이 불었긴 햇지만.. 추워서 않가 시작을해서.. 제가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에 가긴 햇지만...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너 면허증 따서 니가 운전해.. 운전하는게 얼마나 피곤한줄 아냐고... 그 언니 무지.. 기분이 않좋아서 갔습니다.. 솔직히 언니두 미안해 했죠.. 그 시간에.. 갔다오라고 해서.. 근데 애들도 있고 하니깐.. 거의 한달 많에 만나는거라서.. 10시 30분쯤 갔어요.. 1시간 가량 잇었나/// 가 그 언니 가고 그랬습니다. 자기가.. 몸이 피곤하면.. 애초에 오라고 하지를 말던가.. 애들데리고 오는거 뻔히 알면서.. 언니 기분만 않좋아서 갔다구.. 그 언니가 그러더라구요담부터 니네집 않온다구.. 만나고 싶음.. 애기 맡기고.. 너만 나오라구.. 정말.. 스스럼 없는 친구나 다름없는데... 피곤해서 그런건 아는데... 제가 그말하면서.. 얼굴 쳐다보니.. 빨갛더라구요.. 정말.. 새벽에 일어나서.. 애기땜에 깼지만.. 많이 울었습니다.. 남편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 나이도 있고.. 제.. 보험료.. 핸펀비.. 애기 보험료라도.. 줄여보고자.. 회사를 다니는데.. 전.. 시댁에서 이해해줄줄 알았습니다... 원래 친정엄마가 보기로 했는데.. 시댁쪽으로도.. 피해가 가서 그러시는지... 그래서.. 아침에 그랬습니다.. 인제... 시댁, 친정.. 한달에 두번만 가자고.. 당신도 피곤하고 나두 피곤하다구.. 애하고도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평일에 늦게끝나면.. 집 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저희 어머닌 그러시죠... 그럼.. 새벽에 일어나서 청소하고 하라구.. 전.. 어머니 성격 맞추기 정말 힘드네요... 솔직히 이혼생각도 듭니다..
제가.. 너무 속이좁은건지.. 아님ㅠㅠ
안녕하세요
결혼 한지 1년이 좀 넘은.. 새댁인데요
애기는 8개월차입니다... 속도위반이죠..
지금 형님한테 아이를 맡겨놓고..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요..
결혼전에랑 초에랑은.... 어머님이 좀 까다로우신 분이구나..
그냥.. 좋게 좋게 얘기하고.. 나쁘게 얘기하시는게 아니니.. 그러려니 해야지 그러면서
지냈는데요..
요즘들어.. 아니.. 애기낳은 후로... 제가 남편하고 나이차이가 좀 나서 20대 후반에 접어들었거든요
제가 넘 어려서 잘 몰라서... 애기보는게 맘을 놓을수가 없다구 하시네요
애기 낳고도... 하기야.. 갓난아기가.. 몇년만에 처음인지라.. 예뻐해주시는데요
제가... 솔직히... 직장을 나간이유는...돈때매.... 남편 통장에 500,000 원도 남지 않을걸 본후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달쉬다보니.. 집에 있는게 갑갑하기도 하구요
친정엄마가.. 회사를 그만 두시고.. 하셔서.. 시기가 잘 맞아서요
저희 어머니... 나은지 5개월도 않된애를 남에 손에 맡기고.. 남에 손은아니죠..
큰형님이 한 2주보시고.. 저희 엄마가 몇달보시다.. 디스크 수술을 하시는 바람에..
작은 형님에게로 보내졌죠... 저희 어머니.. 제가 회사를 예정보다 일찍 나가게 되어
한 나흘정도 보셨는데.. 그때 몸이 좀 않좋으셨어요.. 그리고.. 농사철이다보니
바빠서... 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때.. 느낀건 절대 어머니한테.. .맡기지 말자..
어머니도 그러시더라구요.. 돈 조금 벌고.. 놀이방에다 맡겨라...
근데... 문제는... 엄마가 본후... 주말마다 시댁에 가거든요
어머님이 일주일에 한번씩은 아이를 보셔야 한다길래..
토요일날 가던지 아침 일요일날 아침11시쯤 가서 저녁 9시쯤에 오죠
형님이랑 오셔서요.. 그때마다.. 엄마가... 되가지고.. 애를 이렇게 키운다느니
저보고요.. 아무리 그래도 좀 깔끔하고... 옷도 이쁜걸로 입히고 다니지..
엄마같지도 않다느니.. 돈도.. X만치 벌면서... 애를 놓고 일을 다닌다느니..
그러면서 한편으론.. 그래도 번다니깐.. 애아빠가 조금밖에 못버니.. 다녀야지 하십니다..
안쓰러운 맘과.. 손녀에 대한.. 측은함.... 위에 형님은 130씩 가지고도 두아이 키웠는데
너는 왜 못키우냐는 둥... 정말.. 시댁갈때마다 한소리씩 듣고 오는데..
8월 말부터 다녔으니깐요...어머님이 며칠보셨다고... 그런적이 없었다네요
정이 들으셨다고 하시는데..
이번에 형님한테 들으니 그때 어머님이 전화로 하소연하시면서
내가 집을 나가야한다는둥.. 암튼.. 형님이 저한테 막바로 전화왓을정도니깐요
어머니 신경좀 쓰라고... 저 그 며칠동안.. 어머니 댁에서 다녔습니다..
제.. 입장에서만 너무.. 글을 올리는것 같은데요.. 저는 잘못한거 많죠
그런 소릴 들을거 알면서.. 애를 예쁘게 하고 다니고... 신경좀 쓰지 그랫냐 하시겠지만..
네.. 인정합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더 그러시구요..
근데.. 네 어머님 담부터 잘할게요.. 해야하는데... 볼때부터.. 집에 갈때까지 그 얘길하시는데
돌겟습니다.. 지금은 면역이 되서 괜찮은데요.. 그래도.... 가끔 참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어제도... 평일날 피곤해서.. 토욜날 쉬어야지 하다가
일이 생겨서 저는 삼실잠깐 나가고.. 남편은 사적인 일 보구요..
일찍 형님댁에 갔습니다..
1시 이전에 도착했으니깐요.. 어머님이.. 형님 오라고 하셨다고.. 해서
시숙님은 일나가시고.. 해서.. 저희가 같이 갔죠..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원래 일욜날도 가야하는데.. 토욜날 가니깐 그래도 났죠..
제가 형님한테 이유식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꽤 많이 먹더라구요 딸내미가
전 그래서... 분유 그냥 먹이시겠지.. 그랫더니.. 저한테 이유식좀 사보내지 그랫냐며
며칠전에 전화로 얘길하셨거든요... 그 얘길 다시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깜빡했고... 그렇게 많이 먹을줄 몰랐다..
그러면서.. 끝냈는데.. 얘기가 좀 길어지긴 했지만....
시댁에 가니 어머님이... 저보고 이유식좀 사보내라.. 그러시는거예요..
어머니한테 얘기햇구나.. 그 전부터.. 어머님이 전화를 자주 하시니... 얘기할수도 잇겠다..
그래서 그냥 넘겼습니다.. 네 그러면서..
문제는 저녁을 먹는데.. 어머님이 밥을 먹이더라구요.. 그래서..
워낙 먹성이 좋은애라... 밥배.. 우유배 따로죠^^
좀 칭얼대더라구요.. 남편이 안았는데... 근데.. 졸린듯.. 눈을 막 비비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졸린가?? 깬지 얼마 않됐는데 또 졸린가 했죠..
그랫더니 어머님이.. 야~~ 우유타와라.. 언넝...
우유타고 햇는데... 좀 남겼더라구요... 그래서 다 먹지.. 남겼네 햇죠.. 전 형님이랑
치우고요..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봐라~~ 배고파서 그랫잖냐.. 그러시는거예여
그래요.. 제가 볼땐 졸린거 같았는데... 배고프고 졸립고 햇나봐요.. 햇더니..
너.. 또 말하게 하냐.. 그러시는거예여.. 한마디로.. 말대꾸를 햇다이거죠
형님이 저보고 그러시더라구요.. 동서는 아직도 어머니 파악못햇냐고..
그냥 웃고 말았는데.. 정말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시어머니라고 하지만, 애가 칭얼대면.. 무조건 배고프다 하시는 분이신대..
1시간전에 먹어도 그러세요..
제가.. 말대꾸.. 암튼.. 그렇게 보이셨겠죠..
그냥.. 네.. 그랫나봐요... 어머니 하믄 되는데... 그러고 보면. 저두 참 웃겨요..
꼭 어머니를 이겨먹을려고 하는건 아닌데... 제 생각을 말하는건데'
그것도 예전에도.. 애기 문제로 그러시길래..
애놓고 직장다닌다고 애가 불쌍하다고... 그래서.. 저두 어쩔수 없죠 햇다가
또 말대꾸한다고.. 그냥 저도 맘 아파요.. 하지.. 솔직히 저 말주변 없습니다..
속에있는말...있는그대로 내뱉지는 않아도... 적응이 않되네요..
저희 친정도 성격이 비슷한긴 한대.. 그래도.. 친자식이라.. 그리 뭐라않하시는지..
그리고.. 저희 시댁은요.. 말대꾸하고...겉으로 표가 확나게 하면..
이상한 사람돼요... 왕따라고... 하긴 그렇고...
그러면서.. 애기는 봐주신다고 하셨는데... 불안해서.. 형님도 아시기에.. 한달더 보신다고 햇구요..
남편도.. 주말마다.. 시댁친정 왔다갓다 하느라 피곤하죠..
저 어제 저녁에 시댁에서 나오는데.. 남편이.. 낼은 친정가야죠.. 했더니..
일주일마다.. 가냐?? 하시는겁니다.. 가깝거든요.. 남편이 그러더군요
그럼 여기는 일주일마다 않오나? 형님은 옆에서 친정엄마도 보고 싶으시겠죠..
그러시고.
남편하고.. 어머니때매.. 말다툼하는것도 싫고.. 그럼.. 일주일내내 기분않좋고..
일 진행않되서.. 엄청 혼나고.. 정말.. 사는게 아닌것 같아요
어젠.. 남편이... 저랑 먼저 알았지만.. 남편이랑 동갑이라서 서로 친구해요
저녁에 온다길래... 오라고 햇나봐요.. 그 언니도.. 일다녀서 주말밖에는 시간이 않되서요..
그래서.. 오빠가 피곤할텐데.. 그래도 괜찮은가부다.. 오라고 하는거 보니깐..
근데.. 좀 늦게 왓어요...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애들이랑.. 애기도 보고 할겸
잠깐 차 몰고.. 2분거리나 되나.. 체인점에 갔다오라고 했더니 애들데리고요
바람이 많이 불었긴 햇지만.. 추워서 않가 시작을해서.. 제가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에 가긴 햇지만...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너 면허증 따서 니가 운전해..
운전하는게 얼마나 피곤한줄 아냐고...
그 언니 무지.. 기분이 않좋아서 갔습니다.. 솔직히 언니두 미안해 했죠.. 그 시간에..
갔다오라고 해서.. 근데 애들도 있고 하니깐.. 거의 한달 많에 만나는거라서..
10시 30분쯤 갔어요.. 1시간 가량 잇었나/// 가 그 언니 가고 그랬습니다.
자기가.. 몸이 피곤하면.. 애초에 오라고 하지를 말던가.. 애들데리고 오는거 뻔히 알면서..
언니 기분만 않좋아서 갔다구..
그 언니가 그러더라구요담부터 니네집 않온다구.. 만나고 싶음.. 애기 맡기고.. 너만 나오라구..
정말.. 스스럼 없는 친구나 다름없는데... 피곤해서 그런건 아는데... 제가 그말하면서.. 얼굴 쳐다보니..
빨갛더라구요.. 정말..
새벽에 일어나서.. 애기땜에 깼지만.. 많이 울었습니다..
남편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 나이도 있고.. 제.. 보험료.. 핸펀비.. 애기 보험료라도.. 줄여보고자..
회사를 다니는데.. 전.. 시댁에서 이해해줄줄 알았습니다... 원래 친정엄마가 보기로 했는데..
시댁쪽으로도.. 피해가 가서 그러시는지...
그래서.. 아침에 그랬습니다.. 인제... 시댁, 친정.. 한달에 두번만 가자고.. 당신도 피곤하고
나두 피곤하다구.. 애하고도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평일에 늦게끝나면.. 집 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저희 어머닌 그러시죠... 그럼.. 새벽에 일어나서 청소하고 하라구..
전.. 어머니 성격 맞추기 정말 힘드네요... 솔직히 이혼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