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이야기

엔터톡2005.12.04
조회1,724

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결혼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2003년 그리고 다음해 바로 도련님이 결혼을 했습니다..

저희 신랑과 도련님은 12살차이가 납니다...(제나이 26살 남편37살)

저랑 신랑과11살차이 나고요 고로 도련님과는 1살차이 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동서도 저랑 동갑입니다...

저희 시 어머니가 대학교 앞에서 하숙을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가 대학교 앞에서 하숙을 하십니다..

어머니가 저희 도련님이 아버지가 1살때 돌아가셔서 항상 불쌍하다고 싸고 돕니다...

그러나 ~~~

문제는 저희 동서가 결혼하기 전부터 저희 시댁에서 지냈습니다...

친정이 어렵다는고 하길래 시어머니가 와서 지내라도 했답니다...

그리고 결혼날짜가 잡혀 4층을 리모델링을 하게되어 저희집에서 하숙생 밥과 안방에서 주무

시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지금의 동서도 일을 다녔고 (도련님은 군대갔다와서 집에서놈)

근데 아니 이 동서라는 사람이 서울역있는곳이 집이고 회사도 그 근처인데 자기 집에 가지고

않고 결혼도 안했는데 떡하니 퇴근해서 저희집으로 오는겁니다...

그리고는 저희 안방에서 어머니 도련님 동서 이렇게 셋이서 지내고 저희는 건너방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방한번 안딱더라고요 ..참~~ 맘에 안들었어요 ...

 

그런데

결혼할때도 10원짜리 양말하나 안사주더군요...그건이해했어요 어렵다니까

그리고 시집올때도 어머니랑 같이하니 해올께 뭐 있습니까??

자기가구 침대,화장대,장롱해서 110만원주고 하숙생들 때문에 식탁40만원인가 주고 바꾼게

전부입니다....

저랑 동갑이라 그런지 저한테 처음엔 반말투로 예길하더라고요 ...저는 존댓말로 예기 하고요

그러다 보니 주의 에서 난리라 지금은 반말합니다.

저희동서 아기나러 가는날(전아직 아기 없음)

어머니 새벽에 전화하시더니 얘기 날꺼 같다며 저한테 출산준비물 사오라십니다.

(참고로 저와 신랑은 회사다니고 동서는 결혼하기 3달전부터 놀더군요 도련님도 일다닌지 얼마안됬고)

참~~어이가 없더군요 아기도 없는사람한테 그리고 저희 동서는 10개월동안 기저귀 하나 안사놓고

뭐했답니까?? 남편과 말다툼후 젖병서 부터 겉싸게니 다 물어서 사다 주웠습니다./

저희동서 고맙다는 말 참~~안합니다. 아니 당연한다는듯이 받더군요 ,ㅡ저희 친정엄마 그래도 같은

건물산다고 내복3벌사서 보냈습니다. 역시 말없이 받구요 ..

  그런건 둘째치고 동서 혼한지 1년6개월되갑니다 .카그회사에서 무순전화가 그리오는지 알고보니

카드와 대출로 천만원썼답니다...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 저희신랑 보험 부워 주시던거 결혼하면서 재가 2년넘게 내고 약관을 보니

수익자가 어머니라 저로 바꿔달랬더니 안바꿔 줘서 돈안냈어요 ,,,(저줄때는 약간대출받아서 돈다씀)

그랬더니만 저한테 예기도 안하고서 해약했더군요250만원정도 되는거 나중에 어디쓰셨냐니 동서

아기낳을때 100병원비 주고 나머지 동서 카드값 내라고 주었답니다...

우리동서 그돈도 카드값 갚지도 않았다고 하구요 .,...

참~~~그래서 어머니가 돈빌려 카드값 1000만원정도 갚아주었습니다.

갚아 주는날 약주 드시고 저희 신랑 불러다 니마누라가 어쩌니 저쩌니 ....관심이 없다는둥

정말 미치겠습니다....

동서카드값 갚아주고 왜 저한테 날리죠 ?/

그리고 4-+5달이 지난지금 또 빛이 싸여 1000만원이 넘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