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이 미치도록 부러운 24 헤어스타일리스트。。^^*

새알2007.03.14
조회49,274

저도 요즘 유행하는 된장녀인가봐요 。。패리스힐튼이나 연예인들의 명품과 스타일리쉬함을 보면서 부럽기도하고 여자로 태어나 한평생 살면서 아름다워야 되는건 선택이기도 하지만 의무-.-이기도 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24살이고 헤어스타일리스트입니다。。다른사람들은 저에게 좋은직업 가졌다고도 하시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미용사라는 직업은 비난도 많이 받는것같아요 ㅜ.ㅜ

겉보기는 화려하게 꾸미지만 저의 자산은 보잘것 없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이일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하고있는데요

스타일리스트(*흔히 디자이너라고 칭하죠。。)로 승급하기 전 까지는 급여가 너무 적어서 저축을 전혀 안했구요(못한게 아니구 안한거져 。。)

지금은 이제 결혼자금도 모아야 하는데 어떻게 모아야할지 막막합니다

쓰고만 싶고。。ㅜ,ㅜ 

 

그래서 제가 어떡해야 절약할수있을까 하고 인생의 선배님들께 。。^^*

조언좀 부탁드려여

 

수입 

 

급여 180  + - 10  (인센티브라서 변동이 심함)

 

지출

파워변액보험 50 (10년만기) 안정 성장 혼합형 펀드-,-라고 하던데..잘 모르지만 나중에 큰돈이 생긴다고 하여 가입했습니다

상해보험같은거 2

콘택트랜즈 9 (일회용랜즈라서 매달 구입)

헬스클럽 5

택시비 8

옷,가방 신발 ,, 40

동생용돈  5

엄마용돈  10 (~30)

책 3

술갑,친구랑 커피숍 7

회식 4 (부하직원1명 밥사주는것)

화장품 5

청약부금 10

병원비 4 (저는 병원에 자주가요..그이유:조금만 아파도 병원에가서)

가게부는 쓰지 않고있습니다。。써야할까요?-.-

한달에 5~10 정도의 여유는 생길수 있을것같은데

항상 쓰다보면 부족하고 .. 어디를 줄여서

어떻게 모아야 할까요

부자가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