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될 줄이야.. 우선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20대 후반의 청년입니다. 취업난이라고 하지만 구직을 하시는 분들께서 저와 눈 높이가 달라서 그런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 글을 보고 팔자 늘어지는 소리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악플보다는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작년 11월에 취업해서 올해 2월부로 정식직원이 되었습니다. 외국계 회사구요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누구 하나 모난 사람없이 잘 지냅니다. 수습기간 세후 120만원 받았고, 정식직원되고 나서 세후 150만원 받습니다. 2년제를 졸업하고 적지 않은 월급이나,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보너스는 없고, 대신 1년에 2번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한번 지급될 때, 대략 월급의 1~2배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3년동안 임금협상 없습니다. 쉽게 말해 동결입니다. 그리고 오늘 지인으로부터 이직 제의를 받았습니다. 다른업종이며, 외국계 회사고 복지도 좋습니다. 세후 200 이상이구요. 5년정도 후에 평균연봉 5000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회사에서 10년정도 지나도 가능성이 희박한 액수이지만.... 저는 지금 하는 일에 제가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의를 받은 곳에 대해 정확히 묻지 않아서 어떤곳인지는 확실히 언급을 못합니다만, 지금보다 나은 조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결혼도 해야하고 시간이 지나면 격차는 더 커질테고..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적은 월급이지만 저를 믿고 받아준 회사입니까? 현실적으로 급여를 많이 주는 회사입니까?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될 줄이야..
우선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20대 후반의 청년입니다.
취업난이라고 하지만 구직을 하시는 분들께서
저와 눈 높이가 달라서 그런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 글을 보고 팔자 늘어지는 소리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악플보다는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작년 11월에 취업해서 올해 2월부로 정식직원이 되었습니다.
외국계 회사구요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누구 하나 모난 사람없이 잘 지냅니다.
수습기간 세후 120만원 받았고,
정식직원되고 나서 세후 150만원 받습니다.
2년제를 졸업하고 적지 않은 월급이나,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보너스는 없고, 대신 1년에 2번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한번 지급될 때,
대략 월급의 1~2배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3년동안 임금협상 없습니다.
쉽게 말해 동결입니다.
그리고 오늘 지인으로부터 이직 제의를 받았습니다.
다른업종이며, 외국계 회사고 복지도 좋습니다.
세후 200 이상이구요.
5년정도 후에 평균연봉 5000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회사에서 10년정도 지나도 가능성이 희박한 액수이지만....
저는 지금 하는 일에 제가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의를 받은 곳에 대해 정확히 묻지 않아서
어떤곳인지는 확실히 언급을 못합니다만,
지금보다 나은 조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결혼도 해야하고 시간이 지나면 격차는 더 커질테고..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적은 월급이지만 저를 믿고 받아준 회사입니까?
현실적으로 급여를 많이 주는 회사입니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