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470에 이어..이번엔 현주와 여관에 갔습니다....

언제나빅곰2005.12.05
조회1,952

저번에 93470번에 적은 저와 은정이의 얘기에 리플달아주신 많은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바로 어제...이번엔 현주와 여관에 갔습니다.....새벽이였는데...술을 마니먹고 취해서 저랑 술먹고싶다고 불르더라구요...잠잘데도 없다고...그래서 저희집에서 잠자라구 말했지만...현주는 어머님이 집에있는데 어케 새벽에 그럴수있냐고...방잡고 술먹자고...근데 제가 돈이 한푼도 없어서...여관비도 현주가 내고 술도 현주가 샀습니다...(진짜 남자가 할짓은 아닌데 어쩔수없었네요...막 울고 그러니까 마음도아프고...)

예전에 언젠가 현주가 그랬던적이 있거든요..."너랑은 여관가서 술먹어도 내가 싫어하면 내몸 안건드릴것 같아..." 휴...그래서 저는 당연히 그렇다고...니가 싫어하는데 내가 왜그러냐고...그랬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싸우고 힘들다고...집에들어가기 싫어서 저랑 술먹고싶었다고 얘기하면서 마구 울어대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하지만...저도 남자인지라....같이 술먹고 서로 취기가 많이 돌았기때문에 침대에 누운후 현주에게 키스를 하려했습니다...근데,거부하더군요....

단지 술만 먹고싶어서 저를 부른거라고...자기 건드리면 실망 할거라고....

그래서 결국 손잡고 잠만 잤습니다...실망 시키고싶지 않았거든요...

휴...제가 바보인가요...저도 제맘을 모르겠습니다 ㅜㅜ

93470의 글 내용을 아래쪽에 올려보겠습니다...읽고 많은 리플과 악플도 상관없어요...모두 겸허히 받아드릴게여...

 

 

 

(93470번에 올린글 내용....)

휴...네이트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는줄 오늘애야 알았네요...정말 많은분들이 조언두 남겨주시구 또 실

질적으로 그런것 같기에 이렇게 글을쓰네요.... 조금 길수도 있는 글이지만 읽어주시고 마지막에 제 질문에 조언을 부탁드릴게여...꾸벅....

 

저는 올해 26살 남자입니다.키는 185정도이고 몸무게는 90정도? 물론 근육이 아닌 대부분 지방이구요

속여서는 안대겠다고 생각해서 거의 대부분의 글들은 사실대로 쓸거예요.으음....26년간 솔로 였어요.

단 한번도 여자를 사겨본적도 없고(여자가 무섭다거나 싫어서가 아니구요,친하게 지내는 친구나 동생은 몇명 있고,조금은 유머러스하기도 하고요,돈두 잘쓰고 결정적으로 여자한테 관심두많아요 ^^;;),애인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을 만나본적도 없지만,주위의 친구들은 제가 꽤나 여자들을 잘 꼬시는줄 알고

여러번 사겨본걸로 알고있답니다.(여자문제 조언잘해주거든요...제 앞가림은 못하지만 제덕에 잘된친구들이 꽤있어서 제가 여자박사인줄 알고있는 친구도있답니다 ㅜㅜ) 휴...먼저 중고등학교때는 정말 어떤 여자라도 일단 잘 대해주고,친하게 지내고 그랬거든요,하지만 속된말로 꼬셔본적도 없었고요,그냥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만 했습니다. 졸업한후 20살때 처음으로 술집에서 여자애게 태어나 처음으로 고백을 했어요. 좋아한다고... 물론 차였습니다. 그 여자애는 3일전부터 사귀는 남자가 있다고 하더군요... 실질적으로 그랬고 짝사랑이라 차일걸 알고있었지만 술김에 한번 질러본건데 휴...결국 아픔만 남고 실패했죠(그때이후로 단한번도 여자에게 고백한적이 없습니다...얼마전까지는...).

 

고백이 실패한후 이상하게 학교다니기가 싫어져서 중퇴해버렸고, 그후 1년정도가 지난후 군대를 갔습니다. 2년2개월이 지나고 전역을하고나니,그나마 연락하던 여자친구들과 전부 연락이 끊겼습니다.(물론 군대 면회온 여자도 없었고,군대에서 여자애들 연락처가 적힌 수첩은 고참이 불태워버렸고, 여자애들 전번이 적힌 핸드폰은 어머니가 신형으로 바꿔버려서 전부 사라진상황 ㅜㅜ)

전역후 운전면허증을 따기위해 학원을 다니던 어느날....

 

비가 내리던 어느날인가 버스를 기다리던중 출출해서 근처 떡볶이와 튀김을 팔던 포장마차에 들어가서 튀김을 주문했습니다.그런데...바로 옆에 낯이 익은 여자아이가 떡볶이를 먹고있는겁니다...

제가 계속 쳐다보니까(그야말로 빤~히 쳐다봤음..) 은정(가명):"어? 너 진현(가명의 저)이아냐?" 이게 몇년 만이야?진짜 반갑다~~"  이러는겁니다...잘 생각해보니까 고등학교 1학년때 어떤여자아이에게나 잘해주던 저를 특별히 기억하고있던 동급생인 은정이 였던것입니다.

너무너무 반가웠고 알고지내던 여자도 없던저는 바로 핸드폰 번호와 집 전화번호를 따냈고, 며칠후 영화를 보고 술을 먹게돼었습니다.(고등학교때는 엄청 촌스러웠었는데 이마와 눈을 성형했다고 하더라구여, 키는 160이하이고 몸무게는 45정도의 전형적인 귀염둥이 스탈로 탈바꿈된....그야말로 제가 젤 좋아라하는 스탈이였습니다.) 그렇게 영화도 보고 술도먹고(술은 약한건지 아니면 약한척 하는건지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지만...)매우 친한사이가 돼었습니다. 처음에도 말했지만,저는 여자를 어떻게 상대해야하는지 어떻게해야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그런거는 정말 모릅니다.그래서 제가 할수있는데로 계속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 해줬습니다. 둘이 만나면 절대로 은정이가 돈 못쓰도록했고, 새벽3시에 잠자고 있을때도 은정이가 술먹고 취해서 택시비없따고 저나하면 택시타고 달려가서 택시비 내주고, 술먹꼬 업어달라믄 아무리 먼거리도 원할때까지 업어다주고 셀수없이 많은 일이 있지만 일단 그랬습니다.

그렇게 둘이서 영화보고 술먹고 그러다보니 서로 많이 취한날이 있었습니다. 은정이가 저한테 그러더군요...은정 : "너무 많이 취해서 집에들어가면 아빠한테 맞아죽을거야...(통금시간12시랍니다...잘 안지키는것 같지만...)술은 깨고 가야할텐데..." 나 : "그래도 안들가면 더 혼나는거 아냐?이것아...잘 먹지도 못하는술을 왜그리 먹냐,글고 내가 거의 다먹었는데 왜이리 마니취했어...?킁..." 은정 : "진현아...너

나랑 잘레?" 

여자랑 섹스는 커녕 키스한번 못해본 저한테 이렇게 얘기하더군요....물론 은정이는 제가 경험이 많은줄 알았을겁니다...그런식으로 행동했거든요 제가...원래 남들보다 못하다는걸 숨기고 그렇기땜에 휴...

엄청나게 두근두근거렸지만 담담하게 얘기했죠... 나  : "야!너랑 나랑 친구아냐?미쳤냐?갑자기 왜그래?"  은정 : ".....넌 기회를 줘두 싫다구하냐?내가 안이뻐?나 인기많아..."

사실입니다...누가봐두 귀엽다고 생각할만한 외모였고,내숭도 남자가 좋아할만큼 떨줄알았으니까...인기많은거야 누가 봐두 알수있는거였죠...하지만 저는 겉으로는 담담한척 얘기했지만 사실 여자랑 처음으로 관계 가진다는게 너무너무 두려워서(집에가서 엄청 후회했습니다 ㅜㅜ)친구라는 얘기로 애써 외면한것이였죠.... 그렇게 그날을 넘기고 집으로 보내고나니 다음날 어색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그녀는 "어제 술 너무 많이 먹어서 하나두 기억안난다...내가 실수한거없지?"이렇게 한마디로 넘어가더군요... 나중에야 알게됬지만 아닙니다...술 많이 취한것처럼 보였지만 다 기억은 하고 있더군요......

 

약간의 시간이 지난후 또 은정이와 만나기로 했는데...둘이 만나는 자리에 자기와 친한 친구가 있다고,같이 만나도 괜찮겠느냐고 은정이가 물어봤습니다...어차피 처음만나는 여자한테도 친해질 자신있었고 은정이 친구라는데 거부할 이유가 없죠...그래서 만나게된 여자...그게 바로 "현주(가명)"입니다...

처음 3명이 같이 만났을때 현주는 처음보는 사람에게 말도 안하고 매우 차가워보이는 아이니까 기분나빠하지말라고...은정이가 얘기했지만,첫 만남부터 저는 현주와 연락처도 주고받고 말도 잘통하고 성격도 매우 잘 맞았습니다.이상하게 잘 통하더군요...다음날 현주와 통화할때 현주가 말했습니다..."우리 진짜 친해질수있을거같지?너랑 나랑 디게 잘맞는거같애^^"

이말한마디에...은정이에게 모든 관심을 쏟아붙던 제가 한명이 아닌 두명으로 관심의 대상이 늘어난것입니다...은정이에게 하던방식처럼 자주 둘이만나서 술도먹고 밥도먹고(영화는 싫어하지만 술을 엄청좋아하는 아이입니다...)새벽에 불러두 언제든 달려가고 고민도 들어주고,이렇게 두달정도를 친하게 지냈습니다...물론 한명에서 두명으로 늘어나니까 돈이 두배로들고 정신적인 피곤함도 심해졌지만...그래도 저는 좋았습니다...둘다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그러던 어느날....은정이와 현주가 심하게 다퉈서 절교하게됐습니다....둘의 성격이 너무너무 달랐거든요...그러던것이 결국 폭발하게된것이지요....

은정 : "나 이제 현주랑 안만나...성격마추기 힘들어...그렇게 술만 좋아하는애랑은 친구못하겠어..."

은정이의 답변이였고....

현주 : "아 ㅅ ㅣㅍ ㅏ,이제 은정이 그뇬이랑 연락안해!모 그딴게 다있냐?남자에 미친거같애.그런 싸가지없는애랑은 같이 못놀겠따.짜증나~"

현주의 답변이였습니다...현주는 내숭이라곤 거의없는 터프한성격...은정이는 내숭에 귀여움으로 무장한 귀염둥이성격(현주말로는 남자꼬시는 수법이라고...쿨럭...)이였습니다.

두명 다 좋아하던(당시는 은정이보다 현주가 더 좋아지던 시기였고,마음도 현주쪽으로 거의 움직인상황이였습니다.)저로서는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이 안나더군요...그래서 결국 선택한것은...........

현주에게는 은정이 안만난다고 거짓말을하고....은정이에게는 현주 안만난다고 거짓말을치는....그러면서 두명 모두를 만나서 친하게 지내는...(제가 이상한가요?저로서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였습니다...

한명이라도 연락 끊고싶지않았거든요 ㅜㅜ)방법이였습니다...

 

그렇게 양쪽으로 연락을하고...현주도 제가 현주를 좋아한다는걸 알았고...은정이는 연락은 자주했지만 현주를 만나는날이 많았기에 자주 볼수는 없었습니다...그러던중 저는 지하철로 약 2시간거리로 이사를 가게돼었고....이사가고 1주일정도가 흐른후...사건이 터졌습니다.....

 

현주가 술먹자고 연락이 왔습니다...현주가 술먹자고 연락오면 100% 가곤하던 저...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친구같은 사이였기에(저는 현주를 좋아했고 맨날 좋아한다고 얘기는 했지만,자기같은 나쁜애랑 사귀면 힘들어진다고...예전에 사귀던애 아직도 못잊는다고 늘 말했기에,키스도 못한사이였고 친구보다는 친한 친구같은 존재로 현주곁에 남아있었습니다)지하철을 타고 현주에게 가고있었습니다...그런데... 지하철타고 가고있던중에 맨날 전화통화만하고 가끔 영화보자~술먹자~이래도 빼기만 하던 은정이에게 문자가 왔습니다..."오늘모해?우리 오늘 만날까?"

은정이가 만나자고 한적은 거의 없는일이기에...고민에 빠졌지만...오래가지는 않았습니다. 현주는 만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자주볼수있었으니 은정이에게 가려고 마음먹은거죠...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현주였지만 맘에드는 스타일은 은정이였으니까...오랜만에 보고싶기도했고.....현주에게 급한 사정이 생겨서 못갈거같다고 하고는 은정이를 만났습니다....

술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서로 많이 취할정도로 마신상황에...은정이가 저에게 또 이런얘기를 했습니다...

은정 : "진현아,나랑 잘레?"

예전에도 한번 얘기했던 그말...그날 친구니까 싫다고 말하고 집에가서 엄청나게 후회했던...그말을 다시듣게 돼다니....휴...눈에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그말을 듣고 몇초정도가 지난후 그녀의 옆자리로 갔습니다.

나 : "너 예전에도 나한테 그얘기 했던거 기억나냐?"

은정 : "끄덕"

나 : "예전에는 너랑 사이 멀어질까봐...친구로 남는게 좋을까봐...너한테 그얘기 듣고도 그냥 넘어간건

       데...두번째니까 장난이였다고는 하지마라...."

그후는 말이 필요없었습니다...사람들 엄청 많은 술집이였지만...거의 테이블 쇼파에 그녀의 몸을 눕히고 키스(저는 이게 첫키스입니다 ㅜㅜ)를하고 어디서 본거는 있어가지구 그 사람많은 술집에서 키스와

애무...(손이 저절로 가슴으로...브라자를 안했더군요....ㅜㅜ)를 했습니다...약 10분정도...술먹어서 눈치같은거는 안봤다고해도...저는 그 술집 다시는 못갑니다...쪽팔려서 ㅡ.ㅜ

암튼 그렇게 하고 술집에서 바로 계산을 한후 밖으로 나가서 모텔을 찾고있는데...다리가 아프다고해서 또 업고있는상황에...현주에게 전화가 오더군요...(다른 남자분들은 어떻게 할거같습니까?)바로 전화기 배터리를 빼버리고...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은정이가 먼저 샤워를 했고 저도 샤워를 했습니다...깨끗이.... ㅡ,.ㅡ;;;(근데 이런글써두 대나요...야설은 아니니까 괜찮겠지요? ㅡ.ㅜ)

침대에 누워서 불을끄고나니...자연스럽게 그녀를 원하게 돼더군요...샤워한 후의 여자의 향기가 어떤건지 그때서야 알게돼었고....26년간 쌓인게 많았는지 그날밤 4번의 섹스를 했습니다. 물론 콘돔은 사용할줄 몰랐고 야동을 볼때 알던 지식으로 체내사정은 안하고 4번다 체외 사정을 했습니다.첫경험...

남자들이 어째서 그렇게 여친을 원하고...직업여성을 사고...섹스를 좋아하는지 그때야 알게됐지만...

휴....그담날 아침 눈을 뜨고 저는 그녀의 가슴(꼭지)을 만지고있었는데,그녀가 그러더군요....

은정 : "진현아..진짜 너무 부끄럽따...우리 이러면 안대는거아냐?진짜 이러면 안대는건데..."

나 : "야 너랑나랑 친구잖아,실수한거는 맞지...그래두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자,남친만 몰르면대자나"

네...그렇습니다...그녀는 사귄지 약한달정도돼는 남친이 있었습니다...아직 손두 잘 못잡는 사이라고하던데...휴...제가 이러면 안대는 걸텐데....실수라고 생각은 했지만 후회는 안했습니다....

 

은정이와 이 일이 있은후,은정이는 남친에게 전념하기위해,저와 연락하는 회수는 약간 줄었지만,그래도 저한테는 첫키스와 첫경험을 알게해준여자였고,여전히 친한사이로 지냈습니다.그러던중 제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생일때는 현주를 만났습니다...생일선물을 챙겨주고싶었지만,일을 그만둬서 백조라고...돈이없어서 미안하다고...그래서 괜찮다고 얘기하고,둘이 술먹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노래방가서 밤12시가 돼서 제 생일 날짜가 왔을때...제가 말했습니다.

나 : "현주야,생일선물줘...언능 이제 내 생일이자나...날짜 지났으니까 언능 줘..."

현주 : "미안하다구 해짜나...지금 돈 엄짜나 ㅜㅜ,꼭 줄께 일하면 담에 줄께~~"

나 : "아..됐고 언능 선물달라고~~ 선물줘~ 선물줘~~"

이러면서 가까이 가서 살짝 입술을 내미니까 현주가 제 목을 끌어당기면서 키스를 해주더군요....

제가 원하던것이였고...또 첫키스 = 가슴 으로 이어졌기에 아무생각없이 현주와 키스할때도 손이 저절로 가슴으로 가더군요...(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놀라면서 떨어지며 현주가 말하더군요. 현주 : "생일선물 쪼아?"

나 : "쪼아~"

 

휴...엄청 길었네요...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여,빼먹고 못한얘기도 많고,필력이 부족해서 못쓴것도 많고,혹시라도 이 여자애들이 글을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약간은 자세히 못쓴부분도 있지만,제가 한번 읽어보니 일단은 그럭저럭 상황은 알정도로 글을 썼네요...그럼 선수분들과 고수분들,그리고 여자분들에게 조언을 구할부분을 이제 물어보겠습니다....

 

1)은정이는 저와 왜 섹스를 했을까요?제가 좋아서?아님 남자를 하도좋아해서 한번해보고싶어서?아님 자기한테 너무너무 잘해주는 저한테 미안해서?그녀가 저한테 처음이라는건 모르고있습니다.

2)둘중에 저한테 마음이 있는여자가 있을까요? 은정이는 저와 관계맺을때 사귀던 남자가 있었는데,결혼할지도 모를거같다고,청첩장보내면 올거냐고 물어봤지만,얼마전 전화해보니 헤어진것같고...현주는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단은 남자친구가 있는상황입니다.

3)제가 이 두여자한테 했던 행동들중에 잘못한행동이나 잘한행동에대해서 조언좀 부탁드릴게요.이젠 정말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거든요...혼자 좋아하는건 이제 그만하고싶답니다...

4)아직도 여전히 두명과 친하게 지내고있는데요,저는 도대체 누가 더 좋은걸까요...항상 생각하지만 도저히 모르겠답니다...분명 좋아한다는 표현은 현주에게 많이 했지만...관계는 은정이와 가지게돼었고...

아무리 현주가 좋다가도 은정이를보면 너무너무 좋답니다...은정이가 제 타입이거든요...성격은 현주가 훨씬맘에들고...알려주세요 ㅜㅜ

5)현제 저는 키가 185에 90키로조금 더나가는데,요즘 아침 반공기만먹고 점심저녁 군것질없이 굶으면서 탁구를 즐기고있습니다.아직 15키로정도 더 빼고싶은데 이상태로 계속 한다면 제 몸이 먼저 망가질까요,살이 먼저 빠질까요? 여자친구만들기위해 목숨걸고 다이어트 하려고요 ㅡ,.ㅡ;;;

6)너무너무 긁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하고싶으신 조언이나,악플도 겸허히 받아드릴게요,숫자를 적어가면서 답변해주시는분도 너무 감사할거고요,귀찮으신분은 그냥 하고싶으신말 말껏 조언해주세요....

휴...모두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