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분들은 어떤 맘으로 여자분들 챙겨주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저의 사소한 변화도 금방 알아차려요... 남자분들도 예민하고 눈썰미 좋은 분들이면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두 좀 신기해서요... 귀걸이를 한쪽만 하고 가거나... 아침에 얼굴이 좀 부었다거나... 안경이 바뀐다거나... 가르마가 어떻게 바뀌고... 화장을 대충했는지 정성 들여한건지... 오늘은 눈썹이 잘 올라갔는지... 그런 것까지 자세히 보나요... ? 그리구... 그저 동생같고 귀여우면 맛있는거 자주 사주고 술도 먹으러 가자고 하고... 아픈데 병원 안가고 버티고 있으면 병원에 가자고 팔 잡아끌고... 걱정해주고... 그러나요... ? 다정다감하게 챙겨주는 사람도 아니구... 좀 마니 무뚝뚝한편이거든요... 맨날 놀리고 '애' 라고 하고... 절대 칭찬은 안해주고... ㅡ.ㅡ 엉뚱한 행동하면 ' 그랬쪄 ? 그랬쪄요 ? ' 그러구... 어쩌다 뭐좀 잘하면 ' 어이구 이뻐라~ ' 그러구... 머리 쓰다듬고... 별 생각없이 하거나 저의 사소한 말...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그런것두 다 기억하구... 누가 저 칭찬하면 꼭 찬물을 끼얹어요... ㅡ.ㅡ 예를들어 오늘 얼굴 화사하고 피부도 좋아보이네요~ 누가 그러면 "화장빨이지뭐~" 이런식... ㅡㅡ 기억력이 좋다거나 예민하다거나 뭐 눈썰미가 좋은 남자는 저럴 수 있는건가요... 제가 관심이 쫌 있어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저는 가능성 없어보여서 포기할라구 하는데 자꾸 기대하게 만드네요... 같은 회사사람인데... 아무래도 제가 많이 어리니까 귀여워보여서 그러는건지...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가끔 쳐다보고 눈마주치면 말없이 씨익.. 웃는데... 그렇게 웃을때마다 내 심장이 얼마나 뛰는지 알기나하는지... 정말 밉네요... 나한테 쫌이라도 맘있다고 억지부려보고는 싶은데... 참한 아가씨 있으면 소개시켜달라는 둥... 넌 아직 연애 한번도 못해봤지 하면서 '애'라고 놀리기나 하고... 쳇... 맘 상할려고하네요... 잡소리가 길었습니당... 쫌이라도 가능성이 없을까요... ?? 에효...
나에게 조금이라도 맘이 있는걸까요 ?
안녕하세요...
남자분들은 어떤 맘으로 여자분들 챙겨주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저의 사소한 변화도 금방 알아차려요...
남자분들도 예민하고 눈썰미 좋은 분들이면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두 좀 신기해서요...
귀걸이를 한쪽만 하고 가거나... 아침에 얼굴이 좀 부었다거나... 안경이 바뀐다거나...
가르마가 어떻게 바뀌고... 화장을 대충했는지 정성 들여한건지...
오늘은 눈썹이 잘 올라갔는지...
그런 것까지 자세히 보나요... ?
그리구...
그저 동생같고 귀여우면 맛있는거 자주 사주고 술도 먹으러 가자고 하고...
아픈데 병원 안가고 버티고 있으면 병원에 가자고 팔 잡아끌고... 걱정해주고...
그러나요... ?
다정다감하게 챙겨주는 사람도 아니구...
좀 마니 무뚝뚝한편이거든요...
맨날 놀리고 '애' 라고 하고... 절대 칭찬은 안해주고... ㅡ.ㅡ
엉뚱한 행동하면 ' 그랬쪄 ? 그랬쪄요 ? ' 그러구...
어쩌다 뭐좀 잘하면 ' 어이구 이뻐라~ ' 그러구...
머리 쓰다듬고... 별 생각없이 하거나 저의 사소한 말...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그런것두 다 기억하구...
누가 저 칭찬하면 꼭 찬물을 끼얹어요... ㅡ.ㅡ
예를들어 오늘 얼굴 화사하고 피부도 좋아보이네요~ 누가 그러면 "화장빨이지뭐~" 이런식... ㅡㅡ
기억력이 좋다거나 예민하다거나 뭐 눈썰미가 좋은 남자는 저럴 수 있는건가요...
제가 관심이 쫌 있어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저는 가능성 없어보여서 포기할라구 하는데 자꾸 기대하게 만드네요...
같은 회사사람인데... 아무래도 제가 많이 어리니까 귀여워보여서 그러는건지...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가끔 쳐다보고 눈마주치면 말없이 씨익.. 웃는데...
그렇게 웃을때마다 내 심장이 얼마나 뛰는지 알기나하는지... 정말 밉네요...
나한테 쫌이라도 맘있다고 억지부려보고는 싶은데...
참한 아가씨 있으면 소개시켜달라는 둥...
넌 아직 연애 한번도 못해봤지 하면서 '애'라고 놀리기나 하고...
쳇... 맘 상할려고하네요...
잡소리가 길었습니당... 쫌이라도 가능성이 없을까요... ??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