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몸이 좋지 않더라도 자리에 앉아서 갈 수가 없어요. 아파서 앉아 있더라도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따가운 시선이 쏟아지니까요. 제가 한 때 몸이 좀 안좋았던 적이 있거든요. 그래도 지하철 탈만하다고는 생각해서 그냥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몸에서 식은땀이 나면서 다리가 후들거리는거에요. 물론 지하철은 만원이었구요. 그렇다고 앞에 앉아계시는 아줌마 아저씨들한테 자리 양보해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설령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겨우 저는 정신을 차려서 집에 왔지만 제 주변의 경우는 아파서 앉아 있는데도 얼른 일어나라는 할아버지의 호통에 일어나야 했던 경험도 있답니다. 솔직히 할아버지 할머니들, 젊은 여자한테만 이러지 남자들한테는 안그러잖아요...만만해 보여서 그런지... 초기 임산부들도 그런 일 많다고 하죠? 임산부라서 앉아있으면 일어나라고 호통치고, 그러다가 힘들어서 유산된 분도 있다고 들었어요. 물론 노인분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미덕이지만 그게 무조건은 아니잖아요. 각자의 사정이 있는건데... 우리 나라의 자리양보 문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하철에서 젊은 여자들은 슬픕니다.
아무리 몸이 좋지 않더라도 자리에 앉아서 갈 수가 없어요.
아파서 앉아 있더라도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따가운 시선이 쏟아지니까요.
제가 한 때 몸이 좀 안좋았던 적이 있거든요.
그래도 지하철 탈만하다고는 생각해서 그냥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몸에서 식은땀이 나면서 다리가 후들거리는거에요.
물론 지하철은 만원이었구요.
그렇다고 앞에 앉아계시는 아줌마 아저씨들한테 자리 양보해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설령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겨우 저는 정신을 차려서 집에 왔지만
제 주변의 경우는 아파서 앉아 있는데도
얼른 일어나라는 할아버지의 호통에 일어나야 했던 경험도 있답니다.
솔직히 할아버지 할머니들, 젊은 여자한테만 이러지
남자들한테는 안그러잖아요...만만해 보여서 그런지...
초기 임산부들도 그런 일 많다고 하죠?
임산부라서 앉아있으면 일어나라고 호통치고,
그러다가 힘들어서 유산된 분도 있다고 들었어요.
물론 노인분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미덕이지만
그게 무조건은 아니잖아요.
각자의 사정이 있는건데...
우리 나라의 자리양보 문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