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 내용 -삭제 방지 위원회-

야옹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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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원본글 내용 -삭제 방지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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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이지 인젠 시엄니보담도 우리 막내도령님이

더 몸서리쳐지게 싫습니다,,첨에 형님과 얘기를하다"형님 우린 시누없는게 참다행이죠?"

이말햇을때 형님께서"왜??우리 막내도령있잔아"<<라고 말하셧을때 그말의 의미를 몰랐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형님이 하셧던 말씀의 의미를 절실히 알아가고잇는중이죠,,

우리 막내도령을 소개합니다,,

나이:33살.직업:무직,,학력:대학원졸업하고 석사..가진재산.없음.

취미:컴터게임. 시엄니와 형수들 뒷마마까기,,특기사항:시엄니와 자타가공인하는 척척박사에 형수들알기를 개밥으로암.

도령님의 진가를 알게됀것은 작년부터엿어요...

대학원졸업하신지 좀돼셧는데 갑자기 한의사가하고싶으시다며 대학교를 다시다니시겟다며 수능을보신데요,,저와 애기아빠가 본 막내도령은 수능이 다가오는 그날까지도 새벽까지 온라인겜하다 오후에 일어나 밥먹고,,다시 겜하는게 일이라 애기아빠입에서도 "저놈이 수능본다는놈맞나..큰일이네" 소리나올정도였죠,,하지만 자신은 머리가좋으니 수능도 봤엇으니 자신있다면서 공부않하다 일주일전에 벼락치기공부에 돌입했습니다..(당근,,,수능망쳤어요)일다니시는데  일다녀오셔서    죽을소리를 좀하셧나봐요.."아이고 힘들다..일다녀오면 밥이라도 해놓으면 내가좀편할텐데."뭐이런 넉두리요..막내도령 시엄니 넋두리들으시고 자신역시 시엄니 밥한번 않차려봐놓고선 2년전 실직해서 놀고계신 시아버님한테

밥좀하라햇답니다,,자신은 공부해야하니 아버지가 밥해놓으라고..하지만 전형적인 고지식한 시아버지는 물론 밥을하지않앗죠,,,자기아버지가 밥않햇다고 집안 뒤집고..시엄니는 자기 고생시킨 시아버지

도령이 혼내주고잇다면서 저보고도 내비려두랍디다.

시아버지 들으란식으로 도령은 며느리 내려와있는동안에도 문쾅쾅닫고 맛있는거시켜서 아버님은

다른방에계실때 자신들끼리먹고..(제가 좀 갔다드릴려고하니 ,"냅둬라..먹고싶으면 알아서 시켜드시겟지:";;;;)이랫으니 저없을땐 뻔하지요)

도령이 시아버지한테 "이집팔아서 양로원보내드릴테니 버릴꺼란걱정은 마시고,저랑 엄마는 따로같이살겠다"고 말해서 애기아빠가 무지 열받아 좀 해결을 해볼려고 나섰어요,,그래서 좀 누그러들긴햇죠..

결국 집안에서 아들눈치보느라 시아버님 주유소에서 총잡이 알바나가시게됐어요,,

실직하시고 돈도못벌어오면서 집에잇으면서 밥도않하냐고 도령이 구박해서요..

적반하장도유분수란(맞나몰겟네여,제가 기억력이;;)말이딱이죠,,자기 쐬빠지게

공부시켜놨더니,,집에서 놀고잇으면서 시아버지 실직해 돈못벌으면서 밥도않한다고

구박하는게 아들입니까;;

제가 더 도령을 싫어하는이유는요..저듣는데서도 큰형수(형님)를 18년이 어쨋네 저쟀네.

18년이 어디서 굴러먹다와서 집안에서 이래라저래라냐며 아주 시엄니랑 죽이맞아서 그럽니다,

그러니 제가 아주 시댁내려가면 도령하고 마주치는 것도 싫고요,,이번처럼

시엄니가 "우리 막내가 이러드라,저러드라"이러면 아주 스트레스받아서요

저 내려가있는동아넹 제가 낮잠을 몇시부터 몇시까지잤다는둥

애기아빠에게 제가 애기좀 봐달라햇다는것까지 다일러바쳐서 시엄니 저녁에 일마치고오시면

  "너 오늘 뭐했고,무슨말했고,,,이랬다며..."시는 통에 아주 못살겠습니다

이런도령 빨리장가보내자고 우리 애기아빠한테도 말해서

여자도 몇번소개시켜줬더니 "얼굴이 맘에않든다," ."그여자 하체굵어서 실타."  "말하는게 맘에않든다"

며 싸이즈는 왤케제시는지..ㅜㅜ

형님 말씀처럼 막내도령이 얼릉장가를가야  마마보이에서 벗어날수잇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