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춥내여 눈도내려 길도 얼어있고 날씨탓인지 사람들 인심도 얼어있내여 어제일을 한자 적을까 합니다. 밤 10시가 조금 안대서 지나가다 케익하나 사려고 파리***라는 빵집에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주인 두부부가 아주 난처해 하고 있는 것 같았어여 그 두부부 앞에는 허름하고 지저분한 옷을 입고 냄새가 나는 한 남자분이 그두부부와 대화중이 였어여 빵을 고르며 자꾸 나도 모르게 시선이 가더라고여 근데 몬 이야기를 하는지 들리지는 않터라고여 주인아주머니는 팔짱을 끼고 딴곳을 바라보고 그 허름한 차림의 남자는 고개를 숙이고 다죽어가는 소리로 속삭이듯... 빵집에는 저말고 2사람이 더 있는상태고 안좋은 냄새가 많이 났던 걸루 기억대여 빨리 쫒아 내려고 빵하나를 집어 그남자에게 건네며... 주인아줌마왈~ 다신 얼씬거리지 마여 .......그남자분이 배가 고파서 구걸을 한듯해여 그아주머니의 행동을 보아하니 빵하나 받아들은 그남자분 감사하다고 인사를 몇번하고 쩔뚝거리며 문밖을 나가는걸 보는 순간 갑자기 확 화가나는 거에여 (왜 화가 났늘까...내가 화가날 일은 아닌데) 그 남자분이 나가는 동시에 제 남친과 마추쳤어여 문앞에서... 주차하냐고 좀 늦게 들어왔죠 제가 남친들어오자마자 "저 아저씨 따라가서 밥값이라두 드리고와~" 순간 가계에 있던 사람들이 절 다 쳐다 보더라고여 남친 그아저씨 찾아 나갔어여 늦은밤인지 마땅히 살빵이 없어서 두리번만 거리고있을때 남친이 들어오더라고여 "드렸어?" "응" "만원짜리 한장드리지" "만원가지고 무슨밥을 먹어. 3만원 드렸어" "잘했어. 마땅히 먹을 빵이 없어 사람들이 다사가서" "케익하나사 그럼" "아냐 ..담에 올께여" 빵한조각 안사고 다시나왔어여 왜냐면 그집에서 사주고 싶지 않았어여 남친이 왜 안샀냐 물어보길래 가게에서 있던 이야길 다 해줬죠 잘했대여 한블럭 더가서 다른 빵집에서 케익한상자 샀죠 빵집에서 돈달라고 한게 아니고 배가고파서 빵한조각만 달라고 한것을 안주고 있다가 손님들 들어오니 마지못해 하나 안겨줘서 쫒아버리는 그 두부부가 너무 밉내여 인정머리하나두 없는 그 두부부가 정말 밉내여 줄건 없지만 내 건강한몸 하나루 남에게 봉사하는 차칸 사람들두 많은 세상에 빵집에서 배고픈사람에게 빵하나 챙겨주기가 그리 힘든 일인지... 그날 다 팔지 못한 빵들 브랜드 빵집은 다음날 안팔자나여? 그날밤 쎄일까지 하며팔면서... 남은빵은 버리나여? 아니면 본사에서 수거해가나여? 궁금하내여 제가 남친한테 3만원씩이나 드렷어? 물어밨더니요 (저희도 여유있는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이유는 그아저씨가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가려면 목욕을 해야 한데여 가게옆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마실것두없이 빵을 드시고 계시더래여 잘곳이 없는것두 당연한거 같구여 찜질방에서 하루 주무시고 따뜻한 국박이라도 드시라고 드렸다네여 술드시지 마시고 3만원이나 드렸냐고 물어본 제가 넘 재수없었어여 ㅎㅎ 집으로 오면서 가슴이 따뜻했어여 여러분들도 이런일을 보시면 따뜻한 커피라두 한잔 뽑아드릴수 있을 꺼라 믿어여 악플다시는 님들두여 ^^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한자 적어봤어여 참고로 앞으루 그빵집 안갈겁니다~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날씨가 많이 춥내여
눈도내려 길도 얼어있고
날씨탓인지 사람들 인심도 얼어있내여
어제일을 한자 적을까 합니다.
밤 10시가 조금 안대서 지나가다 케익하나 사려고
파리***라는 빵집에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주인 두부부가 아주 난처해 하고 있는 것 같았어여
그 두부부 앞에는 허름하고 지저분한 옷을 입고 냄새가 나는 한 남자분이
그두부부와 대화중이 였어여
빵을 고르며 자꾸 나도 모르게 시선이 가더라고여
근데 몬 이야기를 하는지 들리지는 않터라고여
주인아주머니는 팔짱을 끼고 딴곳을 바라보고
그 허름한 차림의 남자는 고개를 숙이고 다죽어가는 소리로 속삭이듯...
빵집에는 저말고 2사람이 더 있는상태고
안좋은 냄새가 많이 났던 걸루 기억대여
빨리 쫒아 내려고 빵하나를 집어 그남자에게 건네며...
주인아줌마왈~ 다신 얼씬거리지 마여
.......그남자분이 배가 고파서 구걸을 한듯해여
그아주머니의 행동을 보아하니
빵하나 받아들은 그남자분 감사하다고 인사를 몇번하고 쩔뚝거리며 문밖을 나가는걸 보는 순간
갑자기 확 화가나는 거에여 (왜 화가 났늘까...내가 화가날 일은 아닌데)
그 남자분이 나가는 동시에 제 남친과 마추쳤어여 문앞에서... 주차하냐고 좀 늦게 들어왔죠
제가 남친들어오자마자 "저 아저씨 따라가서 밥값이라두 드리고와~"
순간 가계에 있던 사람들이 절 다 쳐다 보더라고여
남친 그아저씨 찾아 나갔어여
늦은밤인지 마땅히 살빵이 없어서 두리번만 거리고있을때
남친이 들어오더라고여
"드렸어?"
"응"
"만원짜리 한장드리지"
"만원가지고 무슨밥을 먹어. 3만원 드렸어"
"잘했어. 마땅히 먹을 빵이 없어 사람들이 다사가서"
"케익하나사 그럼"
"아냐 ..담에 올께여"
빵한조각 안사고 다시나왔어여
왜냐면 그집에서 사주고 싶지 않았어여
남친이 왜 안샀냐 물어보길래 가게에서 있던 이야길 다 해줬죠
잘했대여 한블럭 더가서 다른 빵집에서 케익한상자 샀죠
빵집에서 돈달라고 한게 아니고 배가고파서 빵한조각만 달라고 한것을
안주고 있다가 손님들 들어오니 마지못해 하나 안겨줘서 쫒아버리는 그 두부부가 너무 밉내여
인정머리하나두 없는 그 두부부가 정말 밉내여
줄건 없지만 내 건강한몸 하나루 남에게 봉사하는 차칸 사람들두 많은 세상에
빵집에서 배고픈사람에게 빵하나 챙겨주기가 그리 힘든 일인지...
그날 다 팔지 못한 빵들 브랜드 빵집은 다음날 안팔자나여?
그날밤 쎄일까지 하며팔면서...
남은빵은 버리나여? 아니면 본사에서 수거해가나여? 궁금하내여
제가 남친한테 3만원씩이나 드렷어? 물어밨더니요 (저희도 여유있는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이유는 그아저씨가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가려면 목욕을 해야 한데여
가게옆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마실것두없이 빵을 드시고 계시더래여
잘곳이 없는것두 당연한거 같구여
찜질방에서 하루 주무시고 따뜻한 국박이라도 드시라고 드렸다네여 술드시지 마시고
3만원이나 드렸냐고 물어본 제가 넘 재수없었어여 ㅎㅎ
집으로 오면서 가슴이 따뜻했어여
여러분들도 이런일을 보시면 따뜻한 커피라두 한잔 뽑아드릴수 있을 꺼라 믿어여
악플다시는 님들두여 ^^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한자 적어봤어여
참고로 앞으루 그빵집 안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