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기생충파동 다 알고 계시죠ㅡㅡ.. 저희 엄마 찝찝해서 못사먹겠다하시면서.. 김치담그자고 하십니당 저희엄마 하필 김치 담그는날 몸살나셨드래요...ㅜㅠ 배추만 덜컥 20포기를 사오시더니... 자리에 누우시고는... 너밖에 없다 알아서 해놔라 하시며 주무십니다 -_-;;; 김치 담궈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힘듭니당 ㅋㅋ 배추를 알맞게 소금에 절여야하고 씻는것두 깨끗이 해야죠... 불행하게도 김치를 담그는걸 아는저는 딱 걸린거죠 엄마한테 ㅜㅜ 감기걸려서 몸도안좋은데 별수있나요... 아침일찍부터 시작해서 절이는걸 끝냈습니당... 그러고는 밤이 되서 배추씻을시간이 다가왔죠... 제가 절였으니까 그래두 엄마가 언니 시켜서 씻게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왠걸 ㅡㅡ 울언니 배추근처도 안갑니다...ㅡㅡ 젠장 -_- 도망치고싶었는데 할사람이 저밖에 없었습니당 ㅠㅠㅠㅠ 그래서 새벽1시까지 씻었죠... 배추는 보통 절이는 시간이 길기때문에 밤에 씻어야했죠... 20포기 안많아 보이시겠지만 쪼개면 80개됩니다 ㅠㅠ... 배추를 씻고 물기를 빼고 잠자리에 들었지요... 그담날 .... 더 가관입니다... 양념까지 치대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라는 울엄마....ㅜㅜ 혼자서 박터집니다...어쨋든 그날 쌩고생해서 물김치까지 만들어놓고 완전 호박만한 무3개까지 다썰어서 만들어놨지요... 그러고 몇일지나서 김치가 익어서 맛이 드니까.... 고생한사람은 전데 자기들끼리 싸그리 먹어치웁니다 -_- 흐미... 난 박터지게 김치 담궜는데.... 엄마 왈 .... "XX야.. 김치 맛나네 우리 또 담그자" 하며 웃으십니당... 또 배추만 사다놓고 몸살났다며 누우실거면서....ㅜㅜ 정말 제 나이에 이렇게 하는사람이 또 있을까요 ㅠㅠ...
21살에 김치담궈요...ㅜㅜ
여러분들 기생충파동 다 알고 계시죠ㅡㅡ..
저희 엄마 찝찝해서 못사먹겠다하시면서..
김치담그자고 하십니당
저희엄마 하필 김치 담그는날 몸살나셨드래요...ㅜㅠ
배추만 덜컥 20포기를 사오시더니... 자리에 누우시고는...
너밖에 없다 알아서 해놔라 하시며 주무십니다 -_-;;;
김치 담궈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힘듭니당 ㅋㅋ
배추를 알맞게 소금에 절여야하고 씻는것두 깨끗이 해야죠...
불행하게도 김치를 담그는걸 아는저는 딱 걸린거죠 엄마한테 ㅜㅜ
감기걸려서 몸도안좋은데 별수있나요...
아침일찍부터 시작해서 절이는걸 끝냈습니당...
그러고는 밤이 되서 배추씻을시간이 다가왔죠...
제가 절였으니까 그래두 엄마가 언니 시켜서 씻게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왠걸 ㅡㅡ 울언니 배추근처도 안갑니다...ㅡㅡ
젠장 -_- 도망치고싶었는데 할사람이 저밖에 없었습니당 ㅠㅠㅠㅠ
그래서 새벽1시까지 씻었죠... 배추는 보통 절이는 시간이 길기때문에
밤에 씻어야했죠... 20포기 안많아 보이시겠지만 쪼개면 80개됩니다 ㅠㅠ...
배추를 씻고 물기를 빼고 잠자리에 들었지요...
그담날 .... 더 가관입니다... 양념까지 치대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라는 울엄마....ㅜㅜ
혼자서 박터집니다...어쨋든 그날 쌩고생해서 물김치까지 만들어놓고
완전 호박만한 무3개까지 다썰어서 만들어놨지요...
그러고 몇일지나서 김치가 익어서 맛이 드니까....
고생한사람은 전데 자기들끼리 싸그리 먹어치웁니다 -_-
흐미... 난 박터지게 김치 담궜는데....
엄마 왈 .... "XX야.. 김치 맛나네 우리 또 담그자" 하며 웃으십니당...
또 배추만 사다놓고 몸살났다며 누우실거면서....ㅜㅜ
정말 제 나이에 이렇게 하는사람이 또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