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구직중인 이십대의 한 여성입니다... 지난 주말 첫눈도 오고 어제,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추운거 다들 알고 계시죠? 저는 오늘 국내에 유명한 D도넛과 B아이스크림 전문점의 면접을 보기위해 강남역으로 나갔습니다 다들 아실거예요. 약속된 시간은 10:35이고 강남역2번출구 벤치에서 만나자고 해서 전 서둘러 준비하고 약속 장소로 가서 기다렸지요. 그런데 절 찾는 사람도 없구 전화한통도 없구 해서 회사에 전화를 헀죠.. 그런데 기다리라는 겁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구, 시간은 흘러가구, 배도 고프고 해서 토스트나 사먹으며 기다릴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어떤 여자분이 쌩뚱맞게 알아듣질 못하고 그러다가 제가 만나기로 한 사람의 연락처를 갈쳐주면서 연락해보라더군요. 맘같아선 한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오지도 않고해서 확 와버리고 싶었지만, 제가 지금 너무 절실해서 인내심을 갖고 전화를 했더니 저더러 기다리라고만하고... 전화를 했더니 이번에는 역밖의 도넛가게 앞으로 오라는겁니다. 전 나갔죠~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20분에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다른사람들처럼 집으로 갔겠거니했단겁니다. 이게 무슨 무책임한 망발입니까? 그런사람들 때문에 추운데 밖에서 기다린 저까지 피해를 봐야하다니... 자기가 약속잡은 시간도 맘대로고 전화도 한번했다고 안하면 그만이고... 참고로 저 휴대폰 수시로 체크했습니다. 화를 참고 얘기를 하니 자기는 본사(채용대행업체)로 들어가야하고, 제가 면접 볼 아이스크림전문점의 본사를 가르쳐주며 가보라더군요... 추운날씨에... 찾아가다가 본사인줄 알고 들어가니 경비아저씬지 머시깽인지 다짜고짜 짜증섞인 말투로 저기라고 하고 ... 겨우 겨우 저는 그 회사에 찾아가서 드디어 면접을 보나했더니 다들 식사갔다고 1시까지 기디리라는 겁니다. 이게 이게 머냐고요. 밥도 못먹고... 할수없이 전 다시 나와서 추운길을 걸으니 넘 화나고 서럽더군요... 남친에게 전화하며 하소연했습니다. 아니 최소한 저보고 사과의 말은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런것도 아니고 전화해서 막 따졌습니다. 너무하잖아요. 국내에서 장사하는 잘나가는 기업이라고, 자기네 입장에서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저같은 사람 이 추운 겨울에 밖에서 떨며 고생해도 상관없다는 것처럼 말이냐고요. 면접1건 더 있었는데 시간낭비하고 덕분에 저 오늘 장장 밖에서 5시간 헤맸습니다. 여태껏 사먹었던 그 회사의 도넛과 커피와 아이스크림도 아깝고 사먹지도 않을거예요. 그 회사 둘다 망했으면 좋겠어요. 저 넘 화나요~ 일자리는 쉽게 구해지지도 않고 이 겨울이 더욱더 춥네요... 그럼 긴 제얘기 들어주셔서 고맙구요, 악플 사양합니다. 저 힘들거든요.....
머 이런데가 다있어!!!
지난 주말 첫눈도 오고 어제,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추운거 다들 알고 계시죠?
저는 오늘 국내에 유명한 D도넛과 B아이스크림 전문점의 면접을 보기위해 강남역으로 나갔습니다
다들 아실거예요.
약속된 시간은 10:35이고 강남역2번출구 벤치에서 만나자고 해서 전 서둘러 준비하고 약속 장소로 가서 기다렸지요.
그런데 절 찾는 사람도 없구 전화한통도 없구 해서 회사에 전화를 헀죠..
그런데 기다리라는 겁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구, 시간은 흘러가구, 배도 고프고 해서 토스트나 사먹으며 기다릴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어떤 여자분이 쌩뚱맞게 알아듣질 못하고 그러다가 제가 만나기로 한 사람의 연락처를 갈쳐주면서 연락해보라더군요.
맘같아선 한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오지도 않고해서 확 와버리고 싶었지만, 제가 지금 너무 절실해서 인내심을 갖고 전화를 했더니 저더러 기다리라고만하고...
전화를 했더니 이번에는 역밖의 도넛가게 앞으로 오라는겁니다.
전 나갔죠~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20분에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다른사람들처럼 집으로 갔겠거니했단겁니다.
이게 무슨 무책임한 망발입니까?
그런사람들 때문에 추운데 밖에서 기다린 저까지 피해를 봐야하다니...
자기가 약속잡은 시간도 맘대로고 전화도 한번했다고 안하면 그만이고...
참고로 저 휴대폰 수시로 체크했습니다.
화를 참고 얘기를 하니 자기는 본사(채용대행업체)로 들어가야하고, 제가 면접 볼 아이스크림전문점의 본사를 가르쳐주며 가보라더군요...
추운날씨에... 찾아가다가 본사인줄 알고 들어가니 경비아저씬지 머시깽인지 다짜고짜 짜증섞인 말투로 저기라고 하고 ...
겨우 겨우 저는 그 회사에 찾아가서 드디어 면접을 보나했더니 다들 식사갔다고 1시까지 기디리라는
겁니다. 이게 이게 머냐고요.
밥도 못먹고... 할수없이 전 다시 나와서 추운길을 걸으니 넘 화나고 서럽더군요...
남친에게 전화하며 하소연했습니다.
아니 최소한 저보고 사과의 말은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런것도 아니고 전화해서 막 따졌습니다. 너무하잖아요.
국내에서 장사하는 잘나가는 기업이라고, 자기네 입장에서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저같은 사람 이 추운 겨울에 밖에서 떨며 고생해도 상관없다는 것처럼 말이냐고요.
면접1건 더 있었는데 시간낭비하고 덕분에 저 오늘 장장 밖에서 5시간 헤맸습니다.
여태껏 사먹었던 그 회사의 도넛과 커피와 아이스크림도 아깝고 사먹지도 않을거예요.
그 회사 둘다 망했으면 좋겠어요. 저 넘 화나요~
일자리는 쉽게 구해지지도 않고 이 겨울이 더욱더 춥네요...
그럼 긴 제얘기 들어주셔서 고맙구요, 악플 사양합니다. 저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