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궁금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제 남친 옷을 안 삽니다. 전 사치가 심한 편은 아니지만.. 아직 아가씨 인지라~ 옷 좋아합니다. 자주는 아니라도.. 촌시럽게 해다니는거 부끄러워 합니다.. 철마다 유행따라 옷을 사진 않지만... 나름데로 꾸미는거 좋아합니다. 제 남친.... 전 외모나 조건 보고 사람 사귀지 않습니다. 사람 성실하고 남자다움에 끌려 사귄 이 남자... 여름에 티 3개로 버티더군요! 가을.. 여름티 계속 입고 다니더군요.. 헉 ㅡㅡㆀ 보다 못한 저 .. 남친 자존심 안 상하게... (저희가 알고 지낸지.. 1년... 사귄지 이제 100일째되는 3살차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암튼.. 인터넷에 세상에 티가 6,000원 한다며~ 뻥쳐서 티 3장에다 청바지.. 이 가격에 공짜다 공짜 하면서 허리 사이즈 물어가며 사줬습니다... 제 앞에선 안 입더군요.. 자긴 사면 좋은거 사고 보세는 안 산다면서.... 그래서 유심히 입고 다니는 몇 안되는 옷들의 메이커를 신중히 보기 시작했죠! -_-;; 기껏해야 "마루" "행텐" 이더이다!!!! 군대 갔다오거 학교 졸업하고 올해 초 첫 직장을 얻어 일하고 있는 제 남친! 그동안 돈이 없어 옷을 못샀나? 정말 보세는 안 입나보다!! 했는데.. 어느날.. 제 약속이 취소되 느닷없이 만나게된 그..... 속에 보이는... 그 옷은.. 분명.. 제가 가을에 사준... 그 옷......... 이더이다............... ㅡ_ㅡ;;; 얼마전 100일을 맞은전.. 기념으로 커플신을 선물햇죠... 근데.. 이남자.. 저 만날땐 절대 안 신습니다!!!! 신발 메이커에서 샀습니다.... 제가 왜 안신냐니깐.. 너두 안 신자너~ 이럽디다!!! 저 가끔 신었습니다... 그리고 직장 생활 하다보니.. 구두 신어야 하는 옷이 많은 관계로.. 그리 된것을 암튼.. 이 사람 괜한 자존심을 많이 부리는듯 합니다.. 지금 겨울입니다!! 어디는 눈도 온다 합니다!! 이 남자 .. 아직 가을후드티 입고 다닙니다!! 제 친구들 남친 추워 보인다고... ㅜ.ㅜ 보세 안 입는다고 하는 남친 .. 제가 그렇다고~ 메이커 옷 척척~ 사다 줄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참고로.. 저 그냥.. 꾸미는거 좋아하지만.. 허영에 들떠 살진 않는터라~ 보세옷 입습니다.. 기성화 신습니다.. 일반 화장품 씁니다.. 저희 남친.. 배가 불러 보세옷 안 입는거 아닙니다!! 어렸을때 참 못살았다더군요.. 지금은 잘 살지만... 그 영향인지... 정말 이상한 자존심을 세우는듯 하는데... 어케 해야 할까요?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하고 싶은데.. 메이커 파카 가격 어디 장난 입니까? 20마넌 훌쩍 넘어가는데.. 저희 남친 검소한 사람인지라.. 그런데 돈 안쓸터인데.... 보세옷 보니 7마넌이면 따땃한거 하나 사든데..... 정말 사주고 싶은데... 제 남친 자존심 어케 해야 할까요?
남자들 다 이런가요?
답답하고.. 궁금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제 남친 옷을 안 삽니다.
전 사치가 심한 편은 아니지만.. 아직 아가씨 인지라~ 옷 좋아합니다.
자주는 아니라도.. 촌시럽게 해다니는거 부끄러워 합니다..
철마다 유행따라 옷을 사진 않지만... 나름데로 꾸미는거 좋아합니다.
제 남친.... 전 외모나 조건 보고 사람 사귀지 않습니다.
사람 성실하고 남자다움에 끌려 사귄 이 남자...
여름에 티 3개로 버티더군요!
가을.. 여름티 계속 입고 다니더군요..
헉 ㅡㅡㆀ
보다 못한 저 .. 남친 자존심 안 상하게... (저희가 알고 지낸지.. 1년... 사귄지 이제 100일째되는 3살차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암튼.. 인터넷에 세상에 티가 6,000원 한다며~ 뻥쳐서 티 3장에다 청바지.. 이 가격에 공짜다 공짜 하면서 허리 사이즈 물어가며 사줬습니다...
제 앞에선 안 입더군요..
자긴 사면 좋은거 사고 보세는 안 산다면서....
그래서 유심히 입고 다니는 몇 안되는 옷들의 메이커를 신중히 보기 시작했죠!
-_-;; 기껏해야 "마루" "행텐" 이더이다!!!!
군대 갔다오거 학교 졸업하고 올해 초 첫 직장을 얻어 일하고 있는 제 남친!
그동안 돈이 없어 옷을 못샀나? 정말 보세는 안 입나보다!! 했는데..
어느날.. 제 약속이 취소되 느닷없이 만나게된 그..... 속에 보이는... 그 옷은.. 분명.. 제가 가을에 사준... 그 옷......... 이더이다...............
ㅡ_ㅡ;;;
얼마전 100일을 맞은전.. 기념으로 커플신을 선물햇죠...
근데.. 이남자.. 저 만날땐 절대 안 신습니다!!!!
신발 메이커에서 샀습니다....
제가 왜 안신냐니깐.. 너두 안 신자너~ 이럽디다!!!
저 가끔 신었습니다... 그리고 직장 생활 하다보니.. 구두 신어야 하는 옷이 많은 관계로.. 그리 된것을
암튼..
이 사람 괜한 자존심을 많이 부리는듯 합니다..
지금 겨울입니다!!
어디는 눈도 온다 합니다!!
이 남자 .. 아직 가을후드티 입고 다닙니다!!
제 친구들 남친 추워 보인다고... ㅜ.ㅜ
보세 안 입는다고 하는 남친 .. 제가 그렇다고~ 메이커 옷 척척~ 사다 줄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참고로.. 저 그냥.. 꾸미는거 좋아하지만.. 허영에 들떠 살진 않는터라~
보세옷 입습니다.. 기성화 신습니다.. 일반 화장품 씁니다..
저희 남친.. 배가 불러 보세옷 안 입는거 아닙니다!!
어렸을때 참 못살았다더군요.. 지금은 잘 살지만... 그 영향인지...
정말 이상한 자존심을 세우는듯 하는데... 어케 해야 할까요?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하고 싶은데.. 메이커 파카 가격 어디 장난 입니까?
20마넌 훌쩍 넘어가는데.. 저희 남친 검소한 사람인지라.. 그런데 돈 안쓸터인데....
보세옷 보니 7마넌이면 따땃한거 하나 사든데..... 정말 사주고 싶은데...
제 남친 자존심 어케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