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성향도 없고, 지금까지 싸운적도 없구요. 절 많이 배려해주고, 제가 하자는 대로 많이 해요.
학년도 같고 아는 것도 많아서 그런지 숙제같은것도 도와주고요. 제가 어려움에 빠졌을때 오빠처럼
든든한 보디가드를 둔것처럼. 일을 잘~~ 해결해줘요. ^^* 이럴때 보면. 정말. 이런 남자랑 나중에 결혼하면 내가 고생안하고 든든하게 잘 살것 같아요.
대신..... 외모가 제 이상형이 아니에요.ㅠ 첫번째 남자가 어깨도 넓고 다리도 튼튼. 체격이 좋았던게 맘에 들었는데, 키는 둘다 비슷한데.. 이 남자는 아예 말랐고. 빼빼...... 이게 요즘들어 싫어요.ㅠ
또.. 첫번째 남자처럼.... 무슨.. 이벤트.~ 나. 사랑이 철철 넘치는 애교짓. 도 별로 할줄 모르구요.
한마디로. 가장 중요한것........ 아직 속궁합은 안봤지만.. 첫번째 남자와 속궁합이 잘 맞을듯해요.ㅠ
키스나 스킨쉽할때.. 두번째 남자가 (제가 누워있을때) 제 위에 있을때..... 첫번째 남자가 제 위에 있을때처럼 행복하지 않아요. 어제는 그 빼빼한 허벅지 다리를 보고 정말. 사마귀 같았어요.ㅠ.ㅠ
얼굴은 다들 첫번째 보다 두번째 남자가 훨 낫다고 할만큼. 첫번째 남자가 얼굴은 별로지만.
머랄까...... 성욕을 일으키는... 안겼을때 품이 정말 따뜻하고...... 육체적으로 끌리는.... 남자는 첫번째 남자에요.
결론은 이거같아요. 결혼하면... 첫번째 남자는 소위.. 밤일을 잘할것 같고. 낮일은 못할것같고.
두번째 남자는 소위.. 낮일은 잘할것 같고. 밤일은 못할것 같구요.
첫번째 남자는.., 좋은 성격이 아니지만 육체적으로 끌리구요.
두번째 남자는... 성격 괜찮다. 사람 괜찮다. 지만.. 육체적으로 끌리지 않아요.
첫번째 남자는 가시가 마구 돋혀있고, 저 역시 가시가 돋혀있는 같은 고슴도치같구요. 품에 안으면 저한테 피가 나지만.. 그래도 계속 아프고 싶구요.
두번째 남자는 제 몸에 있는 가시를 뽑아줘요. 원만한 사람이고.. 제 앞일을 같이 해결해줄 사람이죠.
얼마전에 학교에서 우연히 첫번째 남자를 만났어요. 지금 둘다 이성친구가 있는 상태지만... 버스정류장까지 날 데려다 주면서....... 역시 남자의 첫사랑은 다르구나.... 아픔과 반가움이 한꺼번에 밀려온다고.... 내앞에서 아주 시인이 다 됐어요.ㅠㅋ 우리는.. 그냥 편하게 얘기하면서도 옛날 얘기도 하고. 하튼.. 머랄까...... 서로 사귀는 사람이 있음에도...... 옛날을 서로 그리워하는.... 서로 추억을 잊지 못하고 있는걸 확인했어요. ㅠ 요즘도 밤이 되면 이남자 생각이 나요. 이 남자는.. 처음 사귀기 전에
술만 먹으면 제가 보고싶어 미칠것 같다 하고. 밤마다 절 보러 택시타고 달려오고. 제 얼굴 보면
몽롱하게~ 사랑에 빠진 듯한 표정이었구요. 이 남자 손길 하나하나... 제 온몸의 세포가 날뛰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첫번째 남자한테 너무 질려서 헤어진 케이스라서.. 정말 성격좋고 괜찮은 남자를 직접 골라야겠다는 생각으로 물건 고르듯이 골라서 제가 대쉬한 케이스에요. 그래서 그런지.. 이 남자가 사랑한다~고 하면 글쎄... 별로 느낌이 안와요.ㅠ 지금도 자기는 진심인데.. 내가 잘 .. 못느끼는거 아닌가 하고 묻더라구요. 이 남자가 사랑한다~고 하면 글쎄.. 깊이가 얕을것같고. 그냥 하는말같고.
첫번째 남자가 사랑한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요. 아마도 첫번째 남자랑은 사귀면서도 싸워서 여러번 헤어졌다가 서로 너무 아파서 다시 만나고. 이걸 몇차례 반복해서 그런지, 아님 정말 사랑해서인지.ㅠ 첫번째 남자는 편지를 자주 써줬고,(돈아까운것도 있었겠지만. 진실이 더 느껴지는것도 같구요.) 두번째 남자는 그러기보다는 이것저것 선물을 자주 사줘요.
분명.... 제가 가야할 길은 뻔한데........ㅠ 어떤 길을 가야 제가 행복할지 뻔한데........ㅠ
육체적으로 끌림..VS 성격 좋은 괜찮은 남자
대학 3학년때 남자를 처음 사겼어요. 두살 연하 후배 남자. 거의 230일 가까이 .
지금 대학4학년 두번째 남자를 사귀고 있어요. 한살 연하 같은 학년. 지금 한 250일쯤.
근데 올해는 공부를 하느라 이 남자랑 제대로 연애다운 연애는 별로 못해보구요. 같이 도서관에서
밥먹고 같이 공부하고 날마다 바래다 주고 헤어질때 뽀뽀.키스하구. 같이 놀러다니거나 데이트는
별로 없었어요.
지금부터 제가 궁금한것은 ... 과연....... 사랑이 무엇이냐....... 는 겁니다.ㅠ.ㅠ
너무도 평범한 질문이지만...... 정말.. 궁금합니다.ㅠ 어떤 것이 사랑인지 말이지요.ㅠ
처음 남자... 처음이어서 그런지...... 아님. 그남자랑 함께 했던 시간이 그만큼 많아서인지.
날마다 거의 데이트~~ 돌아다닌 시간도 많고~ 같이 여행가서 하룻밤 샌일도 있고~(무슨일없었음)ㅋ
100일때 커플링도 했고~ 하숙집에서 단둘이 같이 논적도 많았고~ 애가 절 많이 사랑해서
걸핏하면 결혼할꺼다~~ 라고 말하고~~ (속으론 못믿었어요. 아니. 결혼은 몰라~라고생각했죠. 나이도 어리고..)
스킨쉽에 있어서도.. 첫남자라서 그런지........
지금도..... 그남자의 스킨쉽이 더 그립고. 더 설레는것같고. 진도는 두 남자 다 지금 비슷하게 나간 정도에요. 진도라니깐 좀 그러네요.ㅠㅋ
음.. 잘 아는 교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듣고 혼란이 왔어요. 남편을 정말 잘 골라야 된다고.
근데. 집안. 돈. 다 볼것없이~ 정말. 성격하나를 보라고. !! 성격은 안변한다고!!!
여러남자를 만나보고 사귀어 본 사람이 결혼도 잘한다고 말이죠~!
두 남자의 성격을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첫번째 남자는 쾌활하고 활달. 술을 좋아하고. 장난끼도 넘치고. 낯이 두껍고.
돈을 밝히고. 짠돌이 성향이있고. (->이것때문에 자주 싸웠어요. 제가 젤 싫어하는 것임.ㅠ)
실제로는 더치페이였지만. 후배라서 그런지... 제가 항상 더 많이 내거나 제가 먼가를 사주기를 바라는..것이 있었고.ㅠ
대신... 머랄까...... 사람 많은 시내 한복판에서도 기습키스를 해버리는... 버스지나다니는 버스정류장에서도 저를 꼬옥 안아줄수 있는.... 거리를 걸으면서도 늘 이마나 볼에 뽀뽀를 해주고.
제 머리를 항상 쓰다듬어주고. 저를 보는 눈빛이 항상.. 머랄까....사랑에 푹 빠져있는 남자를 보는듯한
두번째 남자는. 학년이 같아서 그런지, 또.. 애가 공부도 잘하고. 차분하고, 판단력이 뛰어나고,
결단력도 좋아서 한번 마음에 먹으면 그대로 실행하는... 일에서 성공할 타입이에요.
짠돌이 성향도 없고, 지금까지 싸운적도 없구요. 절 많이 배려해주고, 제가 하자는 대로 많이 해요.
학년도 같고 아는 것도 많아서 그런지 숙제같은것도 도와주고요. 제가 어려움에 빠졌을때 오빠처럼
든든한 보디가드를 둔것처럼. 일을 잘~~ 해결해줘요. ^^* 이럴때 보면. 정말. 이런 남자랑 나중에 결혼하면 내가 고생안하고 든든하게 잘 살것 같아요.
대신..... 외모가 제 이상형이 아니에요.ㅠ 첫번째 남자가 어깨도 넓고 다리도 튼튼. 체격이 좋았던게 맘에 들었는데, 키는 둘다 비슷한데.. 이 남자는 아예 말랐고. 빼빼...... 이게 요즘들어 싫어요.ㅠ
또.. 첫번째 남자처럼.... 무슨.. 이벤트.~ 나. 사랑이 철철 넘치는 애교짓. 도 별로 할줄 모르구요.
한마디로. 가장 중요한것........ 아직 속궁합은 안봤지만.. 첫번째 남자와 속궁합이 잘 맞을듯해요.ㅠ
키스나 스킨쉽할때.. 두번째 남자가 (제가 누워있을때) 제 위에 있을때..... 첫번째 남자가 제 위에 있을때처럼 행복하지 않아요. 어제는 그 빼빼한 허벅지 다리를 보고 정말. 사마귀 같았어요.ㅠ.ㅠ
얼굴은 다들 첫번째 보다 두번째 남자가 훨 낫다고 할만큼. 첫번째 남자가 얼굴은 별로지만.
머랄까...... 성욕을 일으키는... 안겼을때 품이 정말 따뜻하고...... 육체적으로 끌리는.... 남자는 첫번째 남자에요.
결론은 이거같아요. 결혼하면... 첫번째 남자는 소위.. 밤일을 잘할것 같고. 낮일은 못할것같고.
두번째 남자는 소위.. 낮일은 잘할것 같고. 밤일은 못할것 같구요.
첫번째 남자는.., 좋은 성격이 아니지만 육체적으로 끌리구요.
두번째 남자는... 성격 괜찮다. 사람 괜찮다. 지만.. 육체적으로 끌리지 않아요.
첫번째 남자는 가시가 마구 돋혀있고, 저 역시 가시가 돋혀있는 같은 고슴도치같구요. 품에 안으면 저한테 피가 나지만.. 그래도 계속 아프고 싶구요.
두번째 남자는 제 몸에 있는 가시를 뽑아줘요. 원만한 사람이고.. 제 앞일을 같이 해결해줄 사람이죠.
얼마전에 학교에서 우연히 첫번째 남자를 만났어요. 지금 둘다 이성친구가 있는 상태지만... 버스정류장까지 날 데려다 주면서....... 역시 남자의 첫사랑은 다르구나.... 아픔과 반가움이 한꺼번에 밀려온다고.... 내앞에서 아주 시인이 다 됐어요.ㅠㅋ 우리는.. 그냥 편하게 얘기하면서도 옛날 얘기도 하고. 하튼.. 머랄까...... 서로 사귀는 사람이 있음에도...... 옛날을 서로 그리워하는.... 서로 추억을 잊지 못하고 있는걸 확인했어요. ㅠ 요즘도 밤이 되면 이남자 생각이 나요. 이 남자는.. 처음 사귀기 전에
술만 먹으면 제가 보고싶어 미칠것 같다 하고. 밤마다 절 보러 택시타고 달려오고. 제 얼굴 보면
몽롱하게~ 사랑에 빠진 듯한 표정이었구요. 이 남자 손길 하나하나... 제 온몸의 세포가 날뛰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근데.. 두번째 남자는... 제가 첫번째 남자랑 헤어지고 난뒤. 너무 힘들어서.
제가 대쉬해서 사귄 케이스에요. 3년동안 봤는데... 평소에 정말 괜찮다~~ 생각했던 남자거든요.
첫번째 남자한테 너무 질려서 헤어진 케이스라서.. 정말 성격좋고 괜찮은 남자를 직접 골라야겠다는 생각으로 물건 고르듯이 골라서 제가 대쉬한 케이스에요. 그래서 그런지.. 이 남자가 사랑한다~고 하면 글쎄... 별로 느낌이 안와요.ㅠ 지금도 자기는 진심인데.. 내가 잘 .. 못느끼는거 아닌가 하고 묻더라구요. 이 남자가 사랑한다~고 하면 글쎄.. 깊이가 얕을것같고. 그냥 하는말같고.
첫번째 남자가 사랑한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요. 아마도 첫번째 남자랑은 사귀면서도 싸워서 여러번 헤어졌다가 서로 너무 아파서 다시 만나고. 이걸 몇차례 반복해서 그런지, 아님 정말 사랑해서인지.ㅠ 첫번째 남자는 편지를 자주 써줬고,(돈아까운것도 있었겠지만. 진실이 더 느껴지는것도 같구요.) 두번째 남자는 그러기보다는 이것저것 선물을 자주 사줘요.
분명.... 제가 가야할 길은 뻔한데........ㅠ 어떤 길을 가야 제가 행복할지 뻔한데........ㅠ
힘드네요...ㅠ 육체적으로 끌리는 남자. 성격적으로 괜찮은 남자. 어떤게 사랑인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