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분석: 9급행정공무원

전문가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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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하면 대명사가 바로 9급공무원이다.물론 5급인 고시,7급등도 있지만 그런건 극히 극소수이고 일반적인 면에서 얘기하겠다.우선 공무원시험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점이 있다.오류적상식이라고나 할까?


첫째,9급공무원시험은 고졸수준이다.더나아가 고졸출신들 보는건데 사회적으로 침체되다보니 고졸의 일을 대졸이 하향지원하는것이다라는것과 둘째, 공무원보수는 박봉이다. 우선 하나하나 반박해본다.그 진실을향해! 첫째 공무원 시험수준은 고졸수준이다. 틀린말은 아니다.그러나 서울법대입학시험도 고졸수준이다.

 

그리고 9급행정직은 고졸을 자격으로 한건 고졸자들만 보는것이다? 이대목에 힘을주면서 공무원을 비하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무식의 극치다.공무원은 사기업과는 달리 전국민을 상대로 세금을 거두어서 생활하는 공복이다.고졸만 세금내고 중졸은 안내는게 아니다.무학부터 대학원박사까지 세금낸돈으로 생활하는 것이다,바로 이점이다,

 

때문에 전국민95%이상 졸업한 고졸을 기준으로 응시자격을 준것이나 실질적으로는 100% 다름없다,현재 고졸은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본인이 죽기를 각오하고 고교입학을 안한다면 방법이 없쟎은가! 그러나 실제 합격한 이들은 대학 이상자이다.2005년 9급공무원 뽑는데 3000명 뽑는데 18만명이 지원했다는 점에 그무슨 이유와 이의가 필요한가! 경쟁률이 100:1이 넘는데...일반 대기업이나 사기업들이야 대학졸업장만 있으면 혹시나 하며 원서내면 되지만 공무원시험은 어느정도 자신만의 학숩시간이 필요하고 그걸 기준으로 지원하는 것이기에 더 힘들다.

 

노량진 학원가 정설에 하루10시간 공부를 했을때 4년제 졸업생이 2년을 해야 합격을 한다고 한다.물론 좀더 단축될수도 연장될수도 있지만 보통얘기로...둘째 공무원 보수는 박봉이다? 이 박봉의 의미가 보통 9급행정직을 두고 하는 말이다.공무원보수는 봉급과 수당보너스등으로 계산한다,본봉이 30% 기타 수당보너스가70%정도 1년12달 나누어서 평균월급이 나온다.군필남자 초봉이 월평균 150만원 가량 된다.본봉이야 군필이나73만원 정도 되는데 이걸보고 박봉이라고 하는것이다 본봉이 박하다? 사람들은 이걸보고 봉급이70만원정도니 보너스나 수당 붙어봤쟈 120만원 정도 되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을 하는데 수당과 보너스가750%이다 보니 월 150만원이 넘는다.물론 세금전이고 해마다 호봉과 수당이 오르니 해마다 월10만원꼴로 계산하면 된다.

 

10년한 사람이 260만원 받는다고 보면 맞다. 보통 요즈음은 경쟁이 심한데 30대에 공직에 들어왔다치고 30살이면 월평균160만원,40이면 260만원,50이면 360만원 정도 퇴직때면 보통 59세니 450만원 정도 여기서 보너스빼고 순수분에 군3년포함 또연금계산식으로 하면 공무원연금이 월200만원에서 250만원 사이로 직급과 연계 월 저정도 받는것이다.보통 사기업이 그잘나가는 대기업으로 비교해도 대기업은 50줄에 나가니 물론 나가서 중소기업으로 가던 자영업을 하던지 하는거 감안해도 60을 기준으로 치면 공무원이 훨씬 낫다는 이유가 바로 저때문이다.

 

그리고 승진을 하면 월급은 더올라간다.9급으로 들어와도 최하 6급은 되니 연금도 더 높아가고.공무원은 퇴직하면 일시금으로 2억정도를 받던지 아니면 공무원연금을 택하던지 둘중의 하나를 택해야 한다.그러나 오늘날 저금리시대에 거의 연금으로 한다.연금으로 하면 본인과 배우자 둘다 모두 죽을때까지 평생나오니 노후대책이 완벽하다고 볼수있다.그러면 퇴직금은 안나오고 퇴직수당이라고 해서 6,000만원 정도 따로 나온다.

 

그러나 연금이라고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을 동일시 하면 안된다. 국민연금은 국민이면 누구나 들어야 하는 반강제성이 있으나 공무원연금은 공무원자격을 얻은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선택적의미의 연금이고 또 퇴직금적 성격이 있기에 비교할바가 못된다,대한민국은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공무원이나 아니면 그보다 더 어려운 의사,고시등 능력껏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공무원은 구청,시청,동사무서ㅡ면사무소등등에 일하는데 근무강도가 낮고 주5일제라 편하고 또 사기업처럼 이익을 남겨야 되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 동료간에 불필요한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되니 직장분위기가 가족처럼 따스하다.이런점만으로도 피튀기는 경쟁을 해야하는 사기업에 비해 공무원의 자기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굳이 단점이라고 한다면 타공무원보다 보수가 월평균 50만원 정도 적다는것(월50만원이면 삶의질에 차이가 난다) 그러나 사회전체적으로 보면 결코 적은 월급이 아니다.간혹 밤10시까지 하니 뭐니 하는 중앙부처 공무원들 이 있는데 그건 전체에서 볼때 극소수인것이다.여하튼 현재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최고 인기직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