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퍼져요

울고싶은새댁2005.12.07
조회659

신혼여행 다녀온지 이틀 지났어요.

먼저 친정에 들렸다가 ,시댁가는거라고해서..친정에 먼저갔는데

저희 어머니 막역정내시면서,  전화끈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시댁에 갔더니 시고모까지 계신데...가자마자 아침상보고 치우고 점심상차리고. 치우고

정말 눈물이나서 울고싶었읍니다.

더욱기가막힌것은...시누들이 반지하라고 100만원씩 보태준다고 했던 돈을

축의금에서 말한마디없이  시누4명이  100원씩 다 가져간것있죠..

참고로 우린 살다가 결혼했고 아이는 없고,  제가 직장다니면서 번돈으로

인사옷값에 이바지음식 폐백 그리고 여러가지로 저희돈이 많이 들었거든요

어머니가 저에게 준돈은 200이 전부인데...이건 정말 화나는 일인것있죠.

신랑은 몇달째 아파서 회사도 쉬고있는데,  얼마 동거했던일이 후회가되고

결혼한게 후회가 됩니다. 또, 어머니는 시누들이 김장담아달라 했다면서 배추를120포기

내일 간한다고 합니다.홀시어머니에 ,종가집 장손 외아들에 ,시누4명

결혼식이 이제겨우5일 지났는데...가슴이답답하고 ,후회가되고 괴롭습니다.다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