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은 아내가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막내 고모님이 어릴때부터 어머니 처럼 아내 형제들을 보살 폈습니다.(그래서 막내고모님을 어머니처럼생각합니다) 아버님은 2002년 와이프와 결혼 1달전에 위암판정을 받으셔서 결혼 1주일후 부터 아내가 병간호를 하여 2004년 9월달에 돌아 가셨습니다( 병간호하는동안우리부부는 주말부부로 지냈습니다)그래서 지금 처가집은 처형(28살),처남(24살)이렇게 둘만 있습니다.
6월말에 아내가 떨어져 있자면서 일방적으로 짐싸서 처가집으로갔습니다.
이유는 제가 아내를 장난감 인형처럼 제 마음대로 자신의 의견은 존중하지않고 관심도 없어서 였습니다.
아내가 처형한테 나 처가집 가있을테지 와서 데려가달라 했더니 처형은 와서 무슨일때문에 그러는지 저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아내만 테우고 그냥 가벼리더군요.
그후 아내가 저랑 살면서 있었던 저의 잘못한 행동들을 처가집 식구 및 친척들에게 이야기하며 이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절대 그럴 수 없다며 아내가 어떤 이야기를 했건 제가 잘 못한거 맞다고 했습니다.(사실 제가 와이프에게 소홀히 하고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제잘 못이 많았죠)
하지만 제가 잘못한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이혼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대 이혼하면 잘 해주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후회되고 전 아직 와이프를 많이 사랑하니까 절대 이혼만은 안된다며 막내고모님과 처형에게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저희 집쪽에는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구요(나중에 다시 합쳤을때 와이프에게는 짐이 될거라 생각했기때문에요)
헌데 와이프가 나간후 하는 행동들이 이상했습니다. 밤 늦게 까지 술을 먹고 처가집에 들어오지 않는날이 많아지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와이프의 핸드폰문자메세지 내역과 신용카드 내역을 확인해 보고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내에게 남자가 있다는 것과 처가집에 있으며 외박하는 날은 여관을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불안한 마음과 나쁜생각이 들어서 처형과 막내고모님에게 제발 빨리 아내가 집으로 돌아오도록 설득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니 울며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생각이 너무 확고하니 3달동안만 아무 연락하지말고 기다린후 서로가 얼마나 필요한지 느끼면 그때 가서 합치라는 고모님의 말씀 뿐이 였습니다.
그럼 밤늦게 다니거나 외박하는일은 절대 없도록 해달라며 1달을 그렇게 지내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여관을 간것을 알고 그여관에 가서 아내사진을 보이며 확인했더니 남자와 같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처형과 막내고모님께 이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처음엔 두분다 놀라시더군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처형이 제시한 방법은 교회를 와이프랑 같이 다니며 하나님께 기도하면 좋아질꺼라는 거였습니다.
처형이 아무리 절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해도 납득이 안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또 제가 이야기를 꺼내며 방법좀 같이 생각해보자는 자리에 처음 보는 처형 남자친구를 부르는 것이였습니다. 그때 처형이 교회에 있어서 제가 교회로 갔더니 남자친구도 그교회를다닌 다고 하더군요 그개서 불렀다고. 어이가 없더군요 아내가 다른남자랑 여관에 갔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자리에 처음보는 남자친구며 제시한 방법이라는게... 그 후론 아내가 들어올때까지 처형과는 연락을 안했습니다.
막내고모님은 처음엔 놀라시더니 몇일지난후 전화가 왔는데 와이프에게 물어 보았더니 그런일 없다고 여관은 혼자 갔다고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왜 그런 거짓말을 했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전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제가 여관 이야기를 꺼내면서 아내에게는 절대 비밀로 해달라고 아내가 알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고 부탁까지 했는데 아내에게 확인까지 하며 도리어 저에게 화를 내시는 고모님이 정말 미웠습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잠자릴 까지 했는데 어떻게 사냐고 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전 부모님이 없습니다. 아내가 저에게는 유일한 가족이며 한번 실수는 덮어 둘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내를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내를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후론 제가 직접 아내를 찾아가 매달렸습니다.
내가 잘 못한게 많으니 제발 한번만 더 기회를 갔자고 내게 기회를 달라고 매달렸습니다.
그리곤 1주일간 같이 살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하자는 답변을 듣고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1주일간 제가 못해줬던것들을 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1주일이 지난후 저희는 다시 합치기로 했습니다.
제가 문자메지지와 신용카드 내역확인한 것들을 이야기하며 앞으로는 그런일 없도록 하자고 했습니다
아내는 여관은 혼자 간것이며 앞으로는 그런일 없을거라고 했고요. 저는 아내말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몇일뒤 아내에게서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니길 바랬는데 사실이여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를 사랑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말을 믿고 용서했습니다.
아내가 어릴적 부터 우울증증세가 조금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이번일로 처형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일로 겉으로 드러날 정도로 심한 우울증이 된것입니다.
우울증으로 3일간 연락없이 집을 나갔었습니다.
다행히 어제 저와 연락이 되어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돌아오자 우리집이 아닌 처가집으로 갔습니다. 처형이 처가집에 와있으라고 했답니다.
3일동안 잠한숨 못자며 꺼져있는 전화기에 전화를 수백통을 하며 가슴 조렸던 저와는 한마디 상의 없이 말입니다.
전 아내에게 처가집에 가더라도 나와 먼저 이야기 한후에 가야하는거 아니냐며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조금뒤 처형에게 전화가 오더군요.저는 처형에게 순서가 잘못 된다며 집에 먼저와서 저와 이야기한후에 처가집을 가더라도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이게 제대로된 일이냐며 화를 냈습니다.
처형의 대답은 제대로 못된일은 뭐있냐며 아내를 앞으로 처가집에 두고 자기가 병을 고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1시간안에 집에 안들오면 뒷일은 너가 책임지라고 협박조로 이야기 했습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는 이야기를 지금까지 처가집과 제가족에게는 비밀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일로 아내가 처형에게 저와 별거생활중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했다는 이야기를 아내가 집으로 오는길에 처형에게 했습니다.
아내와 처형이 집에 같이 들어오며 처형이 아내에게 다 들었다면서 이야기 하자고 하더군요.
(아내와 별거 한 후부터 아내가 처가집 식구들에게 이혼할 생각으로 제가 잘못한 점들을 말 했기때문에 저는 처남과 처형에게 죄인 처럼 지냈습니다. 아내와 같이 처가집을가도 어린 처남은 인사도 안하고 처형은 왔냐는 인사뿐 벌레보듯 했죠.) 그래서 속으로 "그래 당신 동생이 당신 집에 있는동안 부부간에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것을 깨는 큰 잘못을 했으니 더이상 죄인으로는 안살겠다 죄인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사과는 받아야 겠다"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절 오해 했던것들 그리고 동생이 나쁜행동을 하고 다닐때 그러지 못하도록 잡아주지 못한점에 대해서요.
하지만 처형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저때문에 이렇게 우울증이 심해졌으니 앞으로는 자기가 데기고 있으며 병을 고치겠다고 그이야기 하고 다시 데려가려고 이렇게 왔다고. 순간 화가나서 당신 동생이 무슨잘 못이 했는지 아냐며 아는 사람이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말할수 있냐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처형은 더이상 할말 없다며 아내에게 팔을 끌며 가자고 하더군요.처형을 정말 어떻게 하고 싶었지만 울며 끌려가듯 가는 아내를 보니 마음이 무너지더군요. 저는 아내에게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울며 처형에게 좀더 이야기 해보 자고 해도 막무가내로 끌고 가더군요. 처가집으로 가는 아내를 따라 갔습니다.
처가집에 가서 아내와 둘이서만 이야기 할 기회를 갔게 되었습니다.
아내에게 왜 우리집이 아닌 처가집으로 왔냐고 물으니 처형이 처가집에 와있으라고 했다는 겁니다. 아내는 저랑 해어질생각은 없으며 자기가 잘못했으니 내일은 집으로 돌아 오겠다며 울더라구요. 이야기중에 처남이 들어왔서는 반말로 누나 편히쉬게 두고 저는 제집으로 가라며 뭐잘한거 있다고 여기 있냐며 인상을 쓰며 큰소리치더군요. 아직 철이 덜들어서 그러겠거니 하며 아내를 보고 참았습니다.
처형은 저와 아내가 별거중일때 저혼자 힘든일을 감당하는게 걱정되서 전화했다며 제 누님에게 전화 해서 제가 의처증이 있고 아내 병이 저때문에 생겼다는 이야기를 하며 따지듯이 이야기 했다고 누님이 이야기 하더군요. 의처증이 아닌 사실을 이야기 했고. 아내의 병은 어렸을때 부터 있었다고 처형에게 제가 들었던 이야기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을 다르게 하는지 화가 납니다
제가 하는 고민은 아내의 외도를 알았으면서도 눈감아주고 잘 살아 보겠다는 사람에게하는
처형과 처남의 태도입니다.( 처남은 아내의 외도사실을 아직 모릅니다)
저는 아내에게 처형과 처남의 태도가 바뀌기 전까지는 절대로 두사람은 안본다고 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아내에게 가족이라고는 처형과 처남 밖에 없는데 저와 처가집 가족이 계속 이런 관계로 지낸다면
해도 너무한 처가집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두서없고 오타가 있더라도 읽고 많은고견바랍니다.
우선 처가집 이야기부터하겠습니다.
장모님은 아내가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막내 고모님이 어릴때부터 어머니 처럼 아내 형제들을 보살 폈습니다.(그래서 막내고모님을 어머니처럼생각합니다) 아버님은 2002년 와이프와 결혼 1달전에 위암판정을 받으셔서 결혼 1주일후 부터 아내가 병간호를 하여 2004년 9월달에 돌아 가셨습니다( 병간호하는동안우리부부는 주말부부로 지냈습니다)그래서 지금 처가집은 처형(28살),처남(24살)이렇게 둘만 있습니다.
6월말에 아내가 떨어져 있자면서 일방적으로 짐싸서 처가집으로갔습니다.
이유는 제가 아내를 장난감 인형처럼 제 마음대로 자신의 의견은 존중하지않고 관심도 없어서 였습니다.
아내가 처형한테 나 처가집 가있을테지 와서 데려가달라 했더니 처형은 와서 무슨일때문에 그러는지 저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아내만 테우고 그냥 가벼리더군요.
그후 아내가 저랑 살면서 있었던 저의 잘못한 행동들을 처가집 식구 및 친척들에게 이야기하며 이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절대 그럴 수 없다며 아내가 어떤 이야기를 했건 제가 잘 못한거 맞다고 했습니다.(사실 제가 와이프에게 소홀히 하고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제잘 못이 많았죠)
하지만 제가 잘못한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이혼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대 이혼하면 잘 해주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후회되고 전 아직 와이프를 많이 사랑하니까 절대 이혼만은 안된다며 막내고모님과 처형에게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저희 집쪽에는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구요(나중에 다시 합쳤을때 와이프에게는 짐이 될거라 생각했기때문에요)
헌데 와이프가 나간후 하는 행동들이 이상했습니다. 밤 늦게 까지 술을 먹고 처가집에 들어오지 않는날이 많아지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와이프의 핸드폰문자메세지 내역과 신용카드 내역을 확인해 보고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내에게 남자가 있다는 것과 처가집에 있으며 외박하는 날은 여관을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불안한 마음과 나쁜생각이 들어서 처형과 막내고모님에게 제발 빨리 아내가 집으로 돌아오도록 설득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니 울며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생각이 너무 확고하니 3달동안만 아무 연락하지말고 기다린후 서로가 얼마나 필요한지 느끼면 그때 가서 합치라는 고모님의 말씀 뿐이 였습니다.
그럼 밤늦게 다니거나 외박하는일은 절대 없도록 해달라며 1달을 그렇게 지내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여관을 간것을 알고 그여관에 가서 아내사진을 보이며 확인했더니 남자와 같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처형과 막내고모님께 이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처음엔 두분다 놀라시더군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처형이 제시한 방법은 교회를 와이프랑 같이 다니며 하나님께 기도하면 좋아질꺼라는 거였습니다.
처형이 아무리 절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해도 납득이 안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또 제가 이야기를 꺼내며 방법좀 같이 생각해보자는 자리에 처음 보는 처형 남자친구를 부르는 것이였습니다. 그때 처형이 교회에 있어서 제가 교회로 갔더니 남자친구도 그교회를다닌 다고 하더군요 그개서 불렀다고. 어이가 없더군요 아내가 다른남자랑 여관에 갔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자리에 처음보는 남자친구며 제시한 방법이라는게... 그 후론 아내가 들어올때까지 처형과는 연락을 안했습니다.
막내고모님은 처음엔 놀라시더니 몇일지난후 전화가 왔는데 와이프에게 물어 보았더니 그런일 없다고 여관은 혼자 갔다고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왜 그런 거짓말을 했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전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제가 여관 이야기를 꺼내면서 아내에게는 절대 비밀로 해달라고 아내가 알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고 부탁까지 했는데 아내에게 확인까지 하며 도리어 저에게 화를 내시는 고모님이 정말 미웠습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잠자릴 까지 했는데 어떻게 사냐고 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전 부모님이 없습니다. 아내가 저에게는 유일한 가족이며 한번 실수는 덮어 둘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내를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내를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후론 제가 직접 아내를 찾아가 매달렸습니다.
내가 잘 못한게 많으니 제발 한번만 더 기회를 갔자고 내게 기회를 달라고 매달렸습니다.
그리곤 1주일간 같이 살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하자는 답변을 듣고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1주일간 제가 못해줬던것들을 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1주일이 지난후 저희는 다시 합치기로 했습니다.
제가 문자메지지와 신용카드 내역확인한 것들을 이야기하며 앞으로는 그런일 없도록 하자고 했습니다
아내는 여관은 혼자 간것이며 앞으로는 그런일 없을거라고 했고요. 저는 아내말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몇일뒤 아내에게서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니길 바랬는데 사실이여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를 사랑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말을 믿고 용서했습니다.
아내가 어릴적 부터 우울증증세가 조금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이번일로 처형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일로 겉으로 드러날 정도로 심한 우울증이 된것입니다.
우울증으로 3일간 연락없이 집을 나갔었습니다.
다행히 어제 저와 연락이 되어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돌아오자 우리집이 아닌 처가집으로 갔습니다. 처형이 처가집에 와있으라고 했답니다.
3일동안 잠한숨 못자며 꺼져있는 전화기에 전화를 수백통을 하며 가슴 조렸던 저와는 한마디 상의 없이 말입니다.
전 아내에게 처가집에 가더라도 나와 먼저 이야기 한후에 가야하는거 아니냐며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조금뒤 처형에게 전화가 오더군요.저는 처형에게 순서가 잘못 된다며 집에 먼저와서 저와 이야기한후에 처가집을 가더라도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이게 제대로된 일이냐며 화를 냈습니다.
처형의 대답은 제대로 못된일은 뭐있냐며 아내를 앞으로 처가집에 두고 자기가 병을 고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1시간안에 집에 안들오면 뒷일은 너가 책임지라고 협박조로 이야기 했습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는 이야기를 지금까지 처가집과 제가족에게는 비밀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일로 아내가 처형에게 저와 별거생활중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했다는 이야기를 아내가 집으로 오는길에 처형에게 했습니다.
아내와 처형이 집에 같이 들어오며 처형이 아내에게 다 들었다면서 이야기 하자고 하더군요.
(아내와 별거 한 후부터 아내가 처가집 식구들에게 이혼할 생각으로 제가 잘못한 점들을 말 했기때문에 저는 처남과 처형에게 죄인 처럼 지냈습니다. 아내와 같이 처가집을가도 어린 처남은 인사도 안하고 처형은 왔냐는 인사뿐 벌레보듯 했죠.) 그래서 속으로 "그래 당신 동생이 당신 집에 있는동안 부부간에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것을 깨는 큰 잘못을 했으니 더이상 죄인으로는 안살겠다 죄인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사과는 받아야 겠다"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절 오해 했던것들 그리고 동생이 나쁜행동을 하고 다닐때 그러지 못하도록 잡아주지 못한점에 대해서요.
하지만 처형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저때문에 이렇게 우울증이 심해졌으니 앞으로는 자기가 데기고 있으며 병을 고치겠다고 그이야기 하고 다시 데려가려고 이렇게 왔다고. 순간 화가나서 당신 동생이 무슨잘 못이 했는지 아냐며 아는 사람이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말할수 있냐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처형은 더이상 할말 없다며 아내에게 팔을 끌며 가자고 하더군요.처형을 정말 어떻게 하고 싶었지만 울며 끌려가듯 가는 아내를 보니 마음이 무너지더군요. 저는 아내에게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울며 처형에게 좀더 이야기 해보 자고 해도 막무가내로 끌고 가더군요. 처가집으로 가는 아내를 따라 갔습니다.
처가집에 가서 아내와 둘이서만 이야기 할 기회를 갔게 되었습니다.
아내에게 왜 우리집이 아닌 처가집으로 왔냐고 물으니 처형이 처가집에 와있으라고 했다는 겁니다. 아내는 저랑 해어질생각은 없으며 자기가 잘못했으니 내일은 집으로 돌아 오겠다며 울더라구요. 이야기중에 처남이 들어왔서는 반말로 누나 편히쉬게 두고 저는 제집으로 가라며 뭐잘한거 있다고 여기 있냐며 인상을 쓰며 큰소리치더군요. 아직 철이 덜들어서 그러겠거니 하며 아내를 보고 참았습니다.
처형은 저와 아내가 별거중일때 저혼자 힘든일을 감당하는게 걱정되서 전화했다며 제 누님에게 전화 해서 제가 의처증이 있고 아내 병이 저때문에 생겼다는 이야기를 하며 따지듯이 이야기 했다고 누님이 이야기 하더군요. 의처증이 아닌 사실을 이야기 했고. 아내의 병은 어렸을때 부터 있었다고 처형에게 제가 들었던 이야기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을 다르게 하는지 화가 납니다
제가 하는 고민은 아내의 외도를 알았으면서도 눈감아주고 잘 살아 보겠다는 사람에게하는
처형과 처남의 태도입니다.( 처남은 아내의 외도사실을 아직 모릅니다)
저는 아내에게 처형과 처남의 태도가 바뀌기 전까지는 절대로 두사람은 안본다고 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아내에게 가족이라고는 처형과 처남 밖에 없는데 저와 처가집 가족이 계속 이런 관계로 지낸다면
아내가 많이 힘들어 할것입니다. 이 문제를 좋게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본인이 직접 격은일을 쓴 글이라 주관적인 생각도 들어있을겁니다.
하지만 사실 있는그대로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쓴 긴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떤의견도 좋으니 답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