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이남자 어떻게할까요!!!!아~~ ㅡㅜ

옛 사랑에 가슴아픈2005.12.08
조회1,160

B형 이남자 어떻게할까요!!!!아~~ ㅡㅜ아~ 아주 미치겠습니다.... ㅡ,.ㅡ;;

 

b형남자 소린 많이 들어봤어도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그런데도 당최 계속 마

 

음이 간다는 내자신이 더 싫네요 ㅡ,.ㅡ;;;

 

4월에 만나서 그남자의 거의 막무가네 들이밀기로 사겼습니다. 물론 전 그떄

 

연애 경험이 한번밖에 없는터라 머 알아야 여우짓을 하죠....(삐형은 여우를

 

좋아한다더군요.)

 

만나면서 그냥 잘하려고만 애썼어요 미움받기 싫고 사랑받고 싶어서... 머 여

 

자들 심리가 다 그렇자나요.....

 

이사람  안무하는 사람이라 늘 연습하고 바쁘고 방송하고 그럽니다. 가뜩이나

 

연락도 안하는 인간인데 오죽하겠습니까? 전 연락에 목숨걸구요 ...ㅡㅜ

 

머 한달인가 만났는데 말도 안돼는걸로 시비를 걸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제가

 

연락 끊었습니다. 당근 전화 없었구요 허허허... 한달쯤 지나서 전화가 와서

 

는 집앞이니 나오라더군요. 술좀 드셨더라구요,.

 

그래서 나가서 왠일이냐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말헸더니 왜 연락 안하냐고 머

 

라하데요?

 

그전까진 말 대꾸도 안하고 쌀쌀맞게도 말 한적 없었는데 이날 그냥 할말 다

 

하고 싫은티 화난모습 다보였더니 쎄게나오다가 쩔쩔매대요.

 

우리 헤어졌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헤어진적 없데요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인

 

제 잘하겠다고 그래서 서운한거 속상한거 다 말했더니 알게따고 인제 잘하겠

 

다고.

 

알고보니 이인간 집 마니 잘삽디다. 전 몰랐죠. 자기 말이 지 주변에 여자들

 

처럼 그냥 그런 조건보고 그렇게 만나는 여자들이라고 생각 했답니다. 그래서

 

떠보고 시비걸고. 어이가 없어서....

 

난 니네집 알지도 못하고 별로 관심도 갖고 싶지 않고 당신이란 사람 하나 본

 

건데 이렇게 대하냐고 했죠. 알고나니까 더 화나더라구요.

 

결국 안받아줬어요. 속으로는 여전히 많이 좋아하면서도 앞으로 힘들게 겁이

 

났거든요....

 

이후에 연락도 종종하고 만나기도 하고 한달에 한번 두번정도 만나고  연락도

 

가끔하고 그런지 몇달이 지났어요. 좋아하지만 겁나서 다시 시작하잔말 제 입

 

으로 못하겠더라구요....

 

만나서 평소처럼 농담하고 오히려 그전보다 더 편하게 대하고 더 자상하고 다

 

정해지고 저두 할말 다하고 그렇게 지낸지 몇달인데 한달에 그 한두번 만날때

 

이러면 안돼는거 아는데 잠자리를 가지게 됩니다. 머리로는 만나는것도 안돼

 

는거 아는데 자꾸 생각나고 마음이 두근거리고 아픕니다....

 

중간에 여자두 만난거 같더라구요 여러 정황이. 제가 만날때 날 좋아하냐고

 

물으면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예전에는 그러말 아예 입박에도 안꺼냈는데...

 

이번에 제가 물었습니다. 나 엔조이로 만나는거냐고 전 관계를 다시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고 싶었거든요... 엔조이 아니랍니다 이쁘고 착하고 좋으니까 만

 

나는거랍니다.

 

다시시작하기엔 너무 늦어버린건지... 이렇게 지내온지 벌써 삼개월째 한달에

 

한두번 겨우 봐도 항상 이사람이 마음에 담겨 있네요. 

 

누군 그러더라구요 계속해서 만나고 그러는게 비형한테 제일 좋다구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차마 말이 안떨어집니다. 괜히 말했다가 우습게 될까봐

 

무섭구 그전에 매달릴때 내가 싫다고 한건데 그때 마음 이미 변했을지도 모르

 

고.... 그렇다고 이런 관계 계속 지속하기도 싫어요. 난 진심으로 대하려 애쓰

 

는건덴 가볍게 여길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 다시 잡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이사람도 말도

 

예전보다 따듯하고 다정하고 (물론 여전히 연락은 잼병이지만...)그전하고 다

 

르게 문자 답장도 보내고 전화도 시간나면 하고 그러거든요. 같이 있어도 잘

 

챙겨주고 (솔직히 되게 사소한건데 나만 감동받는걸지도 몰라요)

 

그래서 자꾸 흔들리고 조바심이 나요. 어떻게해야 잡을까요 너무 멀리 온거

 

같은데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