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못 생긴 여자는 용서해도 뚱뚱한 여자는 용서 못한다는.... 참.. 슬픈 이야기죠. 27년 동안 5~10키로가 쪘다 빠졌다. 고무줄 몸무게가 너무너무 싫어서 2005년을 보내며 죽을 각오를 하고 덴마크다이어트 식단를 시작한지 6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운동은 퇴근할 때 회사에서 집까지 열심히 걸어가요 (걸어서 40분 걸림) 태보 비디오를 30분간 열심히 따라하고 남동생과 둘이 사는지라 제방,동생방,거실,쓸고 닦고 빨래하고 설거지 하고 집에서 쉼 없이 움직여요. 열심히 해서 그런지 6일 만에 3.5kg이 줄긴 했는데, 빠진것같지 안냐? 하면 물어보면 .. 동생은 잘 모르겠다 하고 ㅜㅜ 매일 싱거운 것만 먹으려니 입맛도 없고, 금세 배고픈 고통이 너무 힘드네요..ㅜㅜ 근무 시간중 3시에서 4시 사이엔 정말 죽고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아~~~~~~~~~~~~~ 이렇게 살아야하나~하는 생각도 드는 동시에.. 평생을 통통 족으로 살긴 싫고, 더 늙기 전에 몸매 만들어놔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사람들은 머 적당히 먹고 운동하라는 말합니다. 그거 참 말 쉬운데 정말 힘든거 거든요~.. 살 안찐 사람은 우리 통통족의 맘 정말 몰라요 ㅜㅜ 전 배고프면 날카로와 지거든요.. 승질 부리니깐 남자친구는 차라리 먹으라고... 치킨이나 피자를 사들고 옵니다. 그럼 전 막~ 지랄지랄하고 문닫고 운동하면 제동생 이랑 둘이 완전 맛있게 먹고요 또 집에가기 전에 라면을 끓여 달라하죠. 얄밉지만..남자친구는 살이 쪄야하기 때문에 전 꾹 참고 끓여 준답니다. 라면에 계란풀고 파송송 썰어넣고 고춧가루 살짝 뿌리고 양은냄비 담아 냅니다. 어찌나 맛있어 보이는지 그냄새 또한 죽음입니다. 그유혹 참는 고통 말로 표현 못합니다. 아니 그렇게 먹고 왜 살이 안찐 답니까 부럽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아후~~ 다이어트... 너무너무 힘이 드네요 어젠 너무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통곡하고 울었어요 ㅜㅜ 그냥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덴마크다이어트 식단대로 사둔 음식 재료값이 만만치 않아서, 그거 아까워서 포기 못하고 있어요. 배고픔을 잊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요? 당최~ ㅜㅜ 배고픔 잊을 려고 잠깐 짬을 내서 친구한테 이야기하듯 끄적여 봤습니다. 2005년 초특급 다이어트가 잘되길 빌며.. 넋두리 접겠습니다. ㅜㅜ ---------------------------------------------------- -여러분 조언들 정말~ 정말~ 감사해요^^- 메일까지 주신분 들도 정말 감사 드리고요 갑자기 확 늘어난 몸무게에 놀래서 발등에 불 떨어진것 처럼 조바심 갖여 버렸나봐요 덴마크다이어트할려고 사둔 음식이 15만원이 넘어요 ㅜㅜ 그래서 일단 세끼 다 먹으니깐 좀 추가해서 먹고 운동을 늘려 갈려고요. 오늘도 뚝방길 2시간 정도 걸었어요 그런데 넘 추워서 본의 아니게 뛰기도 했답니다. ㅎㅎ 보증 부탁 거절 못 하는 남편 어떡해야하나
살과의 전쟁 .. 이렇게 살아야 하나? ㅜㅜ
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못 생긴 여자는 용서해도 뚱뚱한 여자는 용서 못한다는.... 참.. 슬픈 이야기죠.
27년 동안 5~10키로가 쪘다 빠졌다. 고무줄 몸무게가 너무너무 싫어서
2005년을 보내며 죽을 각오를 하고 덴마크다이어트 식단를 시작한지 6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운동은 퇴근할 때 회사에서 집까지 열심히 걸어가요 (걸어서 40분 걸림) 태보 비디오를 30분간
열심히 따라하고 남동생과 둘이 사는지라 제방,동생방,거실,쓸고 닦고 빨래하고 설거지 하고
집에서 쉼 없이 움직여요. 열심히 해서 그런지 6일 만에 3.5kg이 줄긴 했는데,
빠진것같지 안냐? 하면 물어보면 .. 동생은 잘 모르겠다 하고 ㅜㅜ
매일 싱거운 것만 먹으려니 입맛도 없고, 금세 배고픈 고통이 너무 힘드네요..ㅜㅜ
근무 시간중 3시에서 4시 사이엔 정말 죽고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아~~~~~~~~~~~~~
이렇게 살아야하나~하는 생각도 드는 동시에..
평생을 통통 족으로 살긴 싫고, 더 늙기 전에 몸매 만들어놔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사람들은 머 적당히 먹고 운동하라는 말합니다. 그거 참 말 쉬운데 정말 힘든거 거든요~..
살 안찐 사람은 우리 통통족의 맘 정말 몰라요 ㅜㅜ
전 배고프면 날카로와 지거든요..
승질 부리니깐 남자친구는 차라리 먹으라고... 치킨이나 피자를 사들고 옵니다.
그럼 전 막~ 지랄지랄하고 문닫고 운동하면 제동생 이랑 둘이 완전 맛있게 먹고요
또 집에가기 전에 라면을 끓여 달라하죠. 얄밉지만..남자친구는 살이 쪄야하기 때문에 전 꾹 참고
끓여 준답니다. 라면에 계란풀고 파송송 썰어넣고 고춧가루 살짝 뿌리고 양은냄비 담아 냅니다.
어찌나 맛있어 보이는지 그냄새 또한 죽음입니다. 그유혹 참는 고통 말로 표현 못합니다.
아니 그렇게 먹고 왜 살이 안찐 답니까 부럽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아후~~
다이어트... 너무너무 힘이 드네요 어젠 너무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통곡하고 울었어요 ㅜㅜ
그냥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덴마크다이어트 식단대로 사둔 음식 재료값이 만만치 않아서,
그거 아까워서 포기 못하고 있어요. 배고픔을 잊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요? 당최~ ㅜㅜ
배고픔 잊을 려고 잠깐 짬을 내서 친구한테 이야기하듯 끄적여 봤습니다.
2005년 초특급 다이어트가 잘되길 빌며.. 넋두리 접겠습니다. ㅜㅜ
----------------------------------------------------
-여러분 조언들 정말~ 정말~ 감사해요^^-
메일까지 주신분 들도 정말 감사 드리고요
갑자기 확 늘어난 몸무게에 놀래서 발등에 불 떨어진것 처럼 조바심 갖여 버렸나봐요
덴마크다이어트할려고 사둔 음식이 15만원이 넘어요 ㅜㅜ
그래서 일단 세끼 다 먹으니깐 좀 추가해서 먹고 운동을 늘려 갈려고요.
오늘도 뚝방길 2시간 정도 걸었어요 그런데 넘 추워서 본의 아니게 뛰기도 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