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지금 든든한 나무 하나가 곁에 있습니다. 따가운 햇볕엔 그늘을 만들어주고.. 등받이가 되어주고.. 바람결에 샤르륵.. 소리를 내어 주는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 그 나무의 사랑이 너무 고마워서.. 거름도.. 물도.. 많은 걸 주어도.. 너무 적은듯.. 더 주고 싶은게 제 마음.. 곁에 있을땐.. 묵묵하게.. 내심 차가운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절대 그렇지 않은 사람 맘이 열리지 않는한.. 다정하지 않은 사람.. 그러나.. 그 마음 열리면.. 무엇을 주어도 아까워 하지 않는 사람. 보고 싶다.. 그 말이 얼마나 듣고 싶은 말인지.. 아무리 졸라도.. 묵묵하게 웃고마는.. 평소에는 잘 내뱉지도 않다가.. 툭.. 툭... 보고싶다.. 그래서 더 고마운 사람.. 내 심정 애가 타는거 알기에.. 마냥 자긴 절대 모르는 척.. 니맘이 먼데~라는 표현으로.. 틱틱.. 말없이 안아주고 웃어주면서.. 사랑한다고... 툭.. 툭.. 내뱉는 사람 내가 싫어하는 말.. 애인 만나러 간다.. 이 농담! 그 말 듣고 나면.. 누구 만나러 가냐.. 어디가냐.. 캐묻는 나.. 그리고.. 항상 날 만나러 오는 사람. 아무말 없이 있다가. 맛있는 거 사줄께^^ 이러면서 내 손 잡는 사람.. 걸음이 얼마나 빠른지. 내 종종 걸음으로.. 열씨미 걸어가도.. 가끔.. 놓치게 되는 사람.. 그러나.. 언제나.. 내 뒤에서 나를 안고 있는 그 사람.. 그 손 잡고.. 흔들며 걸으면 부끄럽다고.. 뿌리칠듯하면서도.. 손가락 하나 내 손에 걸고... 같이 흔들어 주는 사람.. 사나이가 말야~ 이러면서도.. 곧잘 남의 흉내를 내는 날 보면.. 웃기다면서.. 어린아이 처럼 웃어주는 사람.. 술먹고 주정부리는 나.. 귀엽다며.. 다음날 흉내내고 .. 놀려대도.. 하나도 안 힘들었다고..^^ 담에는 그러지 말라며.. 툭툭.. 결혼하고 싶다고.. 다른여자 찾아야지.. 틱틱.. 그러다가.. 11월에 결혼할테니 그렇게 알고 있어라.. 신혼집은..32평에서 시작하자.. 툭.. 한마디 내 뱉는 내남자.. .......................... 그렇게.. 나는 청혼을 받은듯... 내 잘못.. 질책할땐.. 칼바람 소리 나는.. 그럼 사람이지만... 다정하진 않아도.. 표현하지 않아도.. 손 한번 꼭 잡아주고.. 내 머리 쓰다듬어 주는.. 내 사람.. 첫사랑은 아니지만.. 첫사랑처럼.. 설레이고..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
자랑하고 싶어요^^
제겐 지금 든든한 나무 하나가 곁에 있습니다.
따가운 햇볕엔 그늘을 만들어주고..
등받이가 되어주고..
바람결에 샤르륵.. 소리를 내어 주는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
그 나무의 사랑이 너무 고마워서.. 거름도.. 물도.. 많은 걸 주어도..
너무 적은듯.. 더 주고 싶은게 제 마음..
곁에 있을땐.. 묵묵하게.. 내심 차가운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절대 그렇지 않은 사람
맘이 열리지 않는한.. 다정하지 않은 사람..
그러나.. 그 마음 열리면.. 무엇을 주어도 아까워 하지 않는 사람.
보고 싶다..
그 말이 얼마나 듣고 싶은 말인지.. 아무리 졸라도.. 묵묵하게 웃고마는..
평소에는 잘 내뱉지도 않다가.. 툭.. 툭...
보고싶다..
그래서 더 고마운 사람..
내 심정 애가 타는거 알기에..
마냥 자긴 절대 모르는 척.. 니맘이 먼데~라는 표현으로.. 틱틱..
말없이 안아주고 웃어주면서..
사랑한다고... 툭.. 툭.. 내뱉는 사람
내가 싫어하는 말..
애인 만나러 간다.. 이 농담!
그 말 듣고 나면.. 누구 만나러 가냐.. 어디가냐..
캐묻는 나..
그리고.. 항상 날 만나러 오는 사람.
아무말 없이 있다가.
맛있는 거 사줄께^^
이러면서 내 손 잡는 사람..
걸음이 얼마나 빠른지.
내 종종 걸음으로.. 열씨미 걸어가도..
가끔.. 놓치게 되는 사람..
그러나.. 언제나.. 내 뒤에서 나를 안고 있는 그 사람..
그 손 잡고.. 흔들며 걸으면
부끄럽다고.. 뿌리칠듯하면서도..
손가락 하나 내 손에 걸고...
같이 흔들어 주는 사람..
사나이가 말야~
이러면서도.. 곧잘 남의 흉내를 내는 날 보면..
웃기다면서.. 어린아이 처럼 웃어주는 사람..
술먹고 주정부리는 나..
귀엽다며.. 다음날 흉내내고 .. 놀려대도..
하나도 안 힘들었다고..^^
담에는 그러지 말라며.. 툭툭..
결혼하고 싶다고..
다른여자 찾아야지.. 틱틱..
그러다가..
11월에 결혼할테니 그렇게 알고 있어라..
신혼집은..32평에서 시작하자..
툭.. 한마디 내 뱉는 내남자..
..........................
그렇게.. 나는 청혼을 받은듯...
내 잘못.. 질책할땐.. 칼바람 소리 나는.. 그럼 사람이지만...
다정하진 않아도.. 표현하지 않아도..
손 한번 꼭 잡아주고..
내 머리 쓰다듬어 주는.. 내 사람..
첫사랑은 아니지만.. 첫사랑처럼.. 설레이고..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