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이였어요... 저녁에 남친네 집에 놀러를 갔죵... 근데 어제따라 밥은 먹기싫구 해서.. 오빠한테 우리 짜장묜 묵자!! 막 이케 쫄랐죠.... 드뎌.. 오빠네 어머님이 오시고... 오빠가 이야길했죵 "엄마 우리 자장면 묵자 밥맛읍엉.. " 그말에... "응.. 우리 오랫만에 중국요리 먹자^^" 전.. 무지 신났습니당... 중국집 전화번호를 찾아내어. 오빠가 전화를 걸기 시작했죠.. 띠리링~ 중국집:: "네~ 중국집입니다~" 오빠:: "여기.. xxx번지 거든요~?" 중국집:: "네~ xx번지요?? 뭘가따 드릴까요??" 오빠:: "잠시만요.." (나를보며) 뭐먹을래?? 엄마는?? 나:: 난 짬뽕^^ 엄마:: 짜장면 먹지 모~ 오빠:: "여기 삼선 짜장 두개하구요~..........." 이말에 제 심장은 빠르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콩닥콩닥... 삼선.. 그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마구마구 돈다는.... 각종 신선한 해물과 죽순.. 값비싼 조개류가 들어가 있다는..... 그삼선 을 논하고 있었다.... 착한 오빠^^;; 이쁘기도 하징 (그런데........................) 오빠:: "여기 삼선 짜장 두개하구요~(두근두근) 짬뽕하나 가따주셔요"허거덩.. 중국집에서 확인을 했나보다... 뭐대충 삼선짜장둘 하고 삼선짬뽕 하나요?이렇게... 오빤 누차 이야기를 했다... 내가슴에 대못을 박으면서..."아 니 요 걍 짬 뽕 이 요 !!!!!!" 걍 !!!! 짬 !!!! 뽕 !!!!! ㅠㅠ 전 마구마구 서러웠습니다... "오빠랑 엄마는 왜 삼선이고 난 걍이야??"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밀고 올라왔지만.. 차마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정말이지.. 먹을거 같구 그러는게 제일 치사하고.. 그렇다는데.... 어쩜 그럴수가 있을까요............ ㅠㅠ 저 솔직히 어제 마니 안머그면 저의 속내를 들킬까바.. 그 짬뽕에는 아낌없이 들어간다는 양파와 그많은양의 국물까지 다 마셔버리고 밤새 속 앓이를 하고 새벽 3시까지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다가 겨우 잠이 들었답니다... ㅠㅠ 그리곤.. 결심을 했죠.... 나중에 우리집에 오기만 해봐라............ 내 기필코 복수하리라 -_-;;; 제가 쪼잔 한 걸까요?? 여러분도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저정말 서러웠다구요 ㅠㅠ*
먹을거 가지공 이러는게 제일 서러워요 ㅠ
어제의 일이였어요...
저녁에 남친네 집에 놀러를 갔죵...
근데 어제따라 밥은 먹기싫구 해서..
오빠한테 우리 짜장묜 묵자!! 막 이케 쫄랐죠....
드뎌.. 오빠네 어머님이 오시고... 오빠가 이야길했죵
"엄마 우리 자장면 묵자 밥맛읍엉.. " 그말에... "응.. 우리
오랫만에 중국요리 먹자^^" 전.. 무지 신났습니당...
중국집 전화번호를 찾아내어. 오빠가 전화를 걸기 시작했죠..
띠리링~
중국집:: "네~ 중국집입니다~"
오빠:: "여기.. xxx번지 거든요~?"
중국집:: "네~ xx번지요?? 뭘가따 드릴까요??"
오빠:: "잠시만요.." (나를보며) 뭐먹을래?? 엄마는??
나:: 난 짬뽕^^
엄마:: 짜장면 먹지 모~
오빠:: "여기 삼선 짜장 두개하구요~..........."
이말에 제 심장은 빠르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콩닥콩닥... 삼선.. 그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마구마구 돈다는....
각종 신선한 해물과 죽순.. 값비싼 조개류가 들어가 있다는.....
그삼선 을 논하고 있었다.... 착한 오빠^^;; 이쁘기도 하징
(그런데........................)
오빠:: "여기 삼선 짜장 두개하구요~(두근두근) 짬뽕하나 가따주셔요"
허거덩..
중국집에서 확인을 했나보다... 뭐대충 삼선짜장둘 하고 삼선짬뽕 하나요?이렇게...
오빤 누차 이야기를 했다... 내가슴에 대못을 박으면서..."아 니 요 걍 짬 뽕 이 요 !!!!!!"
걍 !!!! 짬 !!!! 뽕 !!!!! ㅠㅠ
전 마구마구 서러웠습니다... "오빠랑 엄마는 왜 삼선이고 난 걍이야??"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밀고 올라왔지만.. 차마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정말이지.. 먹을거 같구 그러는게 제일 치사하고.. 그렇다는데....
어쩜 그럴수가 있을까요............ ㅠㅠ
저 솔직히 어제 마니 안머그면 저의 속내를 들킬까바.. 그 짬뽕에는 아낌없이 들어간다는
양파와 그많은양의 국물까지 다 마셔버리고 밤새 속 앓이를 하고 새벽 3시까지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다가 겨우 잠이 들었답니다... ㅠㅠ
그리곤.. 결심을 했죠.... 나중에 우리집에 오기만 해봐라............
내 기필코 복수하리라 -_-;;;
제가 쪼잔 한 걸까요?? 여러분도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저정말 서러웠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