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었는데...남은건...빛뿐입니다..

맹꽁이2005.12.08
조회832

현재전..23살입니다..

22살에. 한회사를 들어가서..사무직원으로일을했습니다..

워낙 남자직원들이 많아서 무섭기도했지만 열심히 일을했죠...

일을 하다가..한남자직원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그래서 그남자와 연락을 하고...잘지냈습니다

여자칭구가 있더라구요..그래서 포기할까했는데..여자칭구랑 헤어질거라고하면서 기다려달라고하더군요..

일주일 이주일 지나도...헤어지진않고..아직 해결할일이있다하며..시간을 끌었습니다..

혹시나 아기가 있나하고 계속..물어봤더니..

그전 여자칭구에게 돈을 빌렸는데 아직 갚지못했다고..하더군요...금액 그리많지않은....180만원...

어디다가썼냐고 물어봤더니 빛이좀 있다고..사채를 썼는데...이자가 많아서..힘들어서 빌렸다고 하더군요...그때까지..빛이 얼마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래도...성실해보이고..지금은 도박이나..그런거 안할거라 믿고 기다렸습니다..

결국 그여자랑 헤어지고..둘이 사귀고..정말 행복할줄만 알았습니다.

어느날..알게된사실..

그 오빠부모님이 한 음식점을 했는데요 거기서 7년여동안 아르바이트한여자가..이오빠를 7년동안 좋다고 쫓아다니더라구요..물론 이오빠와 예전에 사겼었는데 궁합이 안좋다는 이유로 헤어졌구요..

그이후로 이여자는 오빠를 계속 못잊고..오빠는 다른 여자를 만나왔구요..사실상..조아서 사귄게아니라..부모님의 권유로 어쩔수없이 그렇게 됬다고합니다..

매일 매일 걸려오는 그여자의전화..당연히 여자칭구로써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래도....시간을 주며..참았습니다...

그 음식점에 놀러가려해도 그여자가 저떔에 그만둔다고 난리치고..그래서 오빠집만 놀러다니며..

부모님께 이쁨 받을라고..청소..빨래..모든걸 제다 다하고..저녁에 돌아오곤했습니다..

매달 말일만되면..돈걱정하는 오빠때문에...

오빠가  돈을 빌려달라고해서...없는 카드만들어 카드깡에 대출까지..

그리고..평소의 생활비까지..제가쓸거안쓸거..다모아서..도와줬습니다..

주위분들이..저로인해 남자가 많이변했다고하면서...위로해주시고해서..

전 정말 빨리 빛정리하고 오빠랑 결혼할생각으로..열씨미..살았습니다.

 

생일엔..남자가하는 생일이벤트에..술먹으면 언제든지..운전해주러가고..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빠또한..정말 사랑하고..너만나서 조아졌다고...내년에꼭 결혼하자는 약속도하구요...

그여자한테 계속연락이와서 제가 연락그만하고..가게에 일도와주러가도..미련주지말고..하라고..

어느날 제가..혹시나..넘 의심스러워서...가게근처에가서봤더니..

이남자는...그여자애랑 웃고 떠들고..스킨쉽을하며..

그러고있던모습..그래도 내색없이..혼자울며 아닐거라고..믿었습니다..

그러다..오빠쪽 부모님께서..궁합이안좋다고..

저 를 마니이뻐해주셨는데...180도 변화된...모습..

그리고..오빠의헤어지자는말..헤어지고나서..죽을라고도하고..굶어서..쓰러지기일수였고..정말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너무도 사랑하고..그사람을 믿었기에///

헤어진지..3개월이지난지금..

 

빌려준돈..한푼도..못받고....돈달라고 저나하면 욕만 하고있습니다...

이런저....사랑을 믿었을뿐인데..

남은건..카드회사 독촉...그리고...

빛뿐입니다...

 

그렇게 사랑한다..말하고...자기가 다 갚겠다고말하고..

물론 빌려준 저도바보이지만...

제자신이 너무초라합니다. 저랑헤어진지..한달도안되서...

여자로 보이지않는다고...말하던 그여자랑 자고다니고..사귀고..

1년넘게 사귀면서...그렇게 싫다고 말하더니..

결국사귀구..전..바보됬습니다..

전..23...그남잔..29...정말..의지하고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