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라는 꼬리하라로....

속상해...2005.12.08
조회2,837

누가 그러데요..이혼녀로 살기엔 우리나라가 힘드니라..

정말이데요..

내색은 안했지만..이혼한거 알고 찝쩍거리는 신랑선배...술한잔하자고..애인하자고..

오늘은 아는 동생이 문자가왔데요...

나도 이혼한거 숨긴다고 했지만..전신랑이 사람들에게 말하기를..내가 싫어찾노라고~

돈있음 여자천지라고~조강지처버림 벌받는단 소리에도..웃던...그넘...

아는 동생..문자요...나랑 자고싶데요...

내가 유부녀였음 그랬을까?

정말 나를 아는 남자들이 이혼녀란걸 아는게 무섭습니다..

제가 영업을했던지라....이리저리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남의 가정사도 모르면서...내가 어린나이지만..얼마나 맘아프다가 이혼했는지 모르면서..

어리다는 이유로 막대하는거 같어 속상하네요

행실을 잘못한거도 아닌데...왜..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