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차이 나는 사람과 사랑했습니다..그 사람 30대를 들어섰죠... 그사람은 이제 결혼할 나이도 됬고 해서 저보다 우리의 만남을 더욱 신중하게 생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했습니다.. 첨 만날때부터 그사람은 핸드폰이 두개더라구요.. 회사용..개인용.. 동생이 군대휴가 나와서 형 핸드폰을 가져가곤 했지요..그럴때마다 그 사람과 연락이 잘 되지 않아서 서로 싸우고 화내는 한이 있어도 회사용 핸드폰으로 죽어도 전화안하더라구요.. 번호도 알려주지 않고요...그 핸드폰은 회사공유전화기라서 사적인 전화 쓸수 없다하네요. 비밀번호 잠궈놓구 비밀번호도 모른다고요... 받는것밖에 안된데요. 전 그런줄 알았죠... 근데 나중에 그 전화기로 전화하는걸 보게됬죠... 비밀번호 뭐냐고 물어보진 않았아요... 알려주고 싶을때 알려주겠지...믿고 싶었죠... 사적인 통화도 가능하더라구요... 근데 저에게만 그 전화론 죽어도 안해요... 가끔 물어보면 지금 그 전화기 없다고.... 몇일전엔 회사 직원4명과 술 약속 있다고 하더라구요.. 9시 반쯤에는 통화가 됬는데 너무 재미있게 놀구 있어서 좀있다 하라했어요.. 근데 밤 1시가 다 되어도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자야 할 것 같아서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그 사람 술도 잘 못먹고 음주 운전도 하는 사람이어서 너무 걱정이 되었죠.. 회사 직원중 한사람에게 전화하니 자고 있더군요... 오늘 술약속 없었다고... 다른 사람들 모두 회사에 있었다고.... 휴,..... 답답했지만 그 사람에게 몇일동안 얘기 안했습니다.. 말하기 힘든 일이 있었나 하고 생각했죠. 근데 그 사람 그날 너무 재미있게 놀구 있었습니다.. 몇일뒤 조용한 카페가서 물어봤습니다.. 사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 믿음이랍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기에 솔직히 말해달라 했습니다. 끝까지 함께 술 먹었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과장님께 전화하라 했더니 전화해서 상황설명 다 하고 있더군요... 전 그 사이 다른 직원에게 전화했습니다. 같이 있었다고 하다가 화내니까 미안하다며 같이 안 있었답니다. 다른 사람들 다 회사에 있었다고요... 그렇게 다 알고 있는데 그 사람 처음에 자기까지 합쳐서 5있었다더니 좀있다가는 4명... 마지막에는 둘이 있었답니다. 계속 거짓말만 하더군요.. 이날 핸드폰 얘기 까지 다 해버렸습니다. 믿게끔 해달라고요... 핸드폰에 숨기는거 아무것도 없으면 보여달라고... 아무것도 없는데 보여달라니까 보여주기 싫답니다. 숨길거 없는데 왜 우리 싸워야 하냐고...싸우기 싫으니 그냥 보여달라고요.. 보여줘서 아무것도 없으면 어쩔껀데..그러더라구요.. 뭘어쩌긴 어쩝니까... 오빠에 대한 믿음이 더 커지는거지...그랬죠... 그랬더니 그 사람.. 넌 오빨 믿을지 몰라도 핸드폰 보는 순간 오빤 너 절대 안믿어..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괜찮으니까 보여만 달라했죠... 끝내 안보여 주더라구요.... 마지막에 그랬죠... 오빠 혼자 오빠 믿어...난 오빠 못믿어...그랬더니 그래!나 혼자 믿을께..잘가라!! 그러더군요... 제사랑... 순식간에 쓰레기 되버렸습니다.. 너무나고 아름답고 고귀한 내사랑이 한 순간에 불에 타고 남은 젯덩이가 되버렸습니다. 저요... 그 사람 거짓말 해도 사랑합니다.. 누구나 거짓말 하잖아요... 그것보다 중요한건...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된 마음... 그 사람 어디가서 사람 죽여도 제앞에서 울며불며 잘못한거 얘기하는 사람이라면 진정한 마음으로 날 찾는 사람이라면 전 누가 뭐라해도 그 사람 믿고 함께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 제게 진실되지 못합니다.. 남자의 자존심 문제라면 그러지 마세요... 그 자존심때문에 가슴 아파 우는게 여잡니다. 저에게 화내면서라도 솔직해 졌으면 한게 제 바램입니다. 제가 그 사람을 만나 사랑한거에 대해 후회 하고 싶지 않았기에... 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 사랑해도 되는 사람이구나... 세상에서 가장멋진 사람이구나...저 이런 생각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 믿고 사랑하고 싶어도요... 그 사람 마음이 저에게 다가오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 사람 잘 있는지...혹시라도 너무 미안함 마음에 연락 못하는건지... 자존심이 허락 안하는건지... 보고싶어 죽을것 같아서 사진만 들여다 보고 있는지... 목소리 듣고 싶은데 연락못하고 전화기만 붙들고 있는건 아닌지... 이처럼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요..... 내 사랑...이렇게 끝나는게 너무 가엽네요... 날...사랑...하긴 했나요..??
죄송하지만 뭐라 답글이라도 해주세요
6살 차이 나는 사람과 사랑했습니다..그 사람 30대를 들어섰죠...
그사람은 이제 결혼할 나이도 됬고 해서 저보다 우리의 만남을 더욱 신중하게 생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했습니다..
첨 만날때부터 그사람은 핸드폰이 두개더라구요.. 회사용..개인용..
동생이 군대휴가 나와서 형 핸드폰을 가져가곤 했지요..그럴때마다 그 사람과 연락이 잘 되지
않아서 서로 싸우고 화내는 한이 있어도 회사용 핸드폰으로 죽어도 전화안하더라구요..
번호도 알려주지 않고요...그 핸드폰은 회사공유전화기라서 사적인 전화 쓸수 없다하네요.
비밀번호 잠궈놓구 비밀번호도 모른다고요... 받는것밖에 안된데요.
전 그런줄 알았죠... 근데 나중에 그 전화기로 전화하는걸 보게됬죠... 비밀번호 뭐냐고 물어보진
않았아요... 알려주고 싶을때 알려주겠지...믿고 싶었죠...
사적인 통화도 가능하더라구요... 근데 저에게만 그 전화론 죽어도 안해요...
가끔 물어보면 지금 그 전화기 없다고....
몇일전엔 회사 직원4명과 술 약속 있다고 하더라구요..
9시 반쯤에는 통화가 됬는데 너무 재미있게 놀구 있어서 좀있다 하라했어요..
근데 밤 1시가 다 되어도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자야 할 것 같아서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그 사람 술도 잘 못먹고 음주 운전도 하는 사람이어서 너무 걱정이 되었죠..
회사 직원중 한사람에게 전화하니 자고 있더군요... 오늘 술약속 없었다고...
다른 사람들 모두 회사에 있었다고.... 휴,.....
답답했지만 그 사람에게 몇일동안 얘기 안했습니다.. 말하기 힘든 일이 있었나 하고 생각했죠.
근데 그 사람 그날 너무 재미있게 놀구 있었습니다..
몇일뒤 조용한 카페가서 물어봤습니다.. 사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
믿음이랍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기에 솔직히 말해달라 했습니다.
끝까지 함께 술 먹었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과장님께 전화하라 했더니 전화해서 상황설명 다
하고 있더군요...
전 그 사이 다른 직원에게 전화했습니다. 같이 있었다고 하다가 화내니까 미안하다며 같이 안
있었답니다.
다른 사람들 다 회사에 있었다고요...
그렇게 다 알고 있는데 그 사람 처음에 자기까지 합쳐서 5있었다더니 좀있다가는 4명...
마지막에는 둘이 있었답니다.
계속 거짓말만 하더군요..
이날 핸드폰 얘기 까지 다 해버렸습니다.
믿게끔 해달라고요...
핸드폰에 숨기는거 아무것도 없으면 보여달라고...
아무것도 없는데 보여달라니까 보여주기 싫답니다.
숨길거 없는데 왜 우리 싸워야 하냐고...싸우기 싫으니 그냥 보여달라고요..
보여줘서 아무것도 없으면 어쩔껀데..그러더라구요..
뭘어쩌긴 어쩝니까... 오빠에 대한 믿음이 더 커지는거지...그랬죠...
그랬더니 그 사람.. 넌 오빨 믿을지 몰라도 핸드폰 보는 순간 오빤 너 절대 안믿어..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괜찮으니까 보여만 달라했죠...
끝내 안보여 주더라구요....
마지막에 그랬죠...
오빠 혼자 오빠 믿어...난 오빠 못믿어...그랬더니 그래!나 혼자 믿을께..잘가라!!
그러더군요...
제사랑... 순식간에 쓰레기 되버렸습니다..
너무나고 아름답고 고귀한 내사랑이 한 순간에 불에 타고 남은 젯덩이가 되버렸습니다.
저요... 그 사람 거짓말 해도 사랑합니다..
누구나 거짓말 하잖아요...
그것보다 중요한건...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된 마음...
그 사람 어디가서 사람 죽여도 제앞에서 울며불며 잘못한거 얘기하는 사람이라면 진정한 마음으로
날 찾는 사람이라면 전 누가 뭐라해도 그 사람 믿고 함께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 제게 진실되지 못합니다..
남자의 자존심 문제라면 그러지 마세요... 그 자존심때문에 가슴 아파 우는게 여잡니다.
저에게 화내면서라도 솔직해 졌으면 한게 제 바램입니다.
제가 그 사람을 만나 사랑한거에 대해 후회 하고 싶지 않았기에...
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 사랑해도 되는 사람이구나...
세상에서 가장멋진 사람이구나...저 이런 생각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 믿고 사랑하고 싶어도요...
그 사람 마음이 저에게 다가오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 사람 잘 있는지...혹시라도 너무 미안함 마음에 연락 못하는건지...
자존심이 허락 안하는건지... 보고싶어 죽을것 같아서 사진만 들여다 보고 있는지...
목소리 듣고 싶은데 연락못하고 전화기만 붙들고 있는건 아닌지...
이처럼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요.....
내 사랑...이렇게 끝나는게 너무 가엽네요...
날...사랑...하긴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