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7에 여자입니다 한가정에 부인이자 아이 엄마입니다 여기에 첨 들어와 글을 남기네여^^다들 첫사랑에 얘절함이 있길래 한자씀니다 저두 님들 처럼 가슴아픈 사연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전 9살된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제가 남들보다 일찍 낳앗지요 제나이19에 큰애를 보았으니까여 전 남들이 생각하시는 문제아애다 심지어 술집 다방 심지어 몸파는대까지가서 일해본적이 있습니다 철모를때...... 그때 지금에 첫사랑을 만났구여 그사람은 제가 무슨일을 한든 옆에서 아무말없이 지켜만 보았습니다 군대가서 군생활 할때두 전화루 맨날 걱정된다구 저보구 그런일 안했음 조커다구 입버릇 처럼 말해주고 자기몸 보다 제 몸을 더 챙겨 주었습니다 그사람이 휴가를 나올때마다 절 찿을려구 전국으로 돌아다니면서 진짜 안가본데가 없습니다 어쩌다 제가 면회라두 가면 월급 모아놓앗다가 외출나와서 저 한테 못해준거 미안하다구 그와중에두 밥이며 선물이며 심지여 차비까지 지워주곤 했습니다 전 그때 어리구 철이 없어서 당연이 받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사람 친구 들은 저랑 만나는걸 싫어 했습니다 직업두 그러고... 그래두 그사람 저한테 잘해주었습니다 상병 휴가때 어김없이 절 찿으더라구여 거짓말 안하구 휴가 나오면 집에두 안가는 사람 이었습니다 오죽하면 그사람어머님이 제발 아들좀 놓아 주라구 울으시면서 부탁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전 어머님 말데루 그사람이 날 찿을까바 연락두 없이 전국으로 돌아 다녔져 그런데두 그사람은 제가 제주도에 있어두 찿아 오더라구여 그래서 휴가 나올때 쭉 같이 지냈습니다 그러구 5개월 이란 시간이 흐르고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전 당연히 일두 하는 중이라 지울려구 맘 먹었져 그래서 그사람과 통화하면서 말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사람이 전화루 울며 사정 하다라구여 자기가 못해준거 미안하다구 얘기 만은 지우지말라구 전 그말을 뿌리치구 병원 으로 갔습니다 첨 초음파로 아이 심장소리를 듣곤 전 진짜 기절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구 나니 의사가 어떠게 할꺼냐구 묻드라구여 그래서 전 무서워서 아니그 심장 소리때문에 지우 지도 못하구 돌아 왔습니다 그러고그사람 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여 어떠케된냐구 전 지웠다구 했습니다 그사람 한없이 울더라구여 좃같은세상이라구 탈영 하구 싶다구 그래서 전 그러지 말라구 안심 시켰습니다 그러구 바로 연락을 완전히 끈어 버리구 제가 잠수를 탔줘 그러구 그다음해 아이를 혼자 낳았습니다 옆에서 제가 불쌍 했는지 전에 일할때 안던 손님이 보호자 노릇 병원비 심지어 저 몸조리 하는거까지 다 해주셨습니다 출생신고를 할려구 동사무소를 가는데 그분이 저 한테 미혼모 될까냐구 얘를 완전히바보 만들 꺼냐구 그분이 아이 아버지가 돼준다며 저한테 청혼을 하더라구여 전 당황스러워서 오빠가 몬데 그러냐구 따지구 욕했습니다 그러고 3개월 정도 지나서 전그사람과 결혼을 햇고 얘기두 당연히 그사람 앞으로 올렷구여 신랑 가족들 친구 주위 사람들은 당연히 얘가 신랑 얘라구 알구 있습니다 지금두...... 그러케 살다가 애가 크면서 그사람하구 똑같아 지는게 두려웠습니다 근대 그 걱정이 현실루 다가왔습니다 속된말루 씨도둑질 은 못한다는말 제가 느겼습니다 아니 넘무 무서웠습니다 신랑이 아무리 잘해줘도 아이를 볼때마다 그사람이 보구 싶엇습니다 그래서 전 용기를내어 그사람 집에 전화를 걸고 말았습니다 그사람이 바로 받더라구여 전 예전 처럼 아무러치두 않은듯 안부를 묻고 전역해서 무슨일 하냐구 아무일 없듯이 물어보앗습니다 그사람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여 어디서 들었는지 결혼생활 행복하냐구 얘는 많이컸냐구 전 순간 아무말두 못했습니다 그러구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케 서로 에게 잊혀져 갈때 전 신랑하구 이혼을 했습니다 아이와 전 혼자 살구 있었지요 근대 그사람이 어떻게 알았는지 예전 처럼 절 찿드라구여 물어볼말 있다구 그래서 한8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저 한테 조심히 물어 보더군여 아이에 대해서 전 아니라구 펄펄 날 뛰었져 그사람이 그럼 아이가 자기랑 똑같이 생겻냐구 묻더라구여 우리 아이를 봤냐구 하니 벌써 만나서 밥두 먹구 했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다 말해주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분위기가 말하지 않으면 후회할거 같아서 제가 아이랑 살아온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막상 만나니 변한것두 없구 말투도 그러구 저한테 계속 미안하다구 미안하다구 되풀이 하면서 무릎끓고 빌더라구여 그때 너무 무능력햇다구....... 그러게 다시 연락이 되고 다시 만나기 시작 햇습니다 그사람이 말하길 그동안 못해준거 지금부터 해준다구 힘들때 혼자 놓아둔거 살면서 벌 받는다구..... 그래서 지금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혼한 신랑두 알구 있구여 제가 이렇게 이 사람응 잡는것이 잘하는 짓일까여
우리 사귄지 10년??
전27에 여자입니다
한가정에 부인이자 아이 엄마입니다
여기에 첨 들어와 글을 남기네여^^다들 첫사랑에 얘절함이 있길래 한자씀니다
저두 님들 처럼 가슴아픈 사연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전 9살된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제가 남들보다 일찍 낳앗지요
제나이19에 큰애를 보았으니까여 전 남들이 생각하시는 문제아애다 심지어 술집 다방
심지어 몸파는대까지가서 일해본적이 있습니다 철모를때......
그때 지금에 첫사랑을 만났구여 그사람은 제가 무슨일을 한든 옆에서 아무말없이
지켜만 보았습니다 군대가서 군생활 할때두 전화루 맨날 걱정된다구 저보구 그런일 안했음 조커다구
입버릇 처럼 말해주고 자기몸 보다 제 몸을 더 챙겨 주었습니다
그사람이 휴가를 나올때마다 절 찿을려구 전국으로 돌아다니면서 진짜 안가본데가 없습니다
어쩌다 제가 면회라두 가면 월급 모아놓앗다가 외출나와서 저 한테 못해준거 미안하다구
그와중에두 밥이며 선물이며 심지여 차비까지 지워주곤 했습니다
전 그때 어리구 철이 없어서 당연이 받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사람 친구 들은 저랑 만나는걸 싫어 했습니다 직업두 그러고...
그래두 그사람 저한테 잘해주었습니다
상병 휴가때 어김없이 절 찿으더라구여
거짓말 안하구 휴가 나오면 집에두 안가는 사람 이었습니다 오죽하면 그사람어머님이
제발 아들좀 놓아 주라구 울으시면서 부탁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전 어머님 말데루 그사람이 날 찿을까바 연락두 없이 전국으로 돌아 다녔져
그런데두 그사람은 제가 제주도에 있어두 찿아 오더라구여
그래서 휴가 나올때 쭉 같이 지냈습니다
그러구 5개월 이란 시간이 흐르고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전 당연히 일두 하는 중이라 지울려구 맘 먹었져 그래서 그사람과 통화하면서 말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사람이 전화루 울며 사정 하다라구여 자기가 못해준거 미안하다구 얘기 만은 지우지말라구
전 그말을 뿌리치구 병원 으로 갔습니다 첨 초음파로 아이 심장소리를 듣곤 전 진짜 기절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구 나니 의사가 어떠게 할꺼냐구 묻드라구여
그래서 전 무서워서 아니그 심장 소리때문에 지우 지도 못하구 돌아 왔습니다
그러고그사람 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여 어떠케된냐구 전 지웠다구 했습니다
그사람 한없이 울더라구여 좃같은세상이라구 탈영 하구 싶다구 그래서 전 그러지 말라구 안심
시켰습니다 그러구 바로 연락을 완전히 끈어 버리구 제가 잠수를 탔줘
그러구 그다음해 아이를 혼자 낳았습니다 옆에서 제가 불쌍 했는지 전에 일할때 안던 손님이
보호자 노릇 병원비 심지어 저 몸조리 하는거까지 다 해주셨습니다
출생신고를 할려구 동사무소를 가는데 그분이 저 한테 미혼모 될까냐구
얘를 완전히바보 만들 꺼냐구 그분이 아이 아버지가 돼준다며 저한테 청혼을 하더라구여
전 당황스러워서 오빠가 몬데 그러냐구 따지구 욕했습니다
그러고 3개월 정도 지나서 전그사람과 결혼을 햇고 얘기두 당연히 그사람 앞으로 올렷구여
신랑 가족들 친구 주위 사람들은 당연히 얘가 신랑 얘라구 알구 있습니다 지금두......
그러케 살다가 애가 크면서 그사람하구 똑같아 지는게 두려웠습니다
근대 그 걱정이 현실루 다가왔습니다 속된말루 씨도둑질 은 못한다는말 제가 느겼습니다
아니 넘무 무서웠습니다 신랑이 아무리 잘해줘도 아이를 볼때마다 그사람이 보구 싶엇습니다
그래서 전 용기를내어 그사람 집에 전화를 걸고 말았습니다
그사람이 바로 받더라구여 전 예전 처럼 아무러치두 않은듯 안부를 묻고 전역해서 무슨일 하냐구
아무일 없듯이 물어보앗습니다 그사람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여
어디서 들었는지 결혼생활 행복하냐구 얘는 많이컸냐구
전 순간 아무말두 못했습니다
그러구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케 서로 에게 잊혀져 갈때 전 신랑하구 이혼을 했습니다
아이와 전 혼자 살구 있었지요 근대 그사람이 어떻게 알았는지 예전 처럼 절 찿드라구여
물어볼말 있다구 그래서 한8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저 한테 조심히 물어 보더군여 아이에 대해서 전 아니라구 펄펄 날 뛰었져
그사람이 그럼 아이가 자기랑 똑같이 생겻냐구 묻더라구여
우리 아이를 봤냐구 하니 벌써 만나서 밥두 먹구 했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다 말해주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분위기가 말하지 않으면 후회할거 같아서
제가 아이랑 살아온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막상 만나니 변한것두 없구 말투도 그러구
저한테 계속 미안하다구 미안하다구 되풀이 하면서 무릎끓고 빌더라구여
그때 너무 무능력햇다구.......
그러게 다시 연락이 되고 다시 만나기 시작 햇습니다
그사람이 말하길 그동안 못해준거 지금부터 해준다구
힘들때 혼자 놓아둔거 살면서 벌 받는다구.....
그래서 지금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혼한 신랑두 알구 있구여
제가 이렇게 이 사람응 잡는것이 잘하는 짓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