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또 생각해서 커플링을 맞췄다.. 정말 들뜬 맘을 갖구,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길에. 생각 또 생각을 했다. 뭐라 말을 해야지, 자존심 안상하게 하구 살짝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오만가지 생각을 한 거 같다. 우린 만났구, 밥을 먹었다.. 줄게 있다구 했었다.. 내가. 남자친구 뭔데? 이러면서. 살짝 웃더라.. 그래서 커플링을 손에 쥐어 줬다. 살짝 놀랜다.. 그전부터 하구 싶었던 걸 이 애두 알구 있었다.. 내가 용돈두 얼마 안되서 월급날만 항상 기다리구 빠듯하게 사는걸 알구 있다. 돈이 니가 어디있어서 했냐는 말은 당연히 들을 줄 알았는데, 그게 첫 마디였다. 정말 듣구 싶지 않았지만, 머 예상했었던 거였다. 그러구서, 자존심 안상하게 그냥 마지막말루 어차피 니가 나중에 돈 벌면 더 이쁜 거 해줄텐데.. 머~ 이랬다.. 커플링을 계속 바라보며, 표현 잘 못하는 이애가 고맙댄다. 그리구 반지를 내게 끼워줬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남자친구 싸이즈를 확실히 몰라 대략 짐작으루 맞췄는데. 좀 컸다. 난 속상해했구, 담에 줄이자구 했 다. 근데, 생각남 김에 이따 나 집에 가는길에 같이 가서 줄이자구 했더니, 오늘은 좀 그렇댄다. 나 나름대루 속이 상했다. 내가 이랬다.. "가는게 귀찮냐구." 그 애는 "그런게 아니라구. 토욜날 가자구. 늦었구.." 내가 계속 삐져있으니까 하는말이. 나참......... "누가 내 싸이즈 잘못 맞춰오래? 그리구 내가 언제 커플링 해달랬어??" 그래 이런말 한 적 없었다.. 정말 자존심 상하구, 내가 이딴 소리를 왜 들어야 하는지.. 그래서 한참 적막이 흘렀다.. 그 애 하는 말. 너가 먼저 그렇게 말하는게 안되는거라며. 미안하댄다. 나 울었다.. 정말 슬펐기에. 감동은 개뿔. 이딴 소릴 듣구 앉은 내가 그렇게 한심할 수 없었다.. 좀 시간이 흐른 후 서로 풀렸구, 나중에 되서 하는말.. 작년엔, 몰랐는데.. 벌써 우리 나이가 이렇게 됐네... 내년이면. 이야~ 시간 빠르다.. 너가(글쓴이) 회사 다녀서 더 그런거 같다. 나중에 혹시라두 세월이 좀 지나서, 좋은 남자 너한테 생기면 어떻할꺼야?? 라구 말한다.. 정말 짜증난다. 아주 가끔 이런 짜증나는 얘길 묻곤 한다. 자기 정말 좋냐며, 딴 여자 생기면 어떻게 할꺼냐는. 한 두번은 들었던거 같다. 그래서, 내가 너는? 물었더니, 하는말.. 혹시라두 나중에 그런일 생긴다면, 좋아해서두 아니구 정 때문에 그 사람 계속 사귀는 건 사귀는 연인한테두 잘못 된 거구, 미안해서 안될 거 같다구 얘기한다. 이런말을 들으면서, 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구, 나한테 적용된다는 말두 아닌데.. 기분 드러웠다. 내 성격이 지랄같아서, 기분 안좋으면 드러내는 성격이다. 집에가는길에 말했다.. 전화루.. "너 나중에 바람날꺼니까 지금 미리 언급하는거냐? 됐다. 니가 이런말을 지금 왜 꺼내는지 이해두 안가구.. 혹시라두, 그럴꺼면.. 아니 바람 나구 싶으면 나라. 대신 걸리면 죽을줄 알아라." 내가 그랬다.. 정말 짜증난다. 내게 이딴 소리만 하구 앉았는 남자새낄 왜 좋아 죽구 있는지.. 예전의 얘를 몰랐던 때루 되 돌리구 싶으나, 그게 잘 안된다는 거 보는 사람들두 잘 알거라 생각된다. 나의 이런 반응들이 이상한건가.. 지극히 정상인건가. 느끼시는 게 있으심 답글 부탁드린다..
이 남자 믿구 계속 사겨야되나요? 리플좀요..
생각 또 생각해서 커플링을 맞췄다.. 정말 들뜬 맘을 갖구,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길에. 생각 또
생각을 했다. 뭐라 말을 해야지, 자존심 안상하게 하구 살짝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오만가지 생각을 한 거 같다. 우린 만났구, 밥을 먹었다.. 줄게 있다구 했었다.. 내가.
남자친구 뭔데? 이러면서. 살짝 웃더라.. 그래서 커플링을 손에 쥐어 줬다.
살짝 놀랜다.. 그전부터 하구 싶었던 걸 이 애두 알구 있었다..
내가 용돈두 얼마 안되서 월급날만 항상 기다리구 빠듯하게 사는걸 알구 있다.
돈이 니가 어디있어서 했냐는 말은 당연히 들을 줄 알았는데, 그게 첫 마디였다.
정말 듣구 싶지 않았지만, 머 예상했었던 거였다.
그러구서, 자존심 안상하게 그냥 마지막말루 어차피 니가 나중에 돈 벌면 더 이쁜 거 해줄텐데.. 머~
이랬다.. 커플링을 계속 바라보며, 표현 잘 못하는 이애가 고맙댄다.
그리구 반지를 내게 끼워줬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남자친구 싸이즈를 확실히 몰라 대략 짐작으루 맞췄는데. 좀 컸다. 난 속상해했구, 담에 줄이자구 했
다. 근데, 생각남 김에 이따 나 집에 가는길에 같이 가서 줄이자구 했더니, 오늘은 좀 그렇댄다.
나 나름대루 속이 상했다. 내가 이랬다.. "가는게 귀찮냐구."
그 애는 "그런게 아니라구. 토욜날 가자구. 늦었구.."
내가 계속 삐져있으니까 하는말이. 나참......... "누가 내 싸이즈 잘못 맞춰오래? 그리구 내가 언제
커플링 해달랬어??"
그래 이런말 한 적 없었다.. 정말 자존심 상하구, 내가 이딴 소리를 왜 들어야 하는지..
그래서 한참 적막이 흘렀다.. 그 애 하는 말. 너가 먼저 그렇게 말하는게 안되는거라며. 미안하댄다.
나 울었다.. 정말 슬펐기에. 감동은 개뿔. 이딴 소릴 듣구 앉은 내가 그렇게 한심할 수 없었다..
좀 시간이 흐른 후 서로 풀렸구, 나중에 되서 하는말..
작년엔, 몰랐는데.. 벌써 우리 나이가 이렇게 됐네... 내년이면. 이야~ 시간 빠르다..
너가(글쓴이) 회사 다녀서 더 그런거 같다.
나중에 혹시라두 세월이 좀 지나서, 좋은 남자 너한테 생기면 어떻할꺼야??
라구 말한다.. 정말 짜증난다. 아주 가끔 이런 짜증나는 얘길 묻곤 한다.
자기 정말 좋냐며, 딴 여자 생기면 어떻게 할꺼냐는. 한 두번은 들었던거 같다.
그래서, 내가 너는? 물었더니, 하는말..
혹시라두 나중에 그런일 생긴다면, 좋아해서두 아니구 정 때문에 그 사람 계속 사귀는 건 사귀는
연인한테두 잘못 된 거구, 미안해서 안될 거 같다구 얘기한다.
이런말을 들으면서, 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구, 나한테 적용된다는 말두 아닌데..
기분 드러웠다. 내 성격이 지랄같아서, 기분 안좋으면 드러내는 성격이다.
집에가는길에 말했다.. 전화루..
"너 나중에 바람날꺼니까 지금 미리 언급하는거냐? 됐다. 니가 이런말을 지금 왜 꺼내는지 이해두
안가구.. 혹시라두, 그럴꺼면.. 아니 바람 나구 싶으면 나라. 대신 걸리면 죽을줄 알아라."
내가 그랬다.. 정말 짜증난다. 내게 이딴 소리만 하구 앉았는 남자새낄 왜 좋아 죽구 있는지..
예전의 얘를 몰랐던 때루 되 돌리구 싶으나, 그게 잘 안된다는 거 보는 사람들두 잘 알거라 생각된다.
나의 이런 반응들이 이상한건가..
지극히 정상인건가.
느끼시는 게 있으심 답글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