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분들.. ^^

웃어요2005.12.09
조회356

저도.. 지금까지 많은사람들을 만나왔지만

처음으로 저에게 최선을다해 진심을 담긴 사랑을 해왔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헤어진지 얼마안됬구요..

사귄지는 2년.. 이지만 시간은.. 그리 중요하지않는거 같구요..

 

언제나 저에게 모든걸 다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받기만 했을테죠.. 누군가 그러더군요.. 받기만 하는사람은..

주는사람을 이해할수없다고..

반대로 주는 입장이 되어보라.. 그럼 이해할수있을꺼다.. 라고..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까지 절 사랑해준 사람이 없었으니깐요..

다신 그런 남자 못만날꺼같다는 마음에  너무나도 저에게 지쳐있는 그사람을

붙잡고.. 매달려봤습니다.. 하지만.. 역효과더라구요..

 

사랑한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 라고 생각하는분들..

너무 다급하게 붙잡으려 하지마세요.. 그런게 노력은 아니거든요..

그사람도 생각할 시간을 줘야 한다 생각해요..

조금만.. 시간을 주고 기다려보세요.. 그사람을 참고 기다려줄줄 아는 노력도..

그렇다고 한없이 기다리진 마세요.. 그건.. 정말 미련하고 바보거든여..

마음처럼 안된다는거 저도 알아요.. 저도 쉽게 안되니깐요..

 

조금만 시간을 갖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대화를 해보세요..

상대방은 그런 당신에게 고마워할꺼에요..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당신의 그런 노력이 상대방의 마음을 바꿀수도 있어요..

 

그러나 한번깨진 믿음은.. 다시 이어지기 힘들듯..

조금씩.. 처음부터 다시 믿음을 심어주세요.. 안그럼 또다시 달아나 버리거든요..

 

저도.. 하루하루가 고통이었어요..

그치만.. 저혼자 이렇게 가슴아파하고 한없이 우울해 있으면..

아무도 안알아줘요.. 자신과.. 주위사람에게 고통과 피해를 주기만 하니깐요..

 

아프다 아프다.. 생각하면 더 아프고..

슬프다 슬프다.. 하면 더 슬프니까..

전 이제 괜찮다 .. 괜찮다 하려구요.. 그럼 괜찮아 질테니깐요..

소중하고 행복하고 함께했던 시간들로 아파하고 있을 시간에..

앞으로 함께할 시간들을 소중히 보내야죠..^^

 

 

지금 헤어진다고 인연이 아니라고 단정지을수도 없어요..

서로 정말 사랑한다면.. 아직 한가닥의 끈이 연결되있다면.. 다시 돌아올꺼에요..

그리고  더욱.. 자기자신을 위해.. 가꿔가고..

주위사람들과 자주 만나고.. 대화하세요..

그럴때 옆에서 격려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더라구요

 

저도..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고.. 괜찮다 하니까 힘들지만..

사랑이 변하지않을꺼 같았는데 라고 생각할시간에..

사랑이 변하지 않게끔.. 하는..

그런.. 어른이 되고자 하려구요..

 

자꾸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한겨름.. 나아지고.. 힘들었는데도..

덜 힘들어지고..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여가는 길이 아닐까요..

 

헤어지고 많이 힘든분들이..

제글을 보고 조금이나.. 덜힘드시고.. 희망을 가지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그럴때 따뜻한 말한마디가.. 너무나 큰 힘이 되어주니깐요..

모두.. 힘내시고 웃으면 행복이 온대요

모두 웃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