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가서.... 살다보면 어이 없고 화가 나서 항의 할 곳을 찾아 나서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허나 문제는 엉뚱한 곳에 가서 생사람 잡고 항의 하는 사람들... 그들의 억울한 심정이야 이해 가겠지만 그래도 항의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가야지 엉뚱한 곳에 가서 항의 하면 그 사람들도 참 어이 없고 황당하고 신경질 나겠지요....
자 그럼 이런 사례를 모아서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한항공 파업 사태
이번 파업 사태는 회사의 어려움과 유류 인상으로 인해 다른 회사 노조들이 임금 동결을 선언했을 때 오직 단 한 노조.. 연봉 1억 2천의 조종사 노조들이 1000만원 더 달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 것은 다 아실 것입니다.
이 사태로 비행기 결항으로 불편 겪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다짜고짜 매표소 직원들에게 항의 하는 손님분들... 매표소 직원이 뭔 잘못입니까.. 차라리 회사의 정책 잘못으로 그런 거라면 자기들의 실수로 그런 거라면 당연히 항의 받아야 하겠지만 귀족 노조들이 파업하는데 그들은 하나도 욕 먹지 아니하고 그들보다 더 많은 근무시간과 적은 연봉을 받는 것으면서 욕은 조종사들이 먹어야 할 욕 까지 대신 먹어 줘야 하니 정말 스트레스 받을 겁니다.
비행기 결항으로 불편 겪는 분들.. 괜히 애꿎은 곳에서 화풀이 해봤자 조종사 노조는 꼼짝 안합니다. 하려면 그들에게 직접해야지요...
올 초에 담배값 인상으로 애연가들이 참으로 엉뚱하게도 이들에게 항의하고 욕한 사실을 아십니까? 편의점에서 알바 뛰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물건값은 바코드에 찍히거 그대로 받는거지 자기가 임의로 받을 수 없는거 아닙니까... 당연히 담배값 찍었을 때 인상된 가격 찍혔서 그대로 달라고 한건데... 미친새끼 소새끼 강아지새끼 하면서 욕먹어야 하는 알바생들... 빈약한 시급 받으면서 일하는것도 서러운데 정부정책으로 인한 것까지 욕을 먹어야 합니다.
참고로 편의점에서 파는 게임머니나 문화 상품권은 결제를 위해 동전으로 가려진 부분 긁으면 교환, 반품이 안된다는거 상식적으로 다 아실겁니다. 즉석 복권 긁어 놓고 안 맞았다고 바꿔달라는 것과 비슷한 이치죠.. 그런데 이거 긁어 놓고 결제 안된다고 생떼 쓰면서 돈으로 바꿔달라고 하는 분들 많습니다. 안되면 거기 써 있는 전화번호로 걸어서 물어 봐야죠... 그리고 솔직히 자기네가 긁어 놓고 결제한 다음 바꿔달라고 하는건지 아닌지 어떻게 편의점 알바생이 조사를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오는건지...
그렇다고 위의 경우에 모두 화를 내거나 손님이 틀렸다고 말할수도 없고(그랬다간 불에 휘발유 끼얻는 행위니까요) 그저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밖에 더 하겠습니까?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ㅠ.ㅠ
3. 휴대폰 AS센터 직원들
제가 휴대폰 AS를 맡기러 서비스 센터를 찾았습니다. 근데 한 손님이 직원들에게 화내를 내며 따발총 욕을 쏟아 붇더군요... 그래서 무슨 일인가 하고 대기표 받아들고 아리따운 여성 직원분이 준 녹차를 마시며 앞에 놓인 TV를 보며 귀로 열심히 그 상황을 들었습니다.
문제는 휴대폰 충전기 때문이었습니다. 휴대폰 최근1년반사이에 구입하신분은 아시겠지만 정통부 방침에 따라 전화기 마다 각기 다른 휴대폰 충전기 어댑터를 통일화시켜 자원 절약및 규격화를 이루고 또한 휴대폰과 충전기 어댑터를 같이 팔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손님도 그런식으로 충전기 어댑터를 휴대폰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 별도로 구입한 경우.. 근데 어쨌든 휴대폰 망가진거니 충전기와 휴대폰 모두 고쳐내라고 생난리입니다. 쩝... 엎에서 보고 있던 다른 손님들도 어이 없어 하며 씨익 웃고 맙니다. 아무리 서비스 센터 직원들이 화를 꾹 참으며 친절하게 이러이러하다고 설명해줘도 안듣고 막무가내더군요...
결국엔 이 손님 나가시며 에잇 두번다시 OO전자 제품 사나 봐라 하시더군요.. 이 손님이야 화가나서 막 퍼붓고 나갔다 하지만 거기 직원들은 무슨 심정이겠습니까 ㅡㅡ;
쓰다 보니 굉장히 길어졌는데 더 쓰고는 싶은데 너무 길면 사람들 보기 힘들어 하니까 이만 써야겠네요 ^^;;;
마지막으로 요즘 너무 경찰관들이 사고 소식 많이 들립니다. 안타까울 뿐이네요
음주 단속사고, 범인 검거 작전중 사고로 숨진 경찰관들 이야기가 TV를 장식하는데 이들못지 않게 생명의 위험과 격무에 시다리시는 분들이 계시죠.. 바로 교도관들.... 경찰들이야 범죄자 잡어 넣고 끝이지만 잡혀온 이들과 짧게는 몇개월에서 길게는 몇년동안 같이 사셔야 하는 분들이 교도관들 입니다.
올해도 몇분의 교도관들이 재수자들에게 당하거나 겪한 근무(하루는 24시간 근무제, 하루는 평일 근무제..ㅡㅡ; )로 순직하셨다네요... 이들에게도 경찰관 못지 않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죠..^^
엉뚱한 번지 수 에서 항의하는 사람들...
제목을 쓰고 보니 맞춤법 띄어쓰기가 왠지 어색한거 같군요...
넘어가서.... 살다보면 어이 없고 화가 나서 항의 할 곳을 찾아 나서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허나 문제는 엉뚱한 곳에 가서 생사람 잡고 항의 하는 사람들... 그들의 억울한 심정이야 이해 가겠지만 그래도 항의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가야지 엉뚱한 곳에 가서 항의 하면 그 사람들도 참 어이 없고 황당하고 신경질 나겠지요....
자 그럼 이런 사례를 모아서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한항공 파업 사태
이번 파업 사태는 회사의 어려움과 유류 인상으로 인해 다른 회사 노조들이 임금 동결을 선언했을 때 오직 단 한 노조.. 연봉 1억 2천의 조종사 노조들이 1000만원 더 달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 것은 다 아실 것입니다.
이 사태로 비행기 결항으로 불편 겪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다짜고짜 매표소 직원들에게 항의 하는 손님분들... 매표소 직원이 뭔 잘못입니까.. 차라리 회사의 정책 잘못으로 그런 거라면 자기들의 실수로 그런 거라면 당연히 항의 받아야 하겠지만 귀족 노조들이 파업하는데 그들은 하나도 욕 먹지 아니하고 그들보다 더 많은 근무시간과 적은 연봉을 받는 것으면서 욕은 조종사들이 먹어야 할 욕 까지 대신 먹어 줘야 하니 정말 스트레스 받을 겁니다.
비행기 결항으로 불편 겪는 분들.. 괜히 애꿎은 곳에서 화풀이 해봤자 조종사 노조는 꼼짝 안합니다. 하려면 그들에게 직접해야지요...
오늘 손님들에게 욕먹으면서 연식 죄송하다고 굽실거리는 창구 직원들을 TV에 보니 불쌍하더군요..
그들이 무슨 죕니까?
2.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올 초에 담배값 인상으로 애연가들이 참으로 엉뚱하게도 이들에게 항의하고 욕한 사실을 아십니까? 편의점에서 알바 뛰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물건값은 바코드에 찍히거 그대로 받는거지 자기가 임의로 받을 수 없는거 아닙니까... 당연히 담배값 찍었을 때 인상된 가격 찍혔서 그대로 달라고 한건데... 미친새끼 소새끼 강아지새끼 하면서 욕먹어야 하는 알바생들... 빈약한 시급 받으면서 일하는것도 서러운데 정부정책으로 인한 것까지 욕을 먹어야 합니다.
참고로 편의점에서 파는 게임머니나 문화 상품권은 결제를 위해 동전으로 가려진 부분 긁으면 교환, 반품이 안된다는거 상식적으로 다 아실겁니다. 즉석 복권 긁어 놓고 안 맞았다고 바꿔달라는 것과 비슷한 이치죠.. 그런데 이거 긁어 놓고 결제 안된다고 생떼 쓰면서 돈으로 바꿔달라고 하는 분들 많습니다. 안되면 거기 써 있는 전화번호로 걸어서 물어 봐야죠... 그리고 솔직히 자기네가 긁어 놓고 결제한 다음 바꿔달라고 하는건지 아닌지 어떻게 편의점 알바생이 조사를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오는건지...
그렇다고 위의 경우에 모두 화를 내거나 손님이 틀렸다고 말할수도 없고(그랬다간 불에 휘발유 끼얻는 행위니까요) 그저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밖에 더 하겠습니까?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ㅠ.ㅠ
3. 휴대폰 AS센터 직원들
제가 휴대폰 AS를 맡기러 서비스 센터를 찾았습니다. 근데 한 손님이 직원들에게 화내를 내며 따발총 욕을 쏟아 붇더군요... 그래서 무슨 일인가 하고 대기표 받아들고 아리따운 여성 직원분이 준 녹차를 마시며 앞에 놓인 TV를 보며 귀로 열심히 그 상황을 들었습니다.
문제는 휴대폰 충전기 때문이었습니다. 휴대폰 최근1년반사이에 구입하신분은 아시겠지만 정통부 방침에 따라 전화기 마다 각기 다른 휴대폰 충전기 어댑터를 통일화시켜 자원 절약및 규격화를 이루고 또한 휴대폰과 충전기 어댑터를 같이 팔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손님도 그런식으로 충전기 어댑터를 휴대폰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 별도로 구입한 경우.. 근데 어쨌든 휴대폰 망가진거니 충전기와 휴대폰 모두 고쳐내라고 생난리입니다. 쩝... 엎에서 보고 있던 다른 손님들도 어이 없어 하며 씨익 웃고 맙니다. 아무리 서비스 센터 직원들이 화를 꾹 참으며 친절하게 이러이러하다고 설명해줘도 안듣고 막무가내더군요...
결국엔 이 손님 나가시며 에잇 두번다시 OO전자 제품 사나 봐라 하시더군요.. 이 손님이야 화가나서 막 퍼붓고 나갔다 하지만 거기 직원들은 무슨 심정이겠습니까 ㅡㅡ;
쓰다 보니 굉장히 길어졌는데 더 쓰고는 싶은데 너무 길면 사람들 보기 힘들어 하니까 이만 써야겠네요 ^^;;;
마지막으로 요즘 너무 경찰관들이 사고 소식 많이 들립니다. 안타까울 뿐이네요
음주 단속사고, 범인 검거 작전중 사고로 숨진 경찰관들 이야기가 TV를 장식하는데 이들못지 않게 생명의 위험과 격무에 시다리시는 분들이 계시죠.. 바로 교도관들.... 경찰들이야 범죄자 잡어 넣고 끝이지만 잡혀온 이들과 짧게는 몇개월에서 길게는 몇년동안 같이 사셔야 하는 분들이 교도관들 입니다.
올해도 몇분의 교도관들이 재수자들에게 당하거나 겪한 근무(하루는 24시간 근무제, 하루는 평일 근무제..ㅡㅡ; )로 순직하셨다네요... 이들에게도 경찰관 못지 않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