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ex 남자 vs 여자,

mj2005.12.09
조회34,382

글쓴이입니다.

톡에 올랐네요.

리플들도 엄청나게 달렸구요.

리플중에, 남자를 매도하지마라.라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본문을 잘 훑어 보시고 말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중에도 애절한 사랑이 있을 것을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빙산의 일각만 보고 흥분하신 남자분들께,

[분명, 세상에 좋은 남자도 있다는 건 아버지를 보고서라도 알고 있습니다.

허나 제가 언급한 10대 20대의 남자들은 대부분이 이성보단 쾌락에 더 휘둘리기 쉬워서

그 쾌락을 위해 쉽사리 여자에게 상처를 준다는 겁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한국년 어쩌니저쩌니하시면서 매도하시는 분,

당신같은 남자들 때문에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꽤나 많은 분들이 공감하십니다.

제 남자 친구들은 제발 인터넷에서 저런 짓거리 하지 않기를..하고

정한수라도 떠서 빌고 싶습니다

 

먹느니, 걸레라느니,  따먹느니, 어쩌느니,

이런  표현 하나하나가 당신의 리플을 변호해준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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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랑해서

그와 섹스하고.

 

남자.

그녀와 섹스하기위해

사랑한다.

 

 

이세상이 모두

해는 동쪽에서 뜬다는 진리만 가지고 사는게 아니듯

10%의 가슴시리고

이성이 마비되는 사랑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남자들아.

지금 이곳 대부분 리플러들의

나이 또래인 10대 20대 대부분의 여자들은,

섹스를 할 때 쾌감을 느끼지 못한다.

 

남자들은 사정할 때 그 4초의 쾌감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 열심히 삽질한다고는 하나,

여자는 그 4초의 쾌감을 얻기위해선

무궁무진하게 자신과 속궁합이 맞는

남자를 만나거나, 자신을 신경써서 터치해주는 남자를 만나,

오르가즘이 느껴지는 부분을 알게되어서야만,

사정과 버금가는 쾌감을 느끼게된다.

 

 

적어도 내 주위의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 남자를 사랑해서 섹스를 한다.

 

 

그러나 그 여자들을 울리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 여자와의 섹스가 지겨워 그 여자를 울린다.

 

 

어떤 핑계와 어떤 거짓말을 둘러대도

스스로만 자책하며 울어버리는

여자는 바보가 아니라 바보인척하는거다.

 

스스로가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