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름대로의 자존심...

한상민2005.12.09
조회222

여자친구 사겨본적은 한번도 없다고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길어봐야 3일이거든요;;

 

최근 소개팅에서 소개받은 여성이 있는데 느낌이 조금 와서 문자나 전화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거의 제가 일방적으로 하는편이였고 그녀는 답글만 하는 정도였죠

 

그래서 제가 말없이 며칠간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소개팅 주선한 동생이 저에게 그러더군

 

기껏 소개해줫는데 왜 연락안하냐구 차인줄 알구 슬퍼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언능 소개팅 그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오랜만이지? 잘 지내? 요런식으로

 

한동안 또 문자 전화 오고갔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저만 일방적이고 여자쪽에서는 문자나 전화 안하더

 

라구요 그래서 그래서 제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가 지금 너를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너는

 

어떠냐구 그랬떠니 자긴 이런거에 신중하다면서 아직 많이 만나지도 안았구 그런데 여자친구 남자친

 

구 하기 너무 이르지 안냐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래? 음.. 너말이 올타 좋은 오빠가

 

될수 있도록 노력할게 라구 했습니다. 그러구서 연락을 잘 안해줍니다...

 

애인사이가 확정되지 않았다면 이 여자 주위의 다른 남자들 중 하나에 속한다고 생각하니 자존심도 좀

 

상하구 다른 주위의 남자들과 경쟁하기도 싫구 참...

 

제가 여자불감증에 게으른거도 좀있구해서 지금은 아무 감정없이 연락 안하는생태입니다.

 

이제서야 그녀에게 한두번씩 문자가 오더라구요 한 7일정도 연락 안하니까말이죠...

 

어떡해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