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을 한번 써봅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있는데...그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겉으로는 아무 문제없어 보이지만 친구와의 보이지 않는 벽이 점점 두터워져만 갑니다.. 이렇게 서로 안좋은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건 올초루 거슬러 올라가서....꽤 오래됐죠... 친구는 몇년간 쏠로로 지내오다 올초 운명의 남정네를 만났지요.. 그전부터 얼굴만 아는 남자(연하임...참고로 전 30대초반)였는데. 사람이 너무 좋아보여서 둘의 만남 을 적극추천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둘이 친하게 해주려고..술자리도 많이 만들고, 만날기회를 좀 만들었죠..물론 첨에는 저도 갔이 동참했구요...그때까지는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언제까지나 둘이 꼭 잘돼서 결혼까지 하는 바램뿐이 없었죠.... 그러다....올..초봄... 그때 제가 만나는 남자친구와 100일 기념으로 1박2일로 여행을 하기로 했었지 요..근데 그 연하남(친구애인)이 무척이나 가고싶어 하더라구요...둘이 놀러가라고 했지만..만난지 얼 마되지않아..내 친구가 안갈것 같다면서 걱정을 하드라구요..그래서 같이 가자구 했지요... 둘이 가는것보단 여럿이서 놀면 더 재밌고 하니깐....계획을 다 잡고 갈날만 손꼽아 기다리는데 여행날짜 하루전에 제 남친이 일요일에도 특근해야한다구 못간다고 하더라구요....젠장... 안가려구했어요...안간다고 말을하니...그럼 자기들은 어떻하냐며...방두 두개나 잡았는데 지금 취소못 한다고 하면서....너라도 가자며 둘이 얘기하더라구요...솔직히 방두개나 예약한것두 아깝구... 바람이라도 쏘일겸.....내가 객이 되어 따라갔죠.....ㅠㅠ 원래는 이게 아니였는데... 도착하자마자...아주 가관이더이다....그럴려면 둘이 가지.... 저 첨부터 끝까지...두사람 뒷꼭지만 보구 댕겼습니다...난 정말 속상한테....남자친구와 100일 기념여 행인데......내 친구 난 안중에도 없고...둘이 팔짱 꼭~ 끼고 앞으로 쫄래쫄래 걸어가고 난 벌레먹은 표정으로 뒤에서 터벅터벅 그 연인들 따라댕겼죠....그러다 그냥저냥 저녁이 되어서 회사다가 쏘주한 잔먹구 얘기하고......그러다....회를 다먹고 2차(?)로...ㅋㅋ 바닷가에서 맥주를 먹자고했지요.. 추운줄도 모르고 그래도 여행지라...... 그 연하남도 가자고 하고 나도가자하고...나갈 준비하고 있는데 친구.....난 안가!!! 나... 왜...여기까지 왔는데 파도소리 들으면서 맥주한잔 먹자구~ 연하남...그래여...나다서 맥주한잔 마셔여~ 친구....난 안가!!!둘이가......-,.-;; 둘이 가서 맥주를 마시고 오라구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그만 자자고했 지요...그러고 우리가 먹은거 치우고 있는데.....왜 내가 아무리 고개숙이고 있어도 옆에서 하는행동 보 이자나요....치우고 있는데 둘이 뭐..신호라고 해야하자?? 왜 그런거 있자나요..얼굴 찡긋찡긋하면서 서로 신호보내는거...그러구 있더라구요...그러더니 하는말 나 저쪽방에좀 갔다올께... -가기전 만난지 얼마안되서 같이 자는거 너무 싫다고...그러더라구요..그래서 나랑 갔이 온거구- 그러라구 했죠...근데 이건 젠장할...30분이 지나도 안오구 1시간이 지나도 안오는겁니다... 전 청승맞게 티비를 보며 맥주를 홀짝거렸죠...그러다 몇시간 지나서 안오길래 자려구 씻을준비하고 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는거에요/...친구인줄 알고 문을 열었더니...연하남이 있는겁니다... 왜 왔냐고 하니까..내 친구가 나 머하구있나 보구 오라구했데요...ㅡ.ㅡ 이해가 갑니까?? 전 이해가 안갑니다....그러다 친구는 날 옆방에 홀로 놔둔체 거기서 잠을 잤지요... 새벽에 일어났는데...화가 났읍니다..아침에도 12시가 다돼서야 나한테 와서 나가게 빨리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너무 화가나서 그날은 하루종일 차 뒤에서 잠만잤습니다...둘이는 사진찍고 구경하고.. 갔이 사진찍자고 말시키길래...피곤하니깐 둘이 놀으라고 했지요... 그렇게 여행은 서로 서먹서먹하게 끝났죠...그거 맘에 걸렸습니다..그래서 몇일후 친구와 술자리를 갖으며 그때 제 심정을 얘기하면서...무척 섭섭했다고..다 털어놨습니다... 친구도 거기까지는 생각못했다며...미안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렇게 좋게 끝냈죠... 근데 문제는.... 그렇게 서로 화해를 하고 충분히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구... 다른 저의 친구을 한테 저보구 성격파탄자라고 하더랍니다...요번 여름 휴가때도 다른 남자친구들 있는데서도..또 그때 얘기를 꺼내며 성격이상하다고 하더랍니다... 저 그얘기 듣고 그냥 참았습니다....근데 자꾸만 이 친구가 내 얘기 하고 다닌게 귀에 들리네요... 제가 한때 너무 속상한일 (집안일)이 있어....누구에게도 말못할..고민 남들에게 얘기하면 나만 챙피 한 일..이런거 이 친구에게 다 털어놨습니다..그때마다 위로해주고...따뜻한말 해주고... 너무 고마웠고....사랑스런 친구라 생각해왔는데....내가 그때 털어놨던 고민....남들에게 말하기 부끄 러운 나의 집안고민....다른 친구들 다 알고 있더군요...하다못해...다른친구의 남자친구까지... 같이 모인자리에서 다 말을 하더래요....속상하고....어의가 없습니다... 그 친구도 나한테 이런 저런 불만이 있겠지요....나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니까... 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화가 납니다...어찌해야 할까요.....너무 속상합니다... 글구..이 남자 만나더니...(결혼할때가 지나서 그런가..ㅋㅋ)너무 얄미운행동만 하네요... 다른친구한테 30만원 꾼거 몇년동안 줄생각도 안하면서...둘이 놀러다니고 남친 선물사주고.. 자리 옷사입고....내돈 꾼거는 아니지만 너무 화가나요...다른 친구는 착해서 속으로만 끙끙앓고있고 머라 말한마디 못하고 있습니다...더 가관은 그 착한 친구에게 머샀다..어디 여행갔다..이러면서 자랑질을 해대지 않나....몇주전에는 돈꿔달라고 전화다 왔었다네요....에휴... 니노릇을 어찌해야합니까....이것말고두 그녀의 만행은 너무나 많지만 너무길어서...ㅋㅋ 속상합니다....이친구와 어떻게 화해해서 예전처럼 지낼수 있을까요
애인이 생기면 다 이렇게 행동하나요....ㅠㅠ
가장 친한 친구가 있는데...그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겉으로는 아무 문제없어 보이지만
친구와의 보이지 않는 벽이 점점 두터워져만 갑니다..
이렇게 서로 안좋은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건 올초루 거슬러 올라가서....꽤 오래됐죠...
친구는 몇년간 쏠로로 지내오다 올초 운명의 남정네를 만났지요..
그전부터 얼굴만 아는 남자(연하임...참고로 전 30대초반)였는데. 사람이 너무 좋아보여서 둘의 만남
을 적극추천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둘이 친하게 해주려고..술자리도 많이 만들고, 만날기회를
좀 만들었죠..물론 첨에는 저도 갔이 동참했구요...그때까지는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언제까지나 둘이 꼭 잘돼서 결혼까지 하는 바램뿐이 없었죠....
그러다....올..초봄... 그때 제가 만나는 남자친구와 100일 기념으로 1박2일로 여행을 하기로 했었지
요..근데 그 연하남(친구애인)이 무척이나 가고싶어 하더라구요...둘이 놀러가라고 했지만..만난지 얼
마되지않아..내 친구가 안갈것 같다면서 걱정을 하드라구요..그래서 같이 가자구 했지요...
둘이 가는것보단 여럿이서 놀면 더 재밌고 하니깐....계획을 다 잡고 갈날만 손꼽아 기다리는데
여행날짜 하루전에 제 남친이 일요일에도 특근해야한다구 못간다고 하더라구요....젠장...
안가려구했어요...안간다고 말을하니...그럼 자기들은 어떻하냐며...방두 두개나 잡았는데 지금 취소못
한다고 하면서....너라도 가자며 둘이 얘기하더라구요...솔직히 방두개나 예약한것두 아깝구...
바람이라도 쏘일겸.....내가 객이 되어 따라갔죠.....ㅠㅠ 원래는 이게 아니였는데...
도착하자마자...아주 가관이더이다....그럴려면 둘이 가지....
저 첨부터 끝까지...두사람 뒷꼭지만 보구 댕겼습니다...난 정말 속상한테....남자친구와 100일 기념여
행인데......내 친구 난 안중에도 없고...둘이 팔짱 꼭~ 끼고 앞으로 쫄래쫄래 걸어가고 난 벌레먹은
표정으로 뒤에서 터벅터벅 그 연인들 따라댕겼죠....그러다 그냥저냥 저녁이 되어서 회사다가 쏘주한
잔먹구 얘기하고......그러다....회를 다먹고 2차(?)로...ㅋㅋ 바닷가에서 맥주를 먹자고했지요..
추운줄도 모르고 그래도 여행지라...... 그 연하남도 가자고 하고 나도가자하고...나갈 준비하고 있는데
친구.....난 안가!!!
나... 왜...여기까지 왔는데 파도소리 들으면서 맥주한잔 먹자구~
연하남...그래여...나다서 맥주한잔 마셔여~
친구....난 안가!!!둘이가......-,.-;;
둘이 가서 맥주를 마시고 오라구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그만 자자고했
지요...그러고 우리가 먹은거 치우고 있는데.....왜 내가 아무리 고개숙이고 있어도 옆에서 하는행동 보
이자나요....치우고 있는데 둘이 뭐..신호라고 해야하자?? 왜 그런거 있자나요..얼굴 찡긋찡긋하면서
서로 신호보내는거...그러구 있더라구요...그러더니 하는말 나 저쪽방에좀 갔다올께...
-가기전 만난지 얼마안되서 같이 자는거 너무 싫다고...그러더라구요..그래서 나랑 갔이 온거구-
그러라구 했죠...근데 이건 젠장할...30분이 지나도 안오구 1시간이 지나도 안오는겁니다...
전 청승맞게 티비를 보며 맥주를 홀짝거렸죠...그러다 몇시간 지나서 안오길래 자려구 씻을준비하고
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는거에요/...친구인줄 알고 문을 열었더니...연하남이 있는겁니다...
왜 왔냐고 하니까..내 친구가 나 머하구있나 보구 오라구했데요...ㅡ.ㅡ 이해가 갑니까??
전 이해가 안갑니다....그러다 친구는 날 옆방에 홀로 놔둔체 거기서 잠을 잤지요...
새벽에 일어났는데...화가 났읍니다..아침에도 12시가 다돼서야 나한테 와서 나가게 빨리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너무 화가나서 그날은 하루종일 차 뒤에서 잠만잤습니다...둘이는 사진찍고 구경하고..
갔이 사진찍자고 말시키길래...피곤하니깐 둘이 놀으라고 했지요...
그렇게 여행은 서로 서먹서먹하게 끝났죠...그거 맘에 걸렸습니다..그래서 몇일후 친구와 술자리를
갖으며 그때 제 심정을 얘기하면서...무척 섭섭했다고..다 털어놨습니다...
친구도 거기까지는 생각못했다며...미안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렇게 좋게 끝냈죠...
근데 문제는.... 그렇게 서로 화해를 하고 충분히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구...
다른 저의 친구을 한테 저보구 성격파탄자라고 하더랍니다...요번 여름 휴가때도 다른 남자친구들
있는데서도..또 그때 얘기를 꺼내며 성격이상하다고 하더랍니다...
저 그얘기 듣고 그냥 참았습니다....근데 자꾸만 이 친구가 내 얘기 하고 다닌게 귀에 들리네요...
제가 한때 너무 속상한일 (집안일)이 있어....누구에게도 말못할..고민 남들에게 얘기하면 나만 챙피
한 일..이런거 이 친구에게 다 털어놨습니다..그때마다 위로해주고...따뜻한말 해주고...
너무 고마웠고....사랑스런 친구라 생각해왔는데....내가 그때 털어놨던 고민....남들에게 말하기 부끄
러운 나의 집안고민....다른 친구들 다 알고 있더군요...하다못해...다른친구의 남자친구까지...
같이 모인자리에서 다 말을 하더래요....속상하고....어의가 없습니다...
그 친구도 나한테 이런 저런 불만이 있겠지요....나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니까...
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화가 납니다...어찌해야 할까요.....너무 속상합니다...
글구..이 남자 만나더니...(결혼할때가 지나서 그런가..ㅋㅋ)너무 얄미운행동만 하네요...
다른친구한테 30만원 꾼거 몇년동안 줄생각도 안하면서...둘이 놀러다니고 남친 선물사주고..
자리 옷사입고....내돈 꾼거는 아니지만 너무 화가나요...다른 친구는 착해서 속으로만 끙끙앓고있고
머라 말한마디 못하고 있습니다...더 가관은 그 착한 친구에게 머샀다..어디 여행갔다..이러면서
자랑질을 해대지 않나....몇주전에는 돈꿔달라고 전화다 왔었다네요....에휴...
니노릇을 어찌해야합니까....이것말고두 그녀의 만행은 너무나 많지만 너무길어서...ㅋㅋ
속상합니다....이친구와 어떻게 화해해서 예전처럼 지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