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수험생길로 접어든 주부입니다. ^^;; 구청 도서관 토,일욜엔 무료주차라 경차전용(내차 경차임) 주차구역에 주차해놓고 공부하다가 몸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일찌감치 나왔습니다. 내차 앞을 스타렉스 큰 봉고차가 한대 가로막혀 있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나 : "제 차가 나가야 하니 차좀 빼주세요..^^" 황당녀 : "네" 그러고 잠시후 전화가 오더니 황당녀 : "차 사이드 풀어놨으니 밀어서 나가세요. " 나 : " 네? 차가 큰데 밀기 힘들것같으니 와서 좀 빼주세요. " 황당녀 : "사이드 풀었으니 밀면 밀어질거예요. 뚝----------"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봤나. 춥고 몸도 아픈시국에 그 큰차를 어이 밀것이며 설령 그렇게 해야한다면 나에게 정중히 부탁을 해야할것이 아닌가요? " 저 죄송한데 지금 교육중이라 나가기 힘들어서 사이드 풀어놨으니.. 어쩌구..." 이랬다면 상황은 달라질겁니다. 자기할말만 하고 전화 딱끊은 그여자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 다시 차빼라고 전화했습니다. 한 두어번은 더 했습니다. 그 여자 지랄 지랄을 하더군요. 황당녀 : "당신 뭐야? , 교육받으러 온사람이야? " 나 : "그게 뭔 상관입니까? 차나 빼주시죠" 황당녀 : "거기 빨간옷입고 있는 사람이야?" (교육받는다면서 저를 어케 본데요?) 뭔 교육이랍시고 받는다는데 전화받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심각한 교육은 아니고 뭔 모임같은거겠죠.. 어쨌든. 그렇게해서 나오더니 다짜고짜 몰골이나 함 보잡니다. 참 어이없어서. 황당녀 : " 차 안빼주면 어쩔건데?" 나 : (진짜황당해서..)"구청에 신고할겁니다. 빨리 빼세요!" 황당녀 : " 그럼 신고해" 그 황당녀랑 어떤여자 같이 나왔더군요. 그 같이 온 여자 나름 민망했는지 혼자 낑낑대며 차 밀고 있더군요.. 정말 낑낑대면서... -.-;; 그래서 무사히 빠져나올수 있나했더니. 그 황당녀 "차번호나 함 보자..." 그지랄.. 그러면서 내 차번호 자기 핸드폰으로 입력 열심히 하는겁니다. 입력해서 어쩌려구..?? 완전 또라이같은 여자 아닌가요? 너무나 추운날 몸아픈내가 사이드 풀어져있는 커다란 봉고차 밀고 빠져나오지 않은 제가 잘못인가요? 술자리를 반대하는 남자들의 속 마음?
차 나가게 차좀 빼주세요.!!
잠시 수험생길로 접어든 주부입니다. ^^;;
구청 도서관 토,일욜엔 무료주차라 경차전용(내차 경차임) 주차구역에 주차해놓고 공부하다가
몸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일찌감치 나왔습니다.
내차 앞을 스타렉스 큰 봉고차가 한대 가로막혀 있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나 : "제 차가 나가야 하니 차좀 빼주세요..^^"
황당녀 : "네"
그러고 잠시후 전화가 오더니
황당녀 : "차 사이드 풀어놨으니 밀어서 나가세요. "
나 : " 네? 차가 큰데 밀기 힘들것같으니 와서 좀 빼주세요. "
황당녀 : "사이드 풀었으니 밀면 밀어질거예요. 뚝----------"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봤나.
춥고 몸도 아픈시국에 그 큰차를 어이 밀것이며 설령 그렇게 해야한다면 나에게 정중히 부탁을 해야할것이 아닌가요?
" 저 죄송한데 지금 교육중이라 나가기 힘들어서 사이드 풀어놨으니.. 어쩌구..."
이랬다면 상황은 달라질겁니다.
자기할말만 하고 전화 딱끊은 그여자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 다시 차빼라고 전화했습니다.
한 두어번은 더 했습니다.
그 여자 지랄 지랄을 하더군요.
황당녀 : "당신 뭐야? , 교육받으러 온사람이야? "
나 : "그게 뭔 상관입니까? 차나 빼주시죠"
황당녀 : "거기 빨간옷입고 있는 사람이야?" (교육받는다면서 저를 어케 본데요?)
뭔 교육이랍시고 받는다는데 전화받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심각한 교육은 아니고 뭔 모임같은거겠죠..
어쨌든. 그렇게해서 나오더니 다짜고짜 몰골이나 함 보잡니다. 참 어이없어서.
황당녀 : " 차 안빼주면 어쩔건데?"
나 : (진짜황당해서..)"구청에 신고할겁니다. 빨리 빼세요!"
황당녀 : " 그럼 신고해"
그 황당녀랑 어떤여자 같이 나왔더군요. 그 같이 온 여자 나름 민망했는지 혼자 낑낑대며 차 밀고 있더군요.. 정말 낑낑대면서... -.-;;
그래서 무사히 빠져나올수 있나했더니.
그 황당녀 "차번호나 함 보자..." 그지랄..
그러면서 내 차번호 자기 핸드폰으로 입력 열심히 하는겁니다.
입력해서 어쩌려구..?? 완전 또라이같은 여자 아닌가요?
너무나 추운날 몸아픈내가 사이드 풀어져있는 커다란 봉고차 밀고 빠져나오지 않은 제가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