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남자의 맘을 알길이 없습니다. 물론,제가 여자이기 때문이겠지요.. "맘은 그대로다..하나도 변한것 없다..현실이 그래서 그런거다..등등" 다 잡은 물고기한텐 먹이 안주는 머.. 그런 심보인가요? 요새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제 남친과 전 5년전에 사귀었었고, 5년만에 다시 재회를 했는데요.. 남친 입장이 저랑은 좀 틀렸습니다. 전 이별한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 급하게 누굴 다시만날 생각이 없었고, 남친은 5년동안 절 한번도 잊지않고 살아온 사람이란 점... 제 맘이 열린 이유는 이랬습니다. "운명이라면 언젠가는 꼭 절 만날줄 알았다면서..." "5년전에 잘해주지 못한게 너무 가슴에 남아서, 다시 만난다면 정말 잘해주고 싶었다면서..." "제가 누굴 만나던 괞찮다면서.. 자긴 가까이에서 보고싶은 내 얼굴 보면서, 그렇게 욕심 부리지않고, 결혼 할때만큼은 자기에게 와달라고..." 첨엔 그 사람 맘 이랬습니다. 본격적으로 사귀게 됐어요.4달 정도 됐습니다. 그때부터 매일 찾아오다시피 해서 자주 만났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음식들을 기억해내서 꼭 찾아와 전해주고, 저희 가족들을 생각해주었으며, 늦은 밤 제가 친구들과 놀다 집에 갈때면 멀리멀리 있다해도 꼬옥~데릴러와주고.. 나이에 맞지않게 애교 가득한 문자며 .. 절 너무 좋아한다는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죠. 고맙단 생각 많이 했죠.. 남친의 행동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헌데,,,,, 요즘 자주 싸웁니다. 낮엔 회사일.. 밤엔 가게 장사를 하면서,(솔직히 진짜 장사하는거 싫음) 요즘은 만나는 일도 연락한통 문자 하나..거의 없습니다. 너무 바빠서 그렇댑니다.ㅜㅜ 낮엔 평범한 영업사원으로, 밤엔 빠를 운영하는 사장으로..(주방을 본답니다..) 그 사람 없이는 가게가 안돌아가지요..안주 만들어야하고..등등 아침에 출근해서,퇴근하자마자 바로 가게로 또 출근하고..마치면 새벽 2시,3시.. 정말 싫습니다. 그렇게 바쁜거 말이에요...몸 축나는것도 넘넘 싫구요.. 그 사람 말은 "맘은 그대론데 너무 바빠서 그렇다고... 잘해주고 싶고,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는 현실이 더 맘 아푸고 힘들다면서.." 아휴.. 첨엔 이해했죠..당연히~당연히.. 그런 비슷한 일로 크게 이번까지 딱 세번 싸웠거덩요.. 이 앞엔 무릎 꿇으면서 잘못했다면서 노력해본다면서~궁시렁~궁시렁.. 나중엔 다리에 쥐나 죽겠다면서, 웃고 땀흘리고,,하길래..(그땐 무진장 귀여웠었음^^) 저도 넘 웃겨서 둘이서 한바탕 웃고,,, 좋게 좋게 넘어갔었거덩요 ㅋ 근데,,, 항상 똑같은 문제로 늘 끝도없는 이 고달픔이..힘이듭니다. 한바탕 싸우고나면 다시 또 좋아지지요... 근데,또 그 일이 또 반복이되고, 지치고,화나고,상처주고,맘아푸고.. 이런게 너무 싫습니다. 충분히 5년 전부터 사겼던 사람들과 억수로~~억수로~~많이 했었음.. 그래서 혼자 지내는게 좋을까.. 반복되는 이런 다툼이 정말 힘들고 싫은데,,, 정말 당분간 아무도 안만날려구 했는데, 이 사람 마음이 너무 깊고,높아서 이 사람이라면 싸울일 같은건 없겠지 싶어서 내 맘을 또 열었는데... 같은 일로 자꾸만 싸우니깐 속상하네요.. 이젠 저도 이 사람 좋아하거든요... 모든 연인들도 다들 같은 문제로 지지고 볶나요..? 그것이 반복될때 여러분들도 많이 지치고 힘들지요..? 제 나이 이제 한달 후면 28입니다... 결혼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 나이고, 아니라면 차라리 빨리 접는편이 낫겠지요...? ㅇ ㅏ~~ 이럴땐 정말 혼자이고 싶다...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첨엔 잘해주더니
도대체 남자의 맘을 알길이 없습니다.
물론,제가 여자이기 때문이겠지요..
"맘은 그대로다..하나도 변한것 없다..현실이 그래서 그런거다..등등"
다 잡은 물고기한텐 먹이 안주는 머.. 그런 심보인가요?
요새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제 남친과 전 5년전에 사귀었었고,
5년만에 다시 재회를 했는데요..
남친 입장이 저랑은 좀 틀렸습니다.
전 이별한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
급하게 누굴 다시만날 생각이 없었고,
남친은 5년동안 절 한번도 잊지않고 살아온 사람이란 점...
제 맘이 열린 이유는 이랬습니다.
"운명이라면 언젠가는 꼭 절 만날줄 알았다면서..."
"5년전에 잘해주지 못한게 너무 가슴에 남아서,
다시 만난다면 정말 잘해주고 싶었다면서..."
"제가 누굴 만나던 괞찮다면서..
자긴 가까이에서 보고싶은 내 얼굴 보면서,
그렇게 욕심 부리지않고, 결혼 할때만큼은 자기에게 와달라고..."
첨엔 그 사람 맘 이랬습니다.
본격적으로 사귀게 됐어요.4달 정도 됐습니다.
그때부터 매일 찾아오다시피 해서 자주 만났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음식들을 기억해내서
꼭 찾아와 전해주고,
저희 가족들을 생각해주었으며,
늦은 밤 제가 친구들과 놀다 집에 갈때면
멀리멀리 있다해도 꼬옥~데릴러와주고..
나이에 맞지않게 애교 가득한 문자며 ..
절 너무 좋아한다는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죠.
고맙단 생각 많이 했죠.. 남친의 행동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헌데,,,,,
요즘 자주 싸웁니다.
낮엔 회사일.. 밤엔 가게 장사를 하면서,(솔직히 진짜 장사하는거 싫음
)
요즘은 만나는 일도 연락한통 문자 하나..거의 없습니다.
너무 바빠서 그렇댑니다.ㅜㅜ
낮엔 평범한 영업사원으로,
밤엔 빠를 운영하는 사장으로..(주방을 본답니다..)
그 사람 없이는 가게가 안돌아가지요..안주 만들어야하고..등등
아침에 출근해서,퇴근하자마자 바로 가게로 또 출근하고..마치면 새벽 2시,3시..
정말 싫습니다. 그렇게 바쁜거 말이에요...몸 축나는것도 넘넘 싫구요..
그 사람 말은
"맘은 그대론데 너무 바빠서 그렇다고...
잘해주고 싶고,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는 현실이 더 맘 아푸고 힘들다면서.." 아휴..
첨엔 이해했죠..당연히~당연히..
그런 비슷한 일로 크게 이번까지 딱 세번 싸웠거덩요..
이 앞엔 무릎 꿇으면서 잘못했다면서 노력해본다면서~궁시렁~궁시렁..
나중엔 다리에 쥐나 죽겠다면서, 웃고 땀흘리고,,하길래..(그땐 무진장 귀여웠었음^^)
저도 넘 웃겨서 둘이서 한바탕 웃고,,, 좋게 좋게 넘어갔었거덩요 ㅋ
근데,,,
항상 똑같은 문제로
늘 끝도없는 이 고달픔이..힘이듭니다.
한바탕 싸우고나면 다시 또 좋아지지요...
근데,또 그 일이 또 반복이되고,
지치고,화나고,상처주고,맘아푸고..
이런게 너무 싫습니다.
충분히 5년 전부터 사겼던 사람들과 억수로~~억수로~~많이 했었음..
그래서 혼자 지내는게 좋을까..
반복되는 이런 다툼이 정말 힘들고 싫은데,,,
정말 당분간 아무도 안만날려구 했는데,
이 사람 마음이 너무 깊고,높아서
이 사람이라면 싸울일 같은건 없겠지 싶어서 내 맘을 또 열었는데...
같은 일로 자꾸만 싸우니깐 속상하네요..
이젠 저도 이 사람 좋아하거든요...
모든 연인들도 다들 같은 문제로 지지고 볶나요..?
그것이 반복될때 여러분들도 많이 지치고 힘들지요..?
제 나이 이제 한달 후면 28입니다...
결혼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 나이고,
아니라면 차라리 빨리 접는편이 낫겠지요...?
ㅇ ㅏ~~ 이럴땐 정말 혼자이고 싶다...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