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챙겨줬던 동생한테 상습폭행 당했습니다. 고소가 가능한지요..

silver200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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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챙겨줬던 동생한테 상습폭행 당했습니다. 고소가 가능한지요..답변기간이 7일 남았습니다. (2005-12-10 18:11 작성) 비공개

처음 폭행은 지난 겨울이였습니다.

 

싸움 도중에 길거리서 밀쳤고, 넘어지면서 돌에 허리를 부딫혔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참 허리가 아팠구요.

고소할 생각 같은건 없었기에 그냥 지냈습니다.

 

 

두번째 폭행은 여름이였습니다.

이 때는 경비한테 친척누나 집인데 문 열어달라고 하고 들어왔더랬습니다.

학교 끝나고 친구와 집에 들어갔다가 그 놈 있는거 보고 나왔습니다.

이 때까지 어떻게 할 지 몰라  얘기할 요량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절 질질 끌고 나가다  머리카락 움켜지고 끌고 가다가 구석으로 밀치고,,

개 처럼 당했습니다. 주먹으로 머리통도 맞고,

이 때 그 층에 사는 아저씨랑 아줌마,, 회사 아저씨들이 나오셔서 말리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경찰분들 오셨고, 파출소로 갔습니다.

이때 고소를 했어야 하는데 불쌍해서.. 그냥 왔습니다.

 

단지 불쌍해서. 다시는 안 볼 생각만 하고 끝냈습니다.

 

그러는 도중,, 도움이 필요하다고,, 혼자선 도저히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전화가 오고, 그거 받아주다가 또다시 연결 됐습니다.

우리 엄마도 그 아이한테 참 잘해주었습니다. 그 새끼 울엄마 양아들 하고 싶단 말 밥먹듯 했으니까요.

 

암튼,  이 새끼 안만나주면 뒤집어집니다.

중간에 제가 사는 동네로 와서 절 찾습니다.

그러다 길거리에서 딱 마주치고,, 절 또 끌고 갑니다.

이대로 있다간 끌려가다 맞을꺼 같아서 주변에 부동산 중개소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경찰 아저씨 또 부르고,

내 핸폰은 이 새끼가 망가뜨리고, 팔 목엔 멍들고,

암튼.. 여기선 폭행이 없었기에 마땅히 고소할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더러운 욕 문자도 많이 받았고,  속상한 일도 많이 있습니다.

 

불쌍해서 고소 할 생각 없었는데 지금 이 놈이 너무 뻔뻔하게 나와 고소하려고 합니다.

 

이 상태에서 제가 진단서 끊은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고소를 할 수 있는지.

 

법적으로 제재를 가하고 싶습니다.

 

가만두고 싶지 않습니다.

 

법으로 할 수 있는 방법 .. 다 알려주세요.

잘 챙겨줬던 동생한테 상습폭행 당했습니다. 고소가 가능한지요..질문 내용 추가 (2005-12-10 18:19 추가)

이정도 가지고 경찰서에 알아봤는데 한 곳은 된다고 하고, 다른곳은 또 안된다고 하네요.

암튼 그 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모조리 알려주세요.

 제가 이 놈 주변 사람에게 이 새끼 사람 때려서 경찰서 2번 갔다온 놈이라고 문자 돌리거나, 그러면 법으로 걸리는거 있습니까?

 매장시켜 버리게요. 이정도로 속 풀리지도 않지만 얘네 할아버지나 친척 누나들한테 알려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하려구요.

 암튼, 온갖 종류의 방법을 다 알려주세요.

용서해줬던 저만 완전 바보 병신 만들었습니다.

저런 일이 있은 후 mp3와 전자사전을 빌려줬었는데 엠피 버튼을 망가뜨려서 보냈습니다.

 또 황당한건 전자사전 건전지 빼서 보내고, 핸드폰비로는 9만원 보내고, 택배비 착불에 짜증납니다.

그리고, mp3에 대한 보상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어떠한 방법이라도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  파출소 갔을 때 민증 뺏기고 무슨 기록이 남았다고 했습니다. 이걸로라도,, 고소가.. 될런지요..ㅠ.ㅠ

 

그 밖에도,,

 

말다툼 끝에 길거리서 제 가방 뺏어들고 도망가서 학교수업도 못가고 그 자리서 울었던 적 있구요.

암튼, 가방을 뺏긴적은 한두번이 아닙니다.

 

또,, 길거리서 그 새끼가 길가는 저한테 장우산 허리에 던져서 맞았던적 있구요.

 

제 목 조른적도 있습니다. 나 죽으라고,,  그 밖에 더 심한일도 있었지만 수치스러워서 말 못합니다..

 

이 새끼한테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이렇게 당할 때 까지 아무러 조취를 취하지 않은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불쌍하다고 챙겨줬던게 속상하고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 어떤 식으로든 피해가 가게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구 여기 게시판에 그 놈 폰 번호 남기면 제가 처벌 대상이 되나요?

전 걔때문에 정상적인 생활 못하는데 그 놈은 멀쩡하게 생활하고 있으니 분합니다.

그동안 저한테 온갖 불쌍한 척을 하며 고소하지 말아달라고 말하고 도와달라고 했던 그 놈,

복수하고 싶습니다. 생활 못하게 매장시켜 버리고 싶습니다.

그 새끼 손버릇 있는데. 전 그거 알고도 덮어줬습니다. 그리고 그러지 말라고 얘기해줬습니다.

정말 도와줄 수 있는데 까지 다 도움을 주고 제 문제 같이 해결해 주려고 했던 저입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 ...이 새끼 화나면 완전 짐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