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죽인 인간이 자식한테는 효도 안한다고 죽인답니다 웃긴세상사

죽이장 200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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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너무 어이가 없구 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친하게 지내는 언니의 시부모님 이야기 입니다..

그 언니의 시부모님은 나이가  환갑을 넘기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입니다..

그 시부모는 사남일녀를 두셨구요..

아들 한명만 빼고는 가정을 이루고 산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긴거  한명을 뺀 4명은 자식들은 부모와 연을 끈고 산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완전 아들들을 하나에 종으로 치고 자기가 원하는데루 안하면 칼들고 죽이네 살리네

자식들 집으로 쫒아가서 완전 쑥대밥은 만들고 온다고 합니다.

이 언니네만 시댁에  다닌다고 합니다..

잠시 이 언니의 결혼초 즉 과거로 잠시 들어가보겠습니다

언니는 22살의 나이로 형부를 만나서 동거에 들어가게 되었읍니다.

형부가 군인인 관계로 몇년간을 혼자서 시부모와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걱정이 되긴했지만 내 부모와 다들께 있겠냐는 생각으로 들어가서 살게 되었는데..

그때 언니는 임신 중이였다고 합니다.

첫임신이라 임신복이 필요해서 임신복좀 사달라고 하니까

그런 임신복 살돈 있으면  고기나 한근 사먹는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시동생들 도시락에 아침밥하고 마당쓸고 빨래하고 모든걸 다 시어머니는 언니보고 다 하라고 하더랍니다.

그래도 며느리니까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

조금씩 배가 불러와도 신경도 안쓰고 매일마다 일은 더 늘어만 갔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시킨일을 한가지라도 안하면 그날 저녁에는 완전 초죽음이라고 합니다.

잠도 못자고 그일과 더불어 다른 일까지 하고 자야한답니다.

시간이 지나서 애를 낳아야하는데 세상에 산부인과를 데려가야 하는데 조산원에 대려가서 애를 낳게 하더랍니다 .그것까지는 참았다고 하더군요.세상에 애를 낳다고 언니 친정에서 쇠고기를 보내왔는데

그것으로 미역국을 끊여서 주더라더군요. (참고로 시어머니가 해준게 아니구 시할머니가 해줌)

그런데 웃긴것은 쇠고기를 자기네 들끼리 모여서 다 먹더랍니다.그래서 사실상 언니는 쇠고기넣고 끊인 미역국은 단 며칠만 먹었다고 합니다.쇠고기가 다떨어지고 나니까 어디서 홍합말린것을 사와서는그걸루 미역국을 끊여 주더랍니다.

너무 서러워서 날마다 울었다고 합니다.

애가 어느 정도 커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길래 장에 가서 2천원주고 사오니까 그걸본 시아버지가

싸가지 없는것이 돈 알기를 머같이 안다는둥 고생을 안해서 그렇다는둥 그날 하루 난리가 아닌 난리가 났답니다.

애들이 크면서 과자한번 사줘본적이 없었다고 하네요..

제가 젤 황당해 했던 이야기 입니다.

그 시부모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그 부모님한테 못돼게 했다고 합니다.

시할아버지 (언니 관점에서)가 식사도중 기침을 하게 되면 그 시아버지가 더럽다고 밥상을 들어서 시할아버지께 던져서 다리가 부러진 사건과 머리가 깨져서 피가 흘린것이 한두번이 아니고 그후 병원에도 데려가지 않아서 아에 걷지도 못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 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는 아예 장례두 안하고 그냥 묻었다고 합니다.

더 기막힌건 시할머니 이야기인데..

그 시할머니는 농약을 드시고 돌아가셨답니다.

시할머니까 농약을 드신것을 발견한 언니는 시아버지께 그 사실을 알렸답니다.

그런데 그 시아버지 왈 수선 떨지말아라 하면서 니방에 들어가 있어라 했답니다.

그런데 우리 상식으로는 병원에 연락을 해야하는데 그 시아버지는 어떻게 하신줄 아무도 아니 상상도 할수 없는 행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행동인 즉슨 시아버지 형제들한테 전화를 해서 지금 엄마 죽었으니까 와서 보라고 하더랍니다.

아직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을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그소식을 들은 시고모님이 와서 차에 실고 병원에 갔는데 ..

병원에 간 다음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병원의사가 하는말이 조금만 빨리 모시고 왔다면 사실수도 있었다고 하더랍니다.농약 드시고 발견한후 8시간만에 병원을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돌아가시고 언니는 충격으로 인해서 며칠을 일어나지도 못했는데 ..

그 독한 시어머니는 변함없이 일을 산더미로 시키고 나가더랍니다.

울면서 지내다보니 이러다가는 정말 죽을거 같더랍니다.

하루 하루를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살다가 형부가 부산으로 전속을 오게 되어서

언니가 시댁에서 나왔는데 세상에나 만상에나 방을 얻어야 하는데 십원도 안주더랍니다.

그때 시아버지는 부동산으 해서 완전 억대 부자였다고 합니다.

십원도 안받고 나와서 얻을수 있는집은 연탄보일러에  방한칸 짜리 였다고 합니다.

형부가 돈좀 달라고 하니까

그 시아버지 하는 왈 돈이 어딨냐면서 자식들이 돈을 벌어서 부모를 호강시켜줄 생각은 안하고 어디서 버르장머리 없이 돈을 달라고 하더랍니다.

한번만더 그런말하면 죽인다느니 난리가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때 형부가 하사였는데 월급이 십만원쯤 되었다고 합니다.

그돈으로 월세 3만원내구 그러다보면 항상 쪼달렸다고 합니다.

몇년 동안 인연을 끈고도 살아봤지만  그 동안에 연락한번 안오더랍니다.

또 기막힌 이야기가 있는데.

그 부모가 네명에 자식이 가정을 꾸리고 사는데 딱 한명만 결혼식을 올리고 삽니다

그것도 막내만 올렸는데 ..막내두 자기돈으로 다 하고 자리만 있어주면 됀다고 했더니..

그것도 무슨 큰 인심쓰듯이 안온다고 안온다고 뻐티다가 결혼식 시간에 맞추어서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축의금 들어온것은 다 챙겨서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니 부모님과는 결혼 20년이 다 되었는데두 얼굴도 모른다고 합니다

넘 웃긴 그부모는 자기가 젤 잘란줄 알고 산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은 부모한테 죽을 죄를 지었으면서 자기 자식들이 못한다고 죽인다고 살린다고 합니다.

미친xx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시할머니와 시할아버지도 그 시부모가 죽인거나 마찬 가지다고 하더군요.

그런 부모가 또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내가 알고 살아왔던 부모님은 자식에  한개라두 주고 싶어서 ..

못주면 마음 아파서 잠도 못잔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전 시할머니 이야기 듣고 며칠 동안 내 할머니 같아서 넘 마음 아팠습니다.

정말 눈물이 나서 많이 울기두 했구요

이글을 보시면서 어떤분은 지어낸 글이라고 하실수도 있을겁니다.

저도 지어낸 글이라면 좋겠습니다.

세상사 머 있어 가끔은 말하지만 그런 세상사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