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아무잘못없었는데 말입니다...나중에 들었지만 이때까지 사귄여자들 다 그렇게 손찌검 했다 합니다.(그얘기 남친한테 나중에 들었을때 미리 말 안했냐고 화내니까 이번엔 진짜 다르게 잘 지내는거 같아서 그넘 달라졌구나....해서 일부러 말 안했답니다....한동안 우리도 냉각기 였지요...)
전 태어나서 그렇게 완벽한 이중인격자 처음 봤습니다....진짜로 처음........지금도 떨립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세요,,,,제 친구가 그렇게 이유없이 맞는데 누가 계속 사귀라 합니까?
헤어지라 했다고 그때부터 이유없이 저를 죽일듯 미워합니다....
전 이사람 하나믿고 그냥 그놈 무시하며 지냈습니다..
가끔 싸이에 나쁜말 하면서 저를 욕했지만.....그냥 참고 무시하며 만났습니다....
그런거 가지고 우리둘 싸울 가치조차 없었으니까요.....그런데...
남친이 통장얘기를 자기 어머니한테 말하고 가족들이 알게 되었나봅니다....
물론 부모님들이 들으시면 서운하다 생각하시 겠지요,,,,,그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 키운 자식인데....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넘이 남들 다 보는 싸이 일촌평에 죽써서 개줄일 있냐며 정신차리고 어서 돈정리 해라...
이런글을 남긴거였습니다/.....넘 기가막히고 없어 그 글을 삭제 시켰지요....그러고 당장 남친에게
전화걸어 속상하다 말했습니다.////남친도 미안하다면서 달래 주웠구요....
이때까지만 해도 전 그냥 내가 잘하면 나중엔 다 인정해주겠지...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넘겼습니다....꼭 돈 많이 모으고 잘사는 모습 보여준다며 이도 꽉 깨물고요////
그러나/....오늘 남친싸이에 쪽지가 있어서 읽어봤더니...아주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넘 어의없고 억울해 눈물밖엔.....왜 주위에서 이렇게 난리인지...
너무나 어의없고 기가 막혀서 안그래도 추운데 글 남기는 손마저 떨립니다...
어디서 부터 얘기해야 할까....
부산에서 같이 지내다 남친은 얼마전 경기도로 일하러 간지 이제 한달 다 되어 갑니다.
그전부터 일자리를 쉽게 얻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런건 제게 아무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이사람은 6년을 한결같이 저만 아껴주었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그사람이 다른곳으로 일하러 간다할때 저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이제 선택을 해야 한다고...통장을 하나 만들어 둘이 적금을 같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몇날며칠을 고민하고 저도 그 사람 하나만 믿고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사람 원하는대로 돈은 제가 다 관리를 하고 있었고요,,,직업상 은행에 매일 들리는터라
은행에서 추천하는 적립식펀드니 뭐 이런것도 요목조목 잘 따져가며 재미도 봐왔구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가깝게 지내는 사촌이 한명 있는데....그사촌....저를 정말 저주합니다....
그 사촌은 저의 선배이기도 한데...정말 성격좋고 진짜 쿨한모습 그대로였거든요...
그래서 그때 마침 남친없어 외로워하던 저의 친구에게 사촌을 소개시켜 주었지여...
한동안 넷이서 잘 만나고 즐겁게 지냈습니다.....그런데...그 사촌......
틈만 나면 제 친구를 구박하고 나중에서 손찌검까지 하는 거였습니다....
제 친구 아무잘못없었는데 말입니다...나중에 들었지만 이때까지 사귄여자들 다 그렇게 손찌검 했다 합니다.(그얘기 남친한테 나중에 들었을때 미리 말 안했냐고 화내니까 이번엔 진짜 다르게 잘 지내는거 같아서 그넘 달라졌구나....해서 일부러 말 안했답니다....한동안 우리도 냉각기 였지요...)
전 태어나서 그렇게 완벽한 이중인격자 처음 봤습니다....진짜로 처음........지금도 떨립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세요,,,,제 친구가 그렇게 이유없이 맞는데 누가 계속 사귀라 합니까?
헤어지라 했다고 그때부터 이유없이 저를 죽일듯 미워합니다....
전 이사람 하나믿고 그냥 그놈 무시하며 지냈습니다..
가끔 싸이에 나쁜말 하면서 저를 욕했지만.....그냥 참고 무시하며 만났습니다....
그런거 가지고 우리둘 싸울 가치조차 없었으니까요.....그런데...
남친이 통장얘기를 자기 어머니한테 말하고 가족들이 알게 되었나봅니다....
물론 부모님들이 들으시면 서운하다 생각하시 겠지요,,,,,그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 키운 자식인데....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넘이 남들 다 보는 싸이 일촌평에 죽써서 개줄일 있냐며 정신차리고 어서 돈정리 해라...
이런글을 남긴거였습니다/.....넘 기가막히고 없어 그 글을 삭제 시켰지요....그러고 당장 남친에게
전화걸어 속상하다 말했습니다.////남친도 미안하다면서 달래 주웠구요....
이때까지만 해도 전 그냥 내가 잘하면 나중엔 다 인정해주겠지...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넘겼습니다....꼭 돈 많이 모으고 잘사는 모습 보여준다며 이도 꽉 깨물고요////
그러나/....오늘 남친싸이에 쪽지가 있어서 읽어봤더니...아주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니가 그년한테 꼬이고 있는거다 니가 그년하고 결혼하면 너거집안망하는거다 이모한테 말해서 꼭
이 결혼 막을꺼다....집안에 여자 잘못들어오면 망한다////지애미나 그가스나나 똑같다....
왜 죄없는 울엄마까지 들먹여가면 이런글 남기는건지.......
저보라고 남기는거 같았습니다..싸이비번안다는거 그넘도 알고 있거든요.....
서러워 눈물밖에 안나옵니다....옆에서 잼나게 티비보고있는 엄마에게 괜히 미안하고 죄송하고요....
남친 난리 났습니다......사촌한테 전화하고 자기 집에도 전화하고......
이제 남친 하나만 믿고 지내기엔 넘 힘들고 지칩니다/////
물론 제 3삼자라 신경 안쓴다 할수 있지만....저의 어머니까지 이유없이 욕듣는거 알곤,,,,,
더이상은 신경 안쓸수 없겠습니다....
그래도 남친만 믿고 지내야 할까요?그러고 나서 시간이 지나 결혼까지 하게된다면 그 결혼생활 평온할까요?저 이제 설쉬면 26.남친27입니다....심각하게 생각해서 결론 내릴려 합니다...
저의 생각이 물론 제일 중요하겠지만....넘 힘들기에 여러분은 생각을 잠시 빌릴려 합니다.....
잠깐,,,,남친이랑 헤어지고 그놈 모욕죄로 고소까지 생각했습니다....잘못 생각한거 인가요....
넘 힘들고 외로운 주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