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질투가 좀 많긴 한데여.. 근데 남자친구 여동생에게도 질투가 나면 어떻게 해야하져?ㅡㅡ;; 그냥 가끔 집에 놀러가면 여동생있는데두 남자친구가 옷을 훌러덩 훌러덩 막 갈아입구여... (바지도 갈아입더라구여....)저는 좀 당황했죠... 같이 어딜 다니면 다들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여동생 둘이 연인인줄 알아여...둘이 꼭 붙어서 가구...솔직히 가족끼리의 그런 친근하고 끈끈한 무언가를 제가 비집고 들어갈 순 없더라구여... 또 워낙 남매사이가 좋아서 서로가 서로를 끔찍히 챙겨주거든여... 가끔 제가 색안경을 끼고 봐서 그런지 몰라두 여자친구인 저보다 여동생을 먼저 챙길때두 있구 같이 있어두 뭔가 제가 이물질 같은 그런 느낌 있잖아여...가끔 섭섭해질때두 있어여... 또 가끔가다 한방에서 자기두 하구(남자친구가 자기 방 춥다구 건너가서 잔다고 얘기할때가 종종 있어여...)물론 침대랑 바닥이랑 따로따로 자긴하는데....그냥 웬지 모르게 그것도 좀 제 입장에선 별로 내키지 않구요.... 또 저는 여자친구로써 챙겨줄 수 있는 이것저것을 막 챙겨주고 싶은데 어쩌다 여동생이 저의 몫을 대신해줄때가 많더라구여...물론 제 남자친구 잘 챙겨주는거야 좋은거지만 웬지 내자리가 없는것 같은 그런 허탈함이 느껴져요...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내가 잘해주는거에 대해 잘 못느끼는거 같기두 하구(내가 못해서일수도 있지만ㅡㅡ;;) 남자친구 옷없어서 티하나 사주면 여동생은 비싼 외투하나 사주고 옆에서 먹을거 챙겨주려고 하면 여동생은 뭐 묻은거 휴지로 닦아주고...하여간 이것저것 참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괴로움이... 그렇다고 여동생이 저를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저와 남자친구 사이를 질투하는것도 아니에여... 오히려 저희 둘 잘 만나게 하려고 신경써주려는 느낌인데....근데 이렇게 문득문득 드는 이런 질투와 이런 웬지모를 여자친구로써의 저의 존재상실감은 어찌해야 하나요?ㅠㅠ 남매사이이신 분들은 원래 그렇게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건지...전 남자형제가 없어서여...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어여...
남자친구의 여동생
제가 워낙 질투가 좀 많긴 한데여..
근데 남자친구 여동생에게도 질투가 나면 어떻게 해야하져?ㅡㅡ;;
그냥 가끔 집에 놀러가면 여동생있는데두 남자친구가 옷을 훌러덩 훌러덩 막 갈아입구여...
(바지도 갈아입더라구여....)저는 좀 당황했죠...
같이 어딜 다니면 다들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여동생 둘이 연인인줄 알아여...둘이 꼭 붙어서
가구...솔직히 가족끼리의 그런 친근하고 끈끈한 무언가를 제가 비집고 들어갈 순 없더라구여...
또 워낙 남매사이가 좋아서 서로가 서로를 끔찍히 챙겨주거든여...
가끔 제가 색안경을 끼고 봐서 그런지 몰라두 여자친구인 저보다 여동생을 먼저 챙길때두 있구
같이 있어두 뭔가 제가 이물질 같은 그런 느낌 있잖아여...가끔 섭섭해질때두 있어여...
또 가끔가다 한방에서 자기두 하구(남자친구가 자기 방 춥다구 건너가서 잔다고 얘기할때가 종종
있어여...)물론 침대랑 바닥이랑 따로따로 자긴하는데....그냥 웬지 모르게 그것도 좀 제 입장에선
별로 내키지 않구요....
또 저는 여자친구로써 챙겨줄 수 있는 이것저것을 막 챙겨주고 싶은데 어쩌다 여동생이 저의 몫을
대신해줄때가 많더라구여...물론 제 남자친구 잘 챙겨주는거야 좋은거지만 웬지 내자리가 없는것
같은 그런 허탈함이 느껴져요...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내가 잘해주는거에 대해 잘 못느끼는거
같기두 하구(내가 못해서일수도 있지만ㅡㅡ;;)
남자친구 옷없어서 티하나 사주면 여동생은 비싼 외투하나 사주고 옆에서 먹을거 챙겨주려고 하면
여동생은 뭐 묻은거 휴지로 닦아주고...하여간 이것저것 참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괴로움이...
그렇다고 여동생이 저를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저와 남자친구 사이를 질투하는것도 아니에여...
오히려 저희 둘 잘 만나게 하려고 신경써주려는 느낌인데....근데 이렇게 문득문득 드는 이런
질투와 이런 웬지모를 여자친구로써의 저의 존재상실감은 어찌해야 하나요?ㅠㅠ
남매사이이신 분들은 원래 그렇게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건지...전 남자형제가 없어서여...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