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왠수떼기 철닥서니를 만난건 6개월전 나이트에서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술을 한잔 했습니다. 존내 걸쭉하게 취해서 집에 갈라카는데... 친구가 나이트를 하도 가자고 해서 나이트를 갔습죠~! 나이트라면 20살때이후로 몇년동안안가던 저인데... 백년만의 나이트였습니다. 어찌나 삘을 받았던지... 솔찍히... 부킹가거나 나이트웨이터들이 하는 입바랜 "이쁘시네요"라는 말이 겁네 듣기 조았습죠-ㅅ-;;; 컥... 왜 그런거 있잖아요 이쁘단 소리 들으면 엔돌핀이 존내 상승하는...므흣 집에 갈라카는데 어떤 귀엽상한 웨이터가 제친구한테 "쟤 되게 귀엽다 나소개시켜죠" 막 이러면서 작업을 치더군요. 짜식...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크크크 암턴 저희는 그날 똥줄 빠지게 놀고 집에 귀가 했습니다. (이건 딴소린데... 그자식이... 그날 저한테 작업친거는 심심해서 그래본거라구 하더군여 -ㅅ-개쉑...) 그렇게 논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1주일동안 그날의 삘을 잊지 못하고... 미쳐가지고 1주일뒤 나이트를 찾았습니다. 강남역에서 삐끼치는 웨이터들에게 삐기침(?)을 당하려고 배회하고 있었습죠... 근데... 그날 저에게 작업치던 웨타가 저희한테오더니... "나이트한번가요 오늘 물겁네 조아요"라고 하더군요. 화요일인데 물이 조킨 뭐 개뿔 조아-ㅅ- 암턴 저희는 놀러간거기땜에 가기로 해쪄~ 근데 그 넘은 절 못알아보더군여... 역시... 심심해서 해본 말이 맞았으 ㅠ,.ㅠ 그리고 3일후 친구 소개팅을 해주려고 강남역에 또 갔습니다. 소개팅은 개파토가 났습죠... 친구는 이런 꿀꿀한 날엔 나이트를 가야한담서... 나이트로 고고를 외쳤습니다. 몸도 피곤하고... 암턴 저는 안가려다가 질질 끌려갔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도 그당시 나이트에 완전 꼬쳐가꼬 가치 존네 고고를 외쳤죠~ㅋ (이건 그냥 하는 소린데... 여기 쓰여진 나이트 가치간 친구는 전부 동일 인물입니다-ㅅ-;;;) 이번에도 그넘을 찾고 갔는데... 그넘이 이번에는 전화번호를 물어보드라구여. 짜식... 귀엽게 생겨가꼬.... 저보고 너무 착해보인다 이쁘다 어쩌다 그러드라구여 ㅋㅋ 귀여운 자식,... 니가 더 귀엽다. 알고보니... 저보다 4살이나 많은 오빠더라구여. =ㅛ=;;; 아무튼.... 그렇게 저희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밖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놈네 가게(나이트)가 문을 닫는 바람에... 그넘이랑 종종 만나게 되었죠... 밖에서는 처음 만난건데... 역시 나이는 못속인다고... 조명아래가 아닌곳에서의 그의 모습은 폭삭 늙은 아찌같았습니다-ㅅ-;;; 나의 가슴팍을 훽하니 스쳐가는 왠지 모를 배신감-ㅂ-;;; 저는 당했다는(뭘?-ㅅ-;;;) 생각에 담배만 졸라 펴대씁죠...그의 앞에서 뻑뻑대면서.... 는 못피고... 소심한 나머지 화장실에서 쪼그리고 앉아... 담배만 졸라 펴대씀니다. 아무튼... 지금 침대를같이 쓰는 그 왠수떼기 철딱서니와의 동거 전 사연은 낸 중에 천천히 하기로 하고... 동거를 하게 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아무튼.. 저희는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낮에 활동을 하는 평범한 일반인이고.. 그는 밤에 일하는 나이트일을 계속하고있습니다. 처음에 방을 얻을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더군요...보증금에 가구도 사야하구... 암턴...한800정도가 들었습니다. 제가 모아둔돈 300정도에 그의돈 500을 보태 살림을 시작했죠... 그넘의 500은... 그넘이 부모님께... 뜯어 낸돈-ㅅ- 그의 집은 생각보다 음청 부자드라구여. 왜 이일을 하냐니까... 재미도있구,,, 이 업계에서 이름좀 날려보고 싶다는 존네 어이없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철닥서니 하구는... 암턴 그넘은 엄마에게 전화하더니 "엄마 나 돈필요해 이유는 묻지말고 500만 해죠"라고 하더라구여 그넘의 철딱서니도 어이가 없긴 했지만 잘사는 집이어서인지 아무렇지도 않게 그넘네 엄마는 500을 바로 계좌를 붙여주드라구여... 존네 부러웠습니다만... 한편으론 그런 철딱서니 자식을 낳을까봐 걱정이 되따는... 컥... 누나 5명의 막내이자 3대독자....-ㄴ- ㅇㅣ말 한마디면 얼마나 철따서니가 없을지 아실꺼라 믿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철딱서니가 있느냐... 그것또한 절대 아닙니다 저도 하나밖에 없는 딸인지라 오냐오냐 키워져서 저또한 개 철딱서니죠/// 끼리끼리 만난다고 철딱서니 없는 둘이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아침이었습니다 저는 바쁘게 출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고있는데 우리 귀여운 비누가 변기통에 뽕하고 빠져버린것입니다. 앙 ㅜ,.ㅜ 저는 순간 고민에 빠졌습죠.... 저걸 손을 넣어서 빼?... 하지만 빠진건 비누 아님니까... 비누는 물에 녹으니까... 물자꾸 내리다보면 녹아서 내려갈꺼라는 생각에... 그냥 하던 샤워를 마저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돌아와보니... 변기에 똥이 그대로 있더군여. 이넘이 가끔 똥싸고 물을 안내리는데... 저는 화가나서 곤히 자고있는 그넘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오빠 변기 물 또안내렸어? 쫌 내리라고.." 그러자 잠에서 덜깬 이 넘은 "나 물 내렸어-ㅅ-;;; 변기 막혔드라. 니 생리대 변기에 너었냐?"라더군요 아니.. 생리기간도아닌데... 왠 쌩뚱맞는 생리대야-ㅅ-;; 그리고 어떤 똘아이가 변기에 생리대를 버립니까... 나는 반격했죠 "오빠 맨날 똥싸고 휴지 딥따 많이 쓰자나... 휴리를 너무 많이 변기통에 넣으니까 변기가 막히지..빨리 뚫어봐 드러워 변기에 똥 둥둥 떠다닌다 말이야" 그러자 이오빠는 "나 그런거 해본적없는데... 나 잘래 니가해.." 이러더니 다시 잠들어 버리더군요... 으으으....나는 뭐 이런거 해봔냐고...개쉑이... 암턴... 느므 쉬야가 마렵던 저는 하는수없이 변기물을 한번 더 내려보았습니다. 변기의 물은...내려가기는 커녕 점점 넘치더니... 변기위를 넘칠듯이 찰랑거리더군요. 보신적있습니까? 변기위를 찰랑거리며 떠다니는 똥과 똥물을-ㅅ- 저는 다시 오빠를 깨웠고... 한참은 티격거리던 저희는 결국... 사람을 불러습니다. 아저씨는 열심히... 변기를 뚫으시더니... 무언가를 끄집어 내시더군요. 그것은...다름아닌... 퉁퉁뿔은 비누였습니다. 뭉에 녹아내려갈꺼라고 생각하고 방치해두었던 비누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만큼 퉁퉁불어가꼬는... 변기를 막고있었던것입니다-ㅅ-;;;; 결국 원인은 저였고 저는 한동안 찍소리 못하고 살았습니다. 흑흑... 어느덧 그넘의 퇴근시간이 가까워 오는군요... 또다른 에피소드는 담에 또 하도록 하고 오늘은 이만 줄여야겠네여. 그럼 이만... 안녕히...
두 철딱서니의 동거일기 - 변기넘친 드러운 이야기-
그 왠수떼기 철닥서니를 만난건 6개월전 나이트에서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술을 한잔 했습니다.
존내 걸쭉하게 취해서 집에 갈라카는데... 친구가 나이트를 하도 가자고 해서 나이트를 갔습죠~!
나이트라면 20살때이후로 몇년동안안가던 저인데... 백년만의 나이트였습니다.
어찌나 삘을 받았던지... 솔찍히...
부킹가거나 나이트웨이터들이 하는 입바랜 "이쁘시네요"라는 말이 겁네 듣기 조았습죠-ㅅ-;;; 컥...
왜 그런거 있잖아요 이쁘단 소리 들으면 엔돌핀이 존내 상승하는...므흣
집에 갈라카는데 어떤 귀엽상한 웨이터가 제친구한테
"쟤 되게 귀엽다 나소개시켜죠" 막 이러면서 작업을 치더군요. 짜식...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크크크
암턴 저희는 그날 똥줄 빠지게 놀고 집에 귀가 했습니다.
(이건 딴소린데... 그자식이... 그날 저한테 작업친거는 심심해서 그래본거라구 하더군여 -ㅅ-개쉑...)
그렇게 논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1주일동안 그날의 삘을 잊지 못하고... 미쳐가지고 1주일뒤 나이트를 찾았습니다.
강남역에서 삐끼치는 웨이터들에게 삐기침(?)을 당하려고 배회하고 있었습죠...
근데... 그날 저에게 작업치던 웨타가 저희한테오더니...
"나이트한번가요 오늘 물겁네 조아요"라고 하더군요.
화요일인데 물이 조킨 뭐 개뿔 조아-ㅅ- 암턴 저희는 놀러간거기땜에 가기로 해쪄~
근데 그 넘은 절 못알아보더군여... 역시... 심심해서 해본 말이 맞았으 ㅠ,.ㅠ
그리고 3일후 친구 소개팅을 해주려고 강남역에 또 갔습니다.
소개팅은 개파토가 났습죠... 친구는 이런 꿀꿀한 날엔 나이트를 가야한담서...
나이트로 고고를 외쳤습니다. 몸도 피곤하고... 암턴 저는 안가려다가 질질 끌려갔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도 그당시 나이트에 완전 꼬쳐가꼬 가치 존네 고고를 외쳤죠~ㅋ
(이건 그냥 하는 소린데... 여기 쓰여진 나이트 가치간 친구는 전부 동일 인물입니다-ㅅ-;;;)
이번에도 그넘을 찾고 갔는데... 그넘이 이번에는 전화번호를 물어보드라구여.
짜식... 귀엽게 생겨가꼬.... 저보고 너무 착해보인다 이쁘다 어쩌다 그러드라구여 ㅋㅋ
귀여운 자식,... 니가 더 귀엽다.
알고보니... 저보다 4살이나 많은 오빠더라구여. =ㅛ=;;;
아무튼....
그렇게 저희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밖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놈네 가게(나이트)가 문을 닫는 바람에... 그넘이랑 종종 만나게 되었죠...
밖에서는 처음 만난건데... 역시 나이는 못속인다고...
조명아래가 아닌곳에서의 그의 모습은 폭삭 늙은 아찌같았습니다-ㅅ-;;;
나의 가슴팍을 훽하니 스쳐가는 왠지 모를 배신감-ㅂ-;;;
저는 당했다는(뭘?-ㅅ-;;;) 생각에 담배만 졸라 펴대씁죠...그의 앞에서 뻑뻑대면서....
는 못피고... 소심한 나머지 화장실에서 쪼그리고 앉아... 담배만 졸라 펴대씀니다.
아무튼... 지금 침대를같이 쓰는 그 왠수떼기 철딱서니와의 동거 전 사연은 낸 중에 천천히 하기로 하고... 동거를 하게 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아무튼.. 저희는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낮에 활동을 하는 평범한 일반인이고.. 그는 밤에 일하는 나이트일을 계속하고있습니다.
처음에 방을 얻을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더군요...보증금에 가구도 사야하구...
암턴...한800정도가 들었습니다. 제가 모아둔돈 300정도에 그의돈 500을 보태 살림을 시작했죠...
그넘의 500은... 그넘이 부모님께... 뜯어 낸돈-ㅅ-
그의 집은 생각보다 음청 부자드라구여.
왜 이일을 하냐니까... 재미도있구,,, 이 업계에서 이름좀 날려보고 싶다는 존네 어이없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철닥서니 하구는...
암턴 그넘은 엄마에게 전화하더니
"엄마 나 돈필요해 이유는 묻지말고 500만 해죠"라고 하더라구여
그넘의 철딱서니도 어이가 없긴 했지만
잘사는 집이어서인지 아무렇지도 않게 그넘네 엄마는 500을 바로 계좌를 붙여주드라구여...
존네 부러웠습니다만... 한편으론 그런 철딱서니 자식을 낳을까봐 걱정이 되따는... 컥...
누나 5명의 막내이자 3대독자....-ㄴ- ㅇㅣ말 한마디면 얼마나 철따서니가 없을지 아실꺼라 믿습니다.
그렇다고 저는 철딱서니가 있느냐... 그것또한 절대 아닙니다
저도 하나밖에 없는 딸인지라 오냐오냐 키워져서 저또한 개 철딱서니죠///
끼리끼리 만난다고 철딱서니 없는 둘이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아침이었습니다 저는 바쁘게 출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고있는데 우리 귀여운 비누가 변기통에 뽕하고 빠져버린것입니다.
앙 ㅜ,.ㅜ 저는 순간 고민에 빠졌습죠.... 저걸 손을 넣어서 빼?...
하지만 빠진건 비누 아님니까...
비누는 물에 녹으니까... 물자꾸 내리다보면 녹아서 내려갈꺼라는 생각에...
그냥 하던 샤워를 마저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돌아와보니... 변기에 똥이 그대로 있더군여.
이넘이 가끔 똥싸고 물을 안내리는데... 저는 화가나서 곤히 자고있는 그넘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오빠 변기 물 또안내렸어? 쫌 내리라고.."
그러자 잠에서 덜깬 이 넘은 "나 물 내렸어-ㅅ-;;; 변기 막혔드라. 니 생리대 변기에 너었냐?"라더군요
아니.. 생리기간도아닌데... 왠 쌩뚱맞는 생리대야-ㅅ-;; 그리고 어떤 똘아이가 변기에 생리대를 버립니까... 나는 반격했죠
"오빠 맨날 똥싸고 휴지 딥따 많이 쓰자나... 휴리를 너무 많이 변기통에 넣으니까 변기가 막히지..빨리 뚫어봐 드러워 변기에 똥 둥둥 떠다닌다 말이야"
그러자 이오빠는 "나 그런거 해본적없는데... 나 잘래 니가해.."
이러더니 다시 잠들어 버리더군요... 으으으....나는 뭐 이런거 해봔냐고...개쉑이...
암턴... 느므 쉬야가 마렵던 저는 하는수없이 변기물을 한번 더 내려보았습니다.
변기의 물은...내려가기는 커녕 점점 넘치더니... 변기위를 넘칠듯이 찰랑거리더군요.
보신적있습니까? 변기위를 찰랑거리며 떠다니는 똥과 똥물을-ㅅ-
저는 다시 오빠를 깨웠고... 한참은 티격거리던 저희는 결국...
사람을 불러습니다. 아저씨는 열심히... 변기를 뚫으시더니... 무언가를 끄집어 내시더군요.
그것은...다름아닌... 퉁퉁뿔은 비누였습니다.
뭉에 녹아내려갈꺼라고 생각하고 방치해두었던 비누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만큼 퉁퉁불어가꼬는... 변기를 막고있었던것입니다-ㅅ-;;;;
결국 원인은 저였고 저는 한동안 찍소리 못하고 살았습니다. 흑흑...
어느덧 그넘의 퇴근시간이 가까워 오는군요...
또다른 에피소드는 담에 또 하도록 하고 오늘은 이만 줄여야겠네여.
그럼 이만...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