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것 같은 사랑 & 지옥같은 추억

보로보미2005.12.12
조회355

오늘 따라 너무나도 미처버릴것 같아 ~~~ 여기에 몇자 남겨 봅니다.

제가 글재주가 너무 없어 26년을 살면서 독후감 편지 등등 한번두 안써봤거든여

하물며 연애편지 한번두 안써봤습니다 ㅠ,ㅠ

앞뒤 내용이 이상하시더라두 불쌍한사람 하소연들어주시는 샘치구 그냥 읽어봐주세요..ㅡ,ㅡ

 

누구나 한번뜸 대학생 누나들을 보면 가슴설래이는 것은 모든남자라면 똑같을 거라고 생각이드네요..!!

 

" 대학이라는 곳에 처음들어 정신없이 지내다 초가을쯤이였을겁니다.

  친구들이 다른 학교축제에 놀러가면 이쁜 여자들이 많다는말에 혹하여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나라는놈의 인생이 엿같이 꼬이기 시작하는 전초전인지도 모르고 이렇게 한발짝 한발짝 움직이

  시작했습니다. ㅠㅠ

  그해가 1999년 가을~~~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가보는 축제 역시나 눈이 커지더군요...학교 정문입구에서 부터 여자들 많았거

  거든요...^^;; 그순간 저에 눈은 정문 옆귀퉁이 한여자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두 모르게 그여자 뒤를 쫓아 가는걸 친구들이 말리더군요.. 미첬나구.. 아는사람이냐구..??

  저는 친구들 말을 무시하고 마음이 이끄는대로 그냥 그여자 뒤를 쫓아갔습니다. 너무나도 이쁜그녀

  가슴속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하여튼 과사무실까지 친구들과 같이갔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그녀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어린맘에 이리저리 생각할것두 없이 /////

  그냥 냄따 시간있으시면 저랑 한번 만나실래요.. (그때는 미쳤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ㅠ,ㅠ)

  그런데  그녀는 멀뚱 멀뚱 한번 저를 처다보더니.. !!! 한번 웃는겁니다. (미친놈아니야 하듯이여..__

   제가 생각해도 내가 미쳤는데 다른사람은 어케 생각하겠어요.. 당근 미쳤다고생각하져..ㅠ,ㅠ

   순간 이런문구가 생각이 나더군요 ~~용기있는자만이 사랑을 쟁취할수있다.~~~

   한번더 그랬죠..  저기요  그쪽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커피숍에서 기다리구 있을께요 ,

   그리구 핸펀번호랑 이름하고 커피숍 이름이랑 남기고 그냥 나와버렸음니다. ㅋㅋ

   가슴이 터질것같아서 그냥바로 친구들이랑 축제 구경두못하고 커피숍으루 바로 와버렸져..ㅠ,ㅠ

   ~~친구들한테 디지게 욕들어먹었어요..ㅠ,ㅠ 믄 이런 인간이 다있냐먼서.. 쪽팔린다고...........

 

  이런저런 사건과 사고로 인하여 그녀와 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라는놈의 첫 사랑이였죠..

  저보다 2살많은 여자였습니다.

  궁금하실꺼에요... 어떻게 사귀게 됬는지.... &&

  그녀가 하는말이 자기한테 그렇게 무식하게 프로프즈 한사람이 제가 처음이라나...........

  한마디로 마음이끌리는데로 무식하게 밀어붙인게 그녀한테는 통했나봐요..ㅋㅋㅋ

  학교는 떨어져 있었지만.. 매일 눈만뜨면 그녀가 보고싶어 수업도 여러분 빼먹으면서 까지 찾아가곤

  했습니다. 그떄는 참 눈에 비는게 없을정도였으니까요..... ㅡㅡ

  하지만 몇개월 사귀지도못하고 제가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자원입대한것이 이렇게 빨리 영장이 나올줄 상상도 못햇거든요... 그것이 3주만에 나왔으닊따..ㅠ,ㅠ

  누나는 기다려 준다는 그말에 힘내어 군대를 가게 됬습니다.

 

  하지만 여자의 말은 다 거짓이라는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 떄는 휴가 기간 이였습니다.  

   상병휴가 14박 15일 짜리 나왔을 때였습니다. 휴가 전부를 그녀와 지내고 부대 복귀하는 날이였습

   니다. 그날따라 새벽 기차인데도 불구하고 아침5시에 기차역까지 마중을 나온거였습니다.

   아무생각두 없이 마냥 좋았습니다.   

   저는 행복한 꿈을 기차안에서 꾸며 부대복귀를 했습니다.

   우째이런일이 복귀하자 마자 비상걸려서 훈련받구 2틀뒤 그녀한테 전화를 했었습니다.

   이상한 일의 징조가 점점 나타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녀의 전화번호로 몇번이고 걸어봤지만 : 사용자의 사정으로 사용중지 됬다는 말뿐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집전화 번호로 걸오봤습니다. 없는 번호라는 말뿐이였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던 고참이 하는말    (여자가 고무신 꼬꾸로 신었네... ㅜㅜ)

  설마 설마 했었습니다. 친구들한테 수소문한 내용이 // 너무나도 충격적인 대답뿐이였습니다.

 

  제가 탈영할까봐 말을 처음에는 말을 안해주던군요...ㅠ,ㅠ

  " 개지랄을 다떨구 나니까 한친구가 말을 해주더군요...!!!

  휴가 복귀한 그날 이 마지막이였다고 ... 처음에 는 무슨 말뜻인지 몰랐습니다.

  아니 잘못들은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화기에서 들여오는 그말은

  그날 그녀가 결혼식 올리는 날이였다고 그러더군요 식올리고 바로 캐나다 이민 갔다고 ....

  그순간 집에 가야한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전화기를 던져 버리고 미친듯이 뛰쳐 나갔습니다.

  고참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6명이서 달라붙더군요.. 저 그날 병원갈 정두 디지게 맞았습니다.

  연대장님 상담까지 받으면서 제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잊고 살자 ........

 

   하지만 저라는놈 무슨 여자한테 찌찌리 잘못하고 살았는지 .... 원한을 샀는지....

   또다른 불행이 다가오는줄도 모르고 재대를 하게 됬었습니다.

 

   그해 2002년  세상이 떠들썩 한 그날 2002년 월드컵 ....

 

   너무 빨리 군대를  갔다온 저는 친구들이 아무도 없어 경남 $$동호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외로웠거든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술친구들이나 만들자 하고 가입하게 되었는데

   4월달쯤 몸이 넘안죠아서 가기싫어 집에 처박혀 있는 저를 아는 누나가 집가지  와서 그날 사람들이 

   다모였다구 꼭 가야 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누나차에 타고 개끌리 가듯이 시내 술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날이  또다시 사랑에 눈이 먼 날이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회원들 한사람 한사람 간단한 자기 소개를 마치고 저는 누나 옆에 기대여서 퍼져 있었습니다.

  

   30분 지났을 무렵 한여자분이 늦게 도착했다면서 자기소개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저는 온지도 모르고 자고 있었습니다 ..

   하참후에 누나가 이쁜 아가씨 왔다면서 일어나라고 하데요... &&

    뿌시시하게 눈을 떴는데 바로 앞에 그여자분이 있는것이였습니다.

   또다시 머리속이 텅비는 것이였습니다.

  

   월드컵 분위기에 휩싸여 5개월의 작업끝에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뒤늦께  안사실이지만 그녀와 저는 초등학교 동창이였습니다. ㅜ.ㅜ

   진짜 그녀를 만나면서  제가 태어나서 안해볼꺼 못해본거 다해본것 걑습니다. !!!!

   학교 복학  하고 돈이없어 주말에 노가다 뛰면서 번돈가지고 데이트하고 ..... 새벽에 신문지배달해서

   여자친구 100일 커플링 사주구.. 하여튼 너무나도 사랑한 그녀였기에 힘든줄도 몰랐습니다.

   

   나란놈이 먼저 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왜냐구요.. 그녀는 치위생과라 3년이라더군요..ㅠㅠ

   그런대 참이상하더군요 그녀의 학교가 바로 울~~집 뒤여거든요.... ㅠㅠ  차로 5분거리 ..

   졸업하기 6개월을 회사 맞치면 그녀가 공부하고 있는 도서관에 먹을꺼 사들고 일주일에 5일정도는

   걑이 있었스니까요.. 그렇게 여러번 싸우면서 도 1년 2년 3년 

   그러던 그녀가 졸업하고 치과에 취직하고 나서 부터였을까요.............

    처음에는 별루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다른 친구 동생 남자들하고 비교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ㅠㅠ

  

   그러더니 결국은 사랑도 중요하지만 자기는 돈도 중요하다면서 이쯤에서 헤어지자는 말과 함께

   좋은 맘과 좋은 기억만 남기고 끝내자는 하더군요.....

 

   처음에는 설득도 해보고 친구들 도움도 받아보구 해봤지만 그녀의 생각~~~

   변함이 없드라구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

   제가 능력이 안되는데.. ㅠ,ㅠ 결국 보내 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새벽 저는 4시간을 달려서 남해 상주해수욕장에 소나무길에 차를 처박아두고

   소주 4명을 그냥 드리마셔버렸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

   아마도 죽을라고 생각했겠죠...ㅜㅜ

   신발 양발 차키  그리고 유서와 함께 차안에 두고 물속에 들어갔었습니다. ㅜㅜ

 

    하지만 왜케 인생 꼬이는 겁니까.....

   뒤늦게 안사실이지만 차끌고 소나무길에 들어올때부터 순찰돌던 아저씨가 저~~뒤에서 소리치면서

   온사실..... *(차 뺴라고__

 

   하지만 술병들고 반쯤 물속에 다들어간 저를 보고는 소리를 지르면서 같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날도 개끌리듯이 끌려 나왔습니다.

 

   그분 아니였음 벌써 죽었겠져...(정말이지 죽고싶었는데..)

   죽어버리고싶었는데... !!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술만먹고 지내는 어머니 아버지  아무말 못하시더군요.....

   집이 어려워서  2년동안 제가 집에다가 월급 다 주고 결국 장가 갈돈두 없어서... . 여자가 저를 버리 

    간거라면서..ㅠ,ㅠ

   너무 미칠것 같아서 지금은 경기도 평택까지 도망와버렸습니다.

   고향에 는 두번다시 안간다는 제 의지와는 달리 지갑을 분실해서 몇칠전 고향에 내려갔었습니다.

 

   하지만 넘늠의 인생이 지랄같은지 

```

   차 부속 사로 나갔다가 오는길에 나도 모르게 그녀 집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나도모르게 그녀 집근처에 차를 되고 담배를 한대를 피고 있었을겁니다.

 

  그떄가 저녁 9시쯤이였을겁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그녀........ 말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떠나보내야 했던 그녀... 첫여자 였던 그녀가......... 그녀가......

 

  50m 앞에 서 두눈 똑똑히 보이더군여...

  어떤남자랑 너무나도 다정하게 너무나도 해맑은 눈웃을 지으면서...

  식당에서 걸어나오더군요... 

  

  차안에서 2시간동안 울었습니다. 눈물이 자꾸나서 운전을 못할것 같아서 친구 불러서 차끌구 집에

  들어갔을정도니까요..ㅠ,ㅠ

  

   결국 또 사고 쳐버렸습니다. 그녀랑 결혼할때 쓸라고 꼬지꼬지 모아둔 돈 을....

   한순간  돌아 버려서 결국  적금 다 해약 해버리고 내년 3월에 차 살꺼라고 아버지한테

   다 주고 올라와버렸습니다. ㅜ,ㅜ

  

  벌써 27이 다가오는데  ......... 왜이렇게 사랑에 가슴이 자꾸 아파야 하는지 ....ㅠㅠ

  점점 세상 모든 여자에게 나쁜 선입관을 가지고 살아갈것 같은 제가 겁이 나네요............

 

  이런 제가 어떻게  이 지옥같은 추억속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정말이지 이제는 편안한 마음속에서 ~~~

  정말이지 이제는 편안한 생활속으로 ~~~ 들어가

  살고 싶습니다.

 

  그냥 제가 7년동안 사랑이라는 것을 해보고 느낀 내용입니다.  내용이 너무 엉성하고 앞뒤 안맞지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서 서두없이 막적어 올렸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지옥같은 추억이라는 소용돌이속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많은 충고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