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세상에 태어난 둘째 조카를 보려고 대구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토요일이라 자리가 없을 것 같아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기차 시간이 촉박 하기에 서둘러 역에 갔드랬죠 아침,점심 다 못 먹고 기차에 올라 탔는데 제 자리에 어떤 꼬맹이 둘이가 자고 있던 것입니다. 그 옆자린 그 꼬맹이 엄마가 앉아있고... 그 자리가 문이 있는 맨 앞자리라 자리 앞에 공간이 조금 있었죠 거기엔 할머니 한 분이 쪼그리고 앉아있었고... 저희 엄마와 제가 가니 꼬맹이 엄마가 일어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그 옆에 앉으려고 하니 앞에 쪼그리고 앉은 할머니 왈 "애들이 좀 전에 잠들었으니 깰 동안 좀 서서 가~" @.@ 그래서 전 그 할머니가 그 꼬맹이 친할머닌줄 알았드랬죠 전 암말 없이 서서 가다가 생각해보니 열이 확~받드라구요 이 기차가 출발한 역이 부산역인데,,그럼 구포역까지 딱 10분... 남의 자리에 앉아서 애가 자는 걸 가만 놔두는 것도 우습고,,자리 주인이 와도 깨울 생각 조차도 하지 않더라구요... 애들은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 정도 되어 보였구요... 차라리 깨우는 시늉이라도 했음 제 무릎위에 앉혀서 라도 갔겠죠... 완죤 당당하게 있더라구요.. 그 날 전 밥도 못 먹고 계속 서 있다보니 정말 기진맥진인데...앉아서 간단히 요기라도 해야지 생각했었거든요...그래서 참다참다 그 할머니께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좀 깨워달라고... 알고보니 그 할머닌 그 날 그 애들을 첨 본 남남 이더군요... 제 옆에 서 있는 애들 엄마한테 다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화를 버럭!!! 냅디다... 싸가지 없다고...@.@ 저보고 애 키워보라네요... "딱 보니 아가씬데 참 싸가지 없다..." 이 말 듣고 저도 열받아서 참 경우 없으시다고,,할말을 했더니 "그래,,앉아서 편~~~하게 가세요~~" 이러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자기는 아까 할머니가 말했을때 저한테 미안하다고 했다는데 전 못 들었거든요... 그리고 그게 그냥 미안합니다~ 이 말 한마디로 끝낼일입니까.. 제가 자기 자식만 귀한줄 안다고,,왜 남한테 피해를 주냐고 그랬죠 만일 그 자리 주인이 할머니라면 그 아줌마가 그랬겠습니까.. 저 솔직히 그렇게 까지 화내고 싶지도 않았고 그 아이들 저희 엄마와 제가 조금 불편히 가더라도 옆이나 무릎에 앉혀서 가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그 애들 엄마가 화를 내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누구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기차 예약을 하나... 그 애 엄마 서서는 계속 혼자서 궁시렁궁시렁~싸가지 없다..등등 저두 조카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도 남들한테 피해는 안주려고 항상 노력하는데,,너무 심하드라구요.. 너무 열받아서 여기다 주저리,, 하소연해봅니다
기차에서 겪었던 황당한 일...
토요일..세상에 태어난 둘째 조카를 보려고 대구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토요일이라 자리가 없을 것 같아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기차 시간이 촉박 하기에 서둘러 역에 갔드랬죠
아침,점심 다 못 먹고 기차에 올라 탔는데 제 자리에 어떤 꼬맹이 둘이가 자고 있던 것입니다.
그 옆자린 그 꼬맹이 엄마가 앉아있고...
그 자리가 문이 있는 맨 앞자리라 자리 앞에 공간이 조금 있었죠
거기엔 할머니 한 분이 쪼그리고 앉아있었고...
저희 엄마와 제가 가니 꼬맹이 엄마가 일어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그 옆에 앉으려고 하니 앞에 쪼그리고 앉은 할머니 왈
"애들이 좀 전에 잠들었으니 깰 동안 좀 서서 가~" @.@
그래서 전 그 할머니가 그 꼬맹이 친할머닌줄 알았드랬죠
전 암말 없이 서서 가다가 생각해보니 열이 확~받드라구요
이 기차가 출발한 역이 부산역인데,,그럼 구포역까지 딱 10분...
남의 자리에 앉아서 애가 자는 걸 가만 놔두는 것도 우습고,,자리 주인이 와도 깨울 생각 조차도 하지 않더라구요...
애들은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 정도 되어 보였구요...
차라리 깨우는 시늉이라도 했음 제 무릎위에 앉혀서 라도 갔겠죠...
완죤 당당하게 있더라구요..
그 날 전 밥도 못 먹고 계속 서 있다보니 정말 기진맥진인데...앉아서 간단히 요기라도 해야지 생각했었거든요...그래서 참다참다 그 할머니께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좀 깨워달라고...
알고보니 그 할머닌 그 날 그 애들을 첨 본 남남 이더군요...
제 옆에 서 있는 애들 엄마한테 다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화를 버럭!!! 냅디다...
싸가지 없다고...@.@ 저보고 애 키워보라네요...
"딱 보니 아가씬데 참 싸가지 없다..."
이 말 듣고 저도 열받아서 참 경우 없으시다고,,할말을 했더니
"그래,,앉아서 편~~~하게 가세요~~" 이러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자기는 아까 할머니가 말했을때 저한테 미안하다고 했다는데 전 못 들었거든요...
그리고 그게 그냥 미안합니다~ 이 말 한마디로 끝낼일입니까..
제가 자기 자식만 귀한줄 안다고,,왜 남한테 피해를 주냐고 그랬죠
만일 그 자리 주인이 할머니라면 그 아줌마가 그랬겠습니까..
저 솔직히 그렇게 까지 화내고 싶지도 않았고 그 아이들 저희 엄마와 제가 조금 불편히 가더라도 옆이나 무릎에 앉혀서 가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그 애들 엄마가 화를 내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누구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기차 예약을 하나...
그 애 엄마 서서는 계속 혼자서 궁시렁궁시렁~싸가지 없다..등등
저두 조카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도 남들한테 피해는 안주려고 항상 노력하는데,,너무 심하드라구요..
너무 열받아서 여기다 주저리,, 하소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