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게 고민이 생겼어요..ㅡㅜ 지난주 금요일, 회사는 분위기가 살벌하고 , 비서직이라 경직되게 자리 지키는 것도 힘들어서 괴로워 하다가 순간 네이트에서 뭐 홍보하는 운세 광고를 보았었죠. 그래서 그런게 있나? 클릭질 구경 하다가 궁합을 봐준다는 내용이 있어서 순간 호기심에 비밀스런 애 인사이인 그남과의 운세를 봐야겠다 싶더라구여... 그남이요? 사실 그이는 저희 회사 사장인데 나이도 30대 초중반 젊고 능력있고 인품 까지 갖춘 대단한 사람이랍니다. 어느 덧 이러쿵 저러쿵 사귀면서 세월은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근데 아무래도 주변에서 알려지기 까지는 좀 무리가 있어서 그여파(?)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요... 비밀 스럽게 만나고 있는데 여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결혼을 생각 안하고 좋은 마음에 시작했다고 하지만 저도 20대 청춘의 시간이 훅- 지나다보니 주변 다들 청첩장 돌리고 거기 쫓아다니기 바쁘고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서 내친김에 안그래도 요즘 둘사이를 어떻게 내가 정의하고 정리해야 될지 고민이던 차에 거금 만원을 투자해서 그렇게 믿지 않ㄷ던 운세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생년월일? 이렇구 톡톡... 이름 ? 저렇고 톡톡... 하며 제꺼도 입력하고 출력해서 봤더니 세상에 그렇게 잘 맞을 수가 없더라구요.. 표현도 잘해주구... 그래서 속이 시원해지며 그래, 그사람은 저래,, 너무 배려 하는 편이지,, 서로를 타치 하는 사람은 아냐.. 막 그러면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읽다가 아무래도 심 층적으로 봐야 겠다 싶어 서 인쇄를 해서 가방에 챙겨 넣게 되었답니다.. 그러고서 저녁때 나오면서 밖에 외근갔다가 아니 인쇄한게 왜이리 양은 많던지 10장이 넘어서 한번 두 번 접고 주머니에 소중히 (?) 넣고 다니다가 잠깐 볼일이 있어 사무실 입구 한켠 위에 두고 나왓는데 아 니 글쎄 그걸깜빡하고 잊고 나온거예요. 아고.. 내 건망증이야... 그걸 알게 된건 어젯밤. 그래서 후다닥 가보 았더니 자료는 있는데 그 위치(?)에 없고 바로 옆에 홱 벌려져 있는 겁니다.. 아고 이를 어째... 그걸 발견할 때도 직원들이 왔다 갔다 지나가고 있었구.. 에휴... 눈치상으로는 아무도 봣다는 얼굴을 없었는데 낸들 압니까 봤는지 안봤는지.. 더더군다나 더 중요한것 그 남친이 성격 꼼꼼하고 예리한 사람인데 과연 그걸 안봤냐 얘기죠. 에휴..고민입니다.. 제가 전화 하니까 전화도 안받던데... 그사람이 알았을 까 걱정이예염.... 전 몰라여..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어요 ㅡㅜ 거기에 사랑궁합에서는 잘 어울리는 체위까지 적나라 하게 그림으로 나와있는데.. 민망해 죽겠습니다.. 나 몰라여~~ 어떻해여~~ ㅠㅠ 개념을 가출 시키고 사는 S상사, 너무해요!
공개된 그남과의궁합운세자료... 어쩌죠?
안녕하세요? 제게 고민이 생겼어요..ㅡㅜ
지난주 금요일, 회사는 분위기가 살벌하고 , 비서직이라 경직되게 자리 지키는 것도 힘들어서 괴로워
하다가 순간 네이트에서 뭐 홍보하는 운세 광고를 보았었죠.
그래서 그런게 있나? 클릭질 구경 하다가 궁합을 봐준다는 내용이 있어서 순간 호기심에 비밀스런 애
인사이인 그남과의 운세를 봐야겠다 싶더라구여...
그남이요? 사실 그이는 저희 회사 사장인데 나이도 30대 초중반 젊고 능력있고 인품 까지 갖춘 대단한
사람이랍니다.
어느 덧 이러쿵 저러쿵 사귀면서 세월은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근데 아무래도 주변에서 알려지기
까지는 좀 무리가 있어서 그여파(?)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요... 비밀 스럽게 만나고 있는데 여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결혼을 생각 안하고 좋은 마음에 시작했다고 하지만 저도 20대 청춘의 시간이 훅-
지나다보니 주변 다들 청첩장 돌리고 거기 쫓아다니기 바쁘고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서 내친김에 안그래도 요즘 둘사이를 어떻게 내가 정의하고 정리해야 될지 고민이던 차에
거금 만원을 투자해서 그렇게 믿지 않ㄷ던 운세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생년월일? 이렇구 톡톡... 이름 ? 저렇고 톡톡... 하며 제꺼도 입력하고 출력해서 봤더니 세상에 그렇게
잘 맞을 수가 없더라구요.. 표현도 잘해주구... 그래서 속이 시원해지며 그래, 그사람은 저래,, 너무 배려
하는 편이지,, 서로를 타치 하는 사람은 아냐.. 막 그러면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읽다가 아무래도 심
층적으로 봐야 겠다 싶어 서 인쇄를 해서 가방에 챙겨 넣게 되었답니다..
그러고서 저녁때 나오면서 밖에 외근갔다가 아니 인쇄한게 왜이리 양은 많던지 10장이 넘어서 한번 두
번 접고 주머니에 소중히 (?) 넣고 다니다가 잠깐 볼일이 있어 사무실 입구 한켠 위에 두고 나왓는데 아
니 글쎄 그걸깜빡하고 잊고 나온거예요.
아고.. 내 건망증이야...
그걸 알게 된건 어젯밤.
그래서 후다닥 가보 았더니 자료는 있는데 그 위치(?)에 없고 바로 옆에 홱 벌려져 있는 겁니다..
아고 이를 어째...
그걸 발견할 때도 직원들이 왔다 갔다 지나가고 있었구.. 에휴... 눈치상으로는 아무도 봣다는 얼굴을
없었는데 낸들 압니까 봤는지 안봤는지..
더더군다나 더 중요한것 그 남친이 성격 꼼꼼하고 예리한 사람인데 과연 그걸 안봤냐 얘기죠.
에휴..고민입니다..
제가 전화 하니까 전화도 안받던데...
그사람이 알았을 까 걱정이예염....
전 몰라여..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어요 ㅡㅜ
거기에 사랑궁합에서는 잘 어울리는 체위까지 적나라 하게 그림으로 나와있는데.. 민망해 죽겠습니다..
나 몰라여~~ 어떻해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