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요즘 주말알바를 합니다. 요즘은 알바하기도 쉽지 않은가봐요. 구하고 구하다가 보세옷가게에서 알바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몇주 일하다 보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옷가게에 직원들이 여럿인데 다들 약속있을 때마다 매장에 걸려 있는 옷들 입고 나가서 다시 걸어놓고 그렇다고 합니다. 손님들은 또 아무 것도 모르고 돈을 주고 사 입구요. 요즘 빈티지 스타일이다 뭐다 해서 약간 헤진듯한 구겨진 듯한 옷들이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도 모른다네요. 자기들이 그래도 찔리는게 있는지 그러니까 사장이 무서워서 자기들이 입었던 옷을 더 권해주고 사라고 부추기고 그런다네요. 왜 우리 옷 살 때 자주 듣는 말 있지 않습니까. 이거 한장 밖에 안남았고 잘 나가는 거니까 얼른 사라고. 그런 말을 할 수록 더 의심해 봐야 한다고 그러네요. 또 저런 보세옷가게 들이 정찰제가 아니다 보니까 사람 얼굴 봐가면서 좀 어리버리해 보인다~싶으면 돈을 더 높게 부르고 안그런다 싶으면 좀 낮게 부르고 그런답디다. 사실 보세가게에 걸려 있는 옷들 특별한 것이 아니라 동대문 도매상가에서 떼어다가 파는 건데 거기에 돈 엄청나게 붙여 팔면서 저렇게 비양심적으로 장사해서 되겠습니까? 소비자는 믿고 사는데 말이죠. 요즘 보세라고 그렇게 싼 것도 아니던데 앞으로는 그래도 옷이라도 깨끗한 백화점에서 살렵니다.
비양심적인 보세옷가게들
친구가 요즘 주말알바를 합니다. 요즘은 알바하기도 쉽지 않은가봐요.
구하고 구하다가 보세옷가게에서 알바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몇주 일하다 보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옷가게에 직원들이 여럿인데 다들 약속있을 때마다
매장에 걸려 있는 옷들 입고 나가서
다시 걸어놓고 그렇다고 합니다.
손님들은 또 아무 것도 모르고 돈을 주고 사 입구요.
요즘 빈티지 스타일이다 뭐다 해서
약간 헤진듯한 구겨진 듯한 옷들이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도 모른다네요.
자기들이 그래도 찔리는게 있는지 그러니까 사장이 무서워서
자기들이 입었던 옷을 더 권해주고 사라고 부추기고 그런다네요.
왜 우리 옷 살 때 자주 듣는 말 있지 않습니까.
이거 한장 밖에 안남았고 잘 나가는 거니까 얼른 사라고.
그런 말을 할 수록 더 의심해 봐야 한다고 그러네요.
또 저런 보세옷가게 들이 정찰제가 아니다 보니까
사람 얼굴 봐가면서 좀 어리버리해 보인다~싶으면
돈을 더 높게 부르고 안그런다 싶으면 좀 낮게 부르고 그런답디다.
사실 보세가게에 걸려 있는 옷들 특별한 것이 아니라
동대문 도매상가에서 떼어다가 파는 건데
거기에 돈 엄청나게 붙여 팔면서
저렇게 비양심적으로 장사해서 되겠습니까?
소비자는 믿고 사는데 말이죠.
요즘 보세라고 그렇게 싼 것도 아니던데
앞으로는 그래도 옷이라도 깨끗한 백화점에서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