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폭탄과 사귄다니....말이 됩니꺼?? 이건 모함입니다. 이런일은 있을수도 없는일입니다. 제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여자들이 많은 건물..... 물론 다른때이면 킹카의 체면을 생각해서 천천히 걸었겠지만..... 지금은 아무생각도 나지않습니다. 오직 혜진이를 찾아서 밝혀내고야 말겠습니다.
왜....그런 터무니없는 말을 한건지..... 앗....저기 소문의 근원지이자.... 제가 찾아헤매던 혜진이가 있습니다. 혜진이는 또 다른사람들에게 무슨말을 저렇게 열심히 하는걸까요??
아무래도...제 얘기인것 같습니다. 제가 다가서자 다들 피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킹카가 이렇게 망가질수도 있나봅니다. 한마디 말로써......쭈르르.....
나 > 야, 박혜진! 너가 그런 소문을 내냐?
혜진 > 무슨 소문??
나 > 내가 언제 그 폭탄하고 사귄다고 했냐?
혜진 > 어머....얘는....한번 폭탄제거반이 되었으면....끝까지 해야지!
나 > 뭐?? 언제 그런말을 했어? 분명 난 너와 사귄다는 조건하에 그런 약속을 한거지!
혜진 > 넌 나랑 쉽게 사귈려고 했어?
나 > 뭐?? 너 속마음이 뭐야?
혜진 > 별뜻은 없어! 나도 너 맘에 들어! 하지만 나와 가까운 친구가 좋아하는 걸.... 알면서 쉽게는 못사귀겠어! 그래서 말인데, 더도 말고 100일만 그애와 사겨봐!
나 > 뭐? 차라리 너랑 안사귀는게 낫지....미쳤어? 하루도 아니고 100일을 사겨보라니...너 제정신 아니지? 말도 안돼!!
혜진 > 그럼 말구....소문은 아마 여기 저기 쫙 퍼졌을걸?? 사실 정윤이 너가 우리 학교 킹카라는 건 다 알잖아..... 난 바람둥이 서정윤과 사귀는게 아니라 인간다운 서정윤과 사귀고 싶어!
나 > 그거와 폭탄과 사귀는 게.....뭐가 같다는 말이야?
혜진 > 들어봐....남들이 쳐다보지도 않은 폭탄을 너가 구제해주고....사귀는 거야!! 그러면 아마도 널 사람들이 다를게 볼꺼야.....정말루! 그리고 100일만 사귀고 넌 헤어지면 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께!
나 > 뭐? 야....박혜진! 너 정말 못됐네!! 그럼 그앤 나에게 차이는 거야?? 싫어~사람 맘 아프게 하는거..못해!!
혜진 > 아니.....그애가 먼저 너에게 헤어지자고 말할꺼야...분명히!!
나 > 만약에....만약에 말이지.....내?그애를 좋아하게 되면 어쩔래?
혜진 > 내가 아는 서정윤은 절대 절대....그럴일이 없어....!! 장담해....
나 > 그래....??
아~~~점점 일이 꼬여만 갑니다. 이게 뭡니까?? 해명하러 왔다가 오히려 발목만 잡히고 갑니다. 이를 어쩝니까......혜진이를 향한 제 사랑은 진심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줄곤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뭐....혜진이도 절 좋아한것 같기도 합니다. 서로 좋아한다는데.....왜이리 힘듭니까?? 혜진이와 사귈려면 참 힘이 듭니다.
뭐....여자와 여러번 사겨본 저야..... 그 폭탄과 사귀더라도 헤어지는 것쯤.... 아무것도 아니지만..... 왠지 불안합니다. 그 폭탄 슬픈영화를 볼때 눈물을 많이 흘리던데..... 나중에 매달려서 우는것은 아닐까.....하는 그런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아~~괴롭습니다.
☆ 폭탄(She) ☆
기분이 점점 이상하게도 우울해집니다. 왠지 저를 조롱하는듯 합니다. 강의실로 혜진이가 들어옵니다. 저에게 손짓을 하는군요....... 그냥 어설픈 미소를 보여습니다. 아니.....차마 못 물어보겠습니다. 제 마음을 아는지..... 혜진이가 먼저 저에게 옵니다.
혜진 > 유정아! 정윤이에게 전화 안왔지?
나 > 무슨 전화?
혜진 > 어...사실 정윤이가 너에게 관심이 있대!
나 > 그럴리가 없어.....
혜진 > 지금 좀전에 만나고 왔는걸??
나 > 그리고 혜진아....나와 정윤이가 사귄다는 말이 무슨 뜻이니?
혜진 > 어....그거! 정윤이가 나에게 말하길래.....
나 > 너에게 말을 했다구?
혜진 > 응....진짜야!
나 > ..... 그래?
혜진 > 아...맞어! 오늘 정윤이가 저녁 함께 먹제!!
나 > 나도?
혜진 > 응!!
나 > 정말이야?
혜진 > 그럼....당연하지....
나 > .......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가 왜 저와 사귀고 싶어하는지.....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 학교에 미녀들도 많고 많은데..... 왜 하필 저와 사귀고 싶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거짓이든.... 진실이든....저에게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거짓이래도 상관은 없습니다. 언제나 저 혼자였으니까요..... 만약 진실이라면..... 진실이라면...... 그랬으면......정말 날아갈듯이 기분좋은일.....아닐까요?
◈ 킹카 & 폭탄 .....(7) ◈
★ 킹카(He) ★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폭탄과 사귄다니....말이 됩니꺼??
이건 모함입니다.
이런일은 있을수도 없는일입니다.
제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여자들이 많은 건물.....
물론 다른때이면 킹카의 체면을
생각해서 천천히 걸었겠지만.....
지금은 아무생각도 나지않습니다.
오직 혜진이를 찾아서 밝혀내고야 말겠습니다.
왜....그런 터무니없는 말을 한건지.....
앗....저기 소문의 근원지이자....
제가 찾아헤매던 혜진이가 있습니다.
혜진이는 또 다른사람들에게 무슨말을
저렇게 열심히 하는걸까요??
아무래도...제 얘기인것 같습니다.
제가 다가서자 다들 피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킹카가 이렇게 망가질수도 있나봅니다.
한마디 말로써......쭈르르.....
나 > 야, 박혜진! 너가 그런 소문을 내냐?
혜진 > 무슨 소문??
나 > 내가 언제 그 폭탄하고 사귄다고 했냐?
혜진 > 어머....얘는....한번 폭탄제거반이 되었으면....끝까지 해야지!
나 > 뭐?? 언제 그런말을 했어? 분명 난 너와 사귄다는 조건하에 그런 약속을 한거지!
혜진 > 넌 나랑 쉽게 사귈려고 했어?
나 > 뭐?? 너 속마음이 뭐야?
혜진 > 별뜻은 없어! 나도 너 맘에 들어! 하지만 나와 가까운 친구가 좋아하는 걸....
알면서 쉽게는 못사귀겠어! 그래서 말인데, 더도 말고 100일만 그애와 사겨봐!
나 > 뭐? 차라리 너랑 안사귀는게 낫지....미쳤어?
하루도 아니고 100일을 사겨보라니...너 제정신 아니지? 말도 안돼!!
혜진 > 그럼 말구....소문은 아마 여기 저기 쫙 퍼졌을걸??
사실 정윤이 너가 우리 학교 킹카라는 건 다 알잖아.....
난 바람둥이 서정윤과 사귀는게 아니라 인간다운 서정윤과 사귀고 싶어!
나 > 그거와 폭탄과 사귀는 게.....뭐가 같다는 말이야?
혜진 > 들어봐....남들이 쳐다보지도 않은 폭탄을 너가 구제해주고....사귀는 거야!!
그러면 아마도 널 사람들이 다를게 볼꺼야.....정말루!
그리고 100일만 사귀고 넌 헤어지면 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께!
나 > 뭐? 야....박혜진! 너 정말 못됐네!!
그럼 그앤 나에게 차이는 거야??
싫어~사람 맘 아프게 하는거..못해!!
혜진 > 아니.....그애가 먼저 너에게 헤어지자고 말할꺼야...분명히!!
나 > 만약에....만약에 말이지.....내?그애를 좋아하게 되면 어쩔래?
혜진 > 내가 아는 서정윤은 절대 절대....그럴일이 없어....!! 장담해....
나 > 그래....??
아~~~점점 일이 꼬여만 갑니다.
이게 뭡니까?? 해명하러 왔다가 오히려 발목만 잡히고 갑니다.
이를 어쩝니까......혜진이를 향한 제 사랑은 진심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줄곤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뭐....혜진이도 절 좋아한것 같기도 합니다.
서로 좋아한다는데.....왜이리 힘듭니까??
혜진이와 사귈려면 참 힘이 듭니다.
뭐....여자와 여러번 사겨본 저야.....
그 폭탄과 사귀더라도 헤어지는 것쯤....
아무것도 아니지만.....
왠지 불안합니다.
그 폭탄 슬픈영화를 볼때 눈물을 많이 흘리던데.....
나중에 매달려서 우는것은 아닐까.....하는 그런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아~~괴롭습니다.
☆ 폭탄(She) ☆
기분이 점점 이상하게도 우울해집니다.
왠지 저를 조롱하는듯 합니다.
강의실로 혜진이가 들어옵니다.
저에게 손짓을 하는군요.......
그냥 어설픈 미소를 보여습니다.
아니.....차마 못 물어보겠습니다.
제 마음을 아는지.....
혜진이가 먼저 저에게 옵니다.
혜진 > 유정아! 정윤이에게 전화 안왔지?
나 > 무슨 전화?
혜진 > 어...사실 정윤이가 너에게 관심이 있대!
나 > 그럴리가 없어.....
혜진 > 지금 좀전에 만나고 왔는걸??
나 > 그리고 혜진아....나와 정윤이가 사귄다는 말이 무슨 뜻이니?
혜진 > 어....그거! 정윤이가 나에게 말하길래.....
나 > 너에게 말을 했다구?
혜진 > 응....진짜야!
나 > ..... 그래?
혜진 > 아...맞어! 오늘 정윤이가 저녁 함께 먹제!!
나 > 나도?
혜진 > 응!!
나 > 정말이야?
혜진 > 그럼....당연하지....
나 > .......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가 왜 저와 사귀고 싶어하는지.....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 학교에 미녀들도 많고 많은데.....
왜 하필 저와 사귀고 싶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거짓이든....
진실이든....저에게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거짓이래도 상관은 없습니다.
언제나 저 혼자였으니까요.....
만약 진실이라면.....
진실이라면......
그랬으면......정말 날아갈듯이 기분좋은일.....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