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새끼 이젠 두번다시 보기 싫어☆

답답녀2005.12.12
조회847

싫다는 사람 겨우 붙잡아서 곁에 뒀는데........이젠 내가 너 같은 사람싫다

 

역시 헤어지고 난뒤에 다시 사귀면 안되는걸 이제야 알아버렸네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한번 사귀다

 

헤어지면 그걸로 끝인걸 그땐 왜 몰랐는지 그나마 다행인건 내가 지금은 정신을 차렸다는게 넘 다행인

 

것 같네요

 

사귈땐 눈에 콩 깍지가 껴서 그사람이 하는거 뭐든 다좋더니........그런데 그 콩깍지가 벗겨 지니깐 그

 

사람이 제대로 보이더군요 거의 2년을 사겼지만...많이 싸우기도 싸웠고 많이 사랑하는지 알았는데

 

그사람은 아닌것 같더군요  그사람이 흔들리지 않고 그랬음 아마 나도 흔들리지 않았겠죠  난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나왔는데.....

 

그사람집이나 우리집이나 서로 이젠 앙숙이 되어버린상태였는데 그래도 부모님 몰래 만났었어요

 

저번주 토요일날 그사람 외삼촌이 결혼을 했어요 그사람보다 한살 어린 28이네요  그사람은요 정말

 

웃기지도 않아요 내가 답답한건요  자기가 전화해서 나한테 그러데요 뭐 결혼식에 갔는데 친척들이

 

왜 너는 결혼않하냐 빨리 하라는 소리 들으니깐 자기는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그래서 거기 있기 싫

 

었다고...

 

대뜸 나한테 한다는 얘기가 나 여자한명만 소개시켜줘...나도 장가가게 이런말은 전부터 해왔지만 이

 

런소리 듣는것도 한두번이지 차라리 대놓고 싫다고 하던가

 

내가 이랬죠 나한테 사랑한다고 얘기해줘 이러니깐 이제 그런 얘기하기싫어 웃기지도 않는 새끼...

 

같이 옆에 끼고 잘때는 좋지  그럴땐 그런말 하지말라고 해도 혼자알아서 잘만하더만

 

그리고 뭐가 어째? 올해까지만 만나자고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달라고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나이를 어디로 쳐먹었데.........내가 그렇게 만만하디....... 죄송합니다 넘 화가 나서  역시 남자는

 

외모 그런거 아무 상관없어요 정말 결혼할 상대는요 성격 좋고 그리고 성실한사람이면 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사람이 잘생겼다는건 아니구요  내가 만났던 그사람은 자기 주제는 모르면서 날 엄청

 

무시했었죠  직업이 좋은것도 아니면서  너 잘난맛에 살아라 그렇게 지내다가 너같은 사람만나서

 

고생한번 진탕나게 해봐라 이젠 재섭다

 

님들...........왜 남자들은 결혼하자는 얘긴 않하는거죠? 그리고 솔직히 자기가 정말 사랑하면  부모님

 

이 반대해도 결혼하자 이런 얘기하는게 원래 맞는거 아닌가요?  한번 부딪쳐나 보자 뭐 이런식으로

 

이 사람은 애초 부터 나하고 결혼 생각은 없었던거겠죠  그리고 생각이 있는 인간이면 어케 올해까지

 

만 만나자 크리스마스 선물사줘 내가 옷도 사주고했잖아.... 난 겨우 옷 하나 얻어 입었지만 내가 너땜

 

에 돈들어 간게 얼만데.....속터져서 미치겠구만 그리고.....니같은 인간 만나면서 올해만 해도 폰 산게

 

벌써 세번째다 니가 인간이냐.........그리고 차 부수고 니가 수리비를 주길 했어  이 더러운

 

인간아....... 크리스마스 선물달라고  내가 지금 심정 같아서 손해배상 청구하고 싶은 심정이다 알겠나

 

답답해서 몇글자 남기고 갑니다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