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기에 앞서..(무슨 니가 소설가냐? 프롤로그 쓰개 ㅋㅋ) 저는 얼마전에 11월 29일날 올린 '나의 관점에서 본 소세지의 추억'을 써서 톡됀 아가씬데요 한번 톡 돼고 나니까 톡에 중독됐는지.. 갑자기 생각난 어린시절 철없던 추억에 ' 앗. 요거 네이트에 올려보면 꽤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_ - 맨날 보기만하던 내공 3년의 한인지.........ㅋㅋ 변태 라고 그렇게 보시지 마시고 걍 오늘 웃으시라고 옛사건 여자로서 차마.......힘든 그 추억의 보물단지에서 꺼낸 이야기 들려드리갰씀당============== 때는 바야흐로...... 나의 철없떤 고딩시절로 돌아가보갰씀당.. 저란 년은 참 특이했쬬. 철도 없고 항상 한다는 짓이 학원비 띵겨서 남친이랑 머해야지 놀이동산 놀러가야지 이런 철없는 생각만 하고있었을 떄였쬬.. (그래도 스스로 나름대로 기특한건 학원 끈었따고 구라치고 학원비 전체를 띵기진 않고 학원도 꼬박꼬박 다녔는데 학원비를 좀 올려받음 -_ -) 쨌든 그날도 월초라 학원비를 받고 (한 18만언 더 얹어받음, 학원비 12만언인가했음- 고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컸던 게지..철없던 절 용서하시길..) 룰루랄라 학원마치고 남친을 만나러 갔뜨랫죠...... 우리떄의 데이트 장소 1위는(통계나온거 아님 -_ -) 놀이터였쬬!! 제 친구 주변애들 얘기들어도 다 놀이터에서 히히낙낙거리더군요! 근데 그날 좀 일진이 안좋았떤게 저희동네에 저희 고등학교 지리 선생님이 사셨씁니다 ,같은아파트 그러니 물론 같은아파트의 같은 놀이터에 있었쬬 저희 아파트 단지에 놀이터가 2개 있는데 한군대는 106동 이고 한군데는 102동 앞에 잇는대 저는 저희집 바로 뒷 놀이터 가면 엄마가 혹 보실까 꼴에 생각한다고 102동 놀이터 벤치에앉아서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7시쯤 댔는대 한참 이야기가 무르익다가 제 첫키스를 했떤 곳입니당.. 고 2인가 그 때가 고 3이었나 하여튼 키스를 막~하고있는대 (초절정 집중 몰입모드) 누가 딱 지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우린 놀래서 황급히 입을 떼고 어둠속에 얼굴이 가려질까 고개 숙이고 고개돌리고 별 짓을 다 하고있었뜨랬쬬 호호호호 근ㄷㅔ!!우리 지리선생님이셨더군요.... 하마터면 걸려서 큰일날뻔한.........헌데 어쩄든 이떄부터 그다지 그날 일찐이 좋아보이진 않았씀니당....먼가 불안했쬬. 난 그래서 집에 들어가면 왠지 엄마한테 오늘 학원비 띵긴 사실을 걸릴 껏 같다는(?) 나름대로의 신기어련 예견 아닌 예견을 하고( 그날 하루종일 운수가 좋지 않아서) 작전을 짰쬬........근데 어린 17살 나이의 소녀의 머리에서......나온 비책이란게 머가 있갰씁니까?????? 결론은??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딴에 생각한게 가장 무식하고 단순한........팬티속에 돈다발 넣고 귀가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남친에게 이런 계획은 쪽팔려서 말하지 못했씀당..... 다만 남친과 키스할떄 -_ -골똘히 머릿속에서 짱구를 굴리고있었뜨랬쬬 (첫키스 한 10분간은 몰입하다가 점점 딴생각 오해마셈) '집에 들어가면 엄마가 학원비 잘 냈냐고 물어보면서 혹시 몸수색이라도 하면어쩌지?' (근데 살면서 엄마가 제 주머니 뒤진적은 한번도 없었음.. 그런데 왜 그날따라 그런생각을 했나 몰라.....많이 찔리긴 찔렸나봐요 제가 ㅋㅋ) '바지주머니 뒤져서 돈 18만언이 나오면.......엄마가 분명 이돈 어디서 났냐고 추궁하실꺼야' 설마 엄마라도 내 프라이버시인 그곳은........안 뒤져보시갰찌.........낄낄 그러나 거기까진 좋았쬬 꿈같았떤 남친과의 데이트 끝에...집엘 들어갔는대 왠일로? 제 예상과 걱정과는 달리 엄마는 아무말씀도 안하시더라구욧??????? 월래 도둑도 제발 저린다고 ㅋㅋㅋㅋㅋ 저혼쟈 띵겨서 양심에 찔려서 너무나 오바해서 걱정을 한것입니다...왜 월래 사람이 많이 걱정하면 사실 결과는 그렇지 않게 드러날 때가 많자나요? 최악 까지 생각했다가 보면 나중에 별거 아닌 일로 드러나곤 하자나요 ㅎㅎ 하여튼 근데.......뚜뚜뚱......! 문제는 거기서 끈난게 아니지요....... 제가....... 근데 남친과 키스 한 20-30분 하느라...... 소변이 매려웟는대 그걸 남친테 쪽팔려서 키스도중에 쉬싸러간다고 말 못하잔아요????????? 그래도 명백히 첫키스인데........ㅅ ㅂ.. 그래서 ㅋㅋ 참고잇엇는대 집에 도착하자마자 본능적으로 매렵기 시작한겁니다.....(이놈의 몸.....잘도 안다 집에 온거는..줴길) 오자마자 너무 매려워서 화장실 가자마자 쏴~~~~~~~~~~~~~~~~~~~~~변기에 앉아서 볼일 보면서 너무나 황홀했ㅇ습니다...... 20분간 참은....... 하여튼 그날 오줌보 근육 운동 마니했쬬....참고 있는거 ㅋㅋ (참고로 네이버 지식검색 참조: 오줌보는 3배까지 늘어나는데 3배를 초과하면 암만힘을줘도 자동으로 오줌이나오게 된답니다 ㅋㅋ 저는 거의 그만큼 참았떤 게인거죠..) 그러면서 저는 볼일보면서 물을 내리거든요 물을 띡 내렷죠~ 꾸루루루룽~~~~~하면서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하지만...! 너무나 황홀한..........그 끝자락에...... 또다른 몰려오는 거센 파도+폭풍+해일 과도 같은 나의 뇌리에 스치는 아니 나의 뇌리를 엄습하는!!!!!!!!!!!!!!!! 하나의 생각..........그것이 있었뜨니........ 지킬박사도 선과악의 두면의 얼굴을 가졌다더니.... 나는 그날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황홀의 극과 절망의 극을 달렸다.. 돈 !!!!!!!!!!!!!! 돈!!!!!!!!!!!!!!!! 돈!!!!!!!!!!!!!!!!!!!!!!! 내돈!!!!!!!!!!!!!!!!!!!!! !!!!!!!!!!!!!!!!!!!!!!!!!!!!!!!!!!!! 아아아아악.................... 나는 그자리에 앉아서 엉엉 울고말았따....... 그돈가지고 공원에서 남친과 머할까 머할까 이돈가지고 놀이동산가서 놀고, 헬스장가서 헬스 끊고 남친이랑 가치 운동해야지ㅣㅣ..............이렇게 마음 먹엇떤 것들이 나의 그 꿈들이 한순간에 산산조각나 날라가버렸떤 거시였던 거시였떤 것이다.. 놀란엄마는 달려와서 무슨일이냐고 물으셨찌만...... 한마디도 할 수 없었떤 나...... 멍하니.. 꺠끗하게 싹~~ 아주 그냥 물 한방울 없이 싹하고 싹쓸이 내려간 변기통의 새로 나오는 투명한 물만....... 하염없이 바라보고있엇씁니다..... (그때 변기통 성능은 왜케 좋은건지.... 어케 돈 한장도 안남기고 싹 그냥 청소해 내려버렸냐고.......왜!! 왜!!!!!!ㅠㅠ) 나중에 남친테 울면서 말을 했죠. 너랑 놀이동산가려고했떤것도 헬스장도 가치 못다니게됐따고....(남친도 돈띵긴거 알았음;;유유상종) 그니까 왜? 무슨일있어? (제가 막 울며 말하자) 하지만....차마 남친테 팬티속에 돈넣어서 쉬 싸다가 돈 다 날려먹었따고 말을 못하갰더군요....그래서 울기만하고 제 속은 말하고 싶어서 답답한대 "응.......그냥...잃어버렸어..ㅠㅠ " 짧은 한마디로 모든 나의 말하고싶었떤 말을 함축했쬬........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 되고.......끝까지 저희 어머니와 제 그당시 남친 박 정x 군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정x 야 철없던 날 용서하렴.. 나는.......그날...결국 엄마 돈 띵기다가...... 돈써보지도 못하고 벌만 받는다는......교훈을 얻고..... 하느님께 천벌을 받은 셈이죠....... 하지만...그런 교훈에도 불구하고 그뒤 수차례 돈을 띵구다가 엄마테 걸려서 매우 맞은..... 기억이 갑자기새록 새록 나네요....지금은 비록 외국 에 나와서 가끔씩 애교로 용돈 한두푼 띵기고 있네요 아직도 ;; ㅋㅋ 지 세살 버릇 남못주고 여든까지 간다더니... 17살 버릇 22살까지 가네요.........후후. 오늘 은행을 갔습니당 .계좌 트러 전 제 나이도 안세보고 살아서 벌써 제가 22살이 되는지도 몰랐네요.... 극구 저 20살이라구 우기다가(왜냐면 외국은 만으로 따져서 나이를 한살 내린 나이가 되기 떄문이당) 은행원이 생년월일보고 22살 맞으신대요?? 하는데.... 왜케 청천벽력같이 들리는지.....내가 벌써 그렇게 늙었딴말인가....(혹.이글을 보고계신 장년층, 노년층 분들껜 죄송합니당..) 저짓 하고 다닌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벌써 꽃다운 10대의 나이가 지나 20대 중반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고 있따니...... 이런 현실속에서...님들에게 웃음이나 한번 주고자......글을 올립니당...... 다들 건강하시구......추운데 감기 죠심~~하세요
팬티속에 돈다발 18만언 뭉쳐넣은 사연..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무슨 니가 소설가냐? 프롤로그 쓰개 ㅋㅋ)
저는 얼마전에 11월 29일날 올린 '나의 관점에서 본 소세지의 추억'을 써서 톡됀 아가씬데요
한번 톡 돼고 나니까 톡에 중독됐는지.. 갑자기 생각난 어린시절 철없던 추억에
' 앗. 요거 네이트에 올려보면 꽤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_ -
맨날 보기만하던 내공 3년의 한인지.........ㅋㅋ
변태 라고 그렇게 보시지 마시고 걍 오늘 웃으시라고 옛사건 여자로서 차마.......힘든
그 추억의 보물단지에서 꺼낸 이야기 들려드리갰씀당
==============
때는 바야흐로......
나의 철없떤 고딩시절로 돌아가보갰씀당..
저란 년은 참 특이했쬬.
철도 없고 항상 한다는 짓이
학원비 띵겨서 남친이랑 머해야지 놀이동산 놀러가야지
이런 철없는 생각만 하고있었을 떄였쬬..
(그래도 스스로 나름대로 기특한건 학원 끈었따고 구라치고 학원비 전체를 띵기진 않고 학원도 꼬박꼬박 다녔는데 학원비를 좀 올려받음 -_ -)
쨌든 그날도 월초라 학원비를 받고 (한 18만언 더 얹어받음, 학원비 12만언인가했음- 고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컸던 게지..철없던 절 용서하시길..)
룰루랄라


학원마치고 남친을 만나러 갔뜨랫죠......
우리떄의 데이트 장소 1위는(통계나온거 아님 -_ -) 놀이터였쬬!!
제 친구 주변애들 얘기들어도 다 놀이터에서 히히낙낙거리더군요!
근데 그날 좀 일진이 안좋았떤게
저희동네에 저희 고등학교 지리 선생님이 사셨씁니다 ,같은아파트
그러니 물론 같은아파트의 같은 놀이터에 있었쬬
저희 아파트 단지에 놀이터가 2개 있는데
한군대는 106동 이고 한군데는 102동 앞에 잇는대
저는 저희집 바로 뒷 놀이터 가면 엄마가 혹 보실까
꼴에 생각한다고 102동 놀이터 벤치에앉아서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7시쯤 댔는대
한참 이야기가 무르익다가
제 첫키스를 했떤 곳입니당.. 고 2인가 그 때가 고 3이었나
하여튼 키스를 막~하고있는대 (초절정 집중 몰입모드)
누가 딱 지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우린 놀래서 황급히 입을 떼고
어둠속에 얼굴이 가려질까 고개 숙이고 고개돌리고 별 짓을 다 하고있었뜨랬쬬
호호호호 근ㄷㅔ!!우리 지리선생님이셨더군요....
하마터면 걸려서 큰일날뻔한.........헌데 어쩄든 이떄부터 그다지 그날 일찐이
좋아보이진 않았씀니당....먼가 불안했쬬.
난 그래서 집에 들어가면 왠지 엄마한테 오늘 학원비 띵긴 사실을 걸릴 껏 같다는(?)
나름대로의 신기어련 예견 아닌 예견을 하고( 그날 하루종일 운수가 좋지 않아서)
작전을 짰쬬........근데 어린 17살 나이의 소녀의 머리에서......나온
비책이란게 머가 있갰씁니까??????
결론은??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딴에 생각한게
가장 무식하고 단순한........팬티속에 돈다발 넣고 귀가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남친에게 이런 계획은 쪽팔려서 말하지 못했씀당.....
다만 남친과 키스할떄 -_ -골똘히 머릿속에서 짱구를 굴리고있었뜨랬쬬
(첫키스 한 10분간은 몰입하다가 점점 딴생각 오해마셈)
'집에 들어가면 엄마가 학원비 잘 냈냐고 물어보면서 혹시 몸수색이라도 하면어쩌지?'
(근데 살면서 엄마가 제 주머니 뒤진적은 한번도 없었음.. 그런데 왜 그날따라 그런생각을
했나 몰라.....많이 찔리긴 찔렸나봐요 제가 ㅋㅋ)
'바지주머니 뒤져서 돈 18만언이 나오면.......엄마가 분명 이돈 어디서 났냐고 추궁하실꺼야'
설마 엄마라도 내 프라이버시인 그곳은........안 뒤져보시갰찌.........
낄낄
그러나 거기까진 좋았쬬
꿈같았떤 남친과의 데이트 끝에...집엘 들어갔는대
왠일로? 제 예상과 걱정과는 달리 엄마는 아무말씀도 안하시더라구욧???????
월래 도둑도 제발 저린다고 ㅋㅋㅋㅋㅋ 저혼쟈 띵겨서 양심에 찔려서
너무나 오바해서 걱정을 한것입니다...왜 월래 사람이
많이 걱정하면 사실 결과는 그렇지 않게 드러날 때가 많자나요?
최악 까지 생각했다가 보면 나중에 별거 아닌 일로 드러나곤 하자나요 ㅎㅎ
하여튼 근데.......뚜뚜뚱......!
문제는 거기서 끈난게 아니지요.......
제가....... 근데
남친과 키스 한 20-30분 하느라......
소변이 매려웟는대
그걸 남친테 쪽팔려서 키스도중에 쉬싸러간다고 말 못하잔아요?????????
그래도 명백히 첫키스인데........ㅅ ㅂ..
그래서 ㅋㅋ 참고잇엇는대
집에 도착하자마자 본능적으로 매렵기 시작한겁니다.....(이놈의 몸.....잘도 안다 집에 온거는..줴길)
오자마자 너무 매려워서
화장실 가자마자 쏴~~~~~~~~~~~~~~~~~~~~~변기에 앉아서
볼일 보면서 너무나 황홀했ㅇ습니다...... 20분간 참은.......
하여튼 그날 오줌보 근육 운동 마니했쬬....참고 있는거 ㅋㅋ
(참고로 네이버 지식검색 참조: 오줌보는 3배까지 늘어나는데 3배를 초과하면 암만
저는 거의 그만큼 참았떤 게인거죠..)
힘을줘도 자동으로 오줌이나오게 된답니다 ㅋㅋ
그러면서 저는 볼일보면서 물을 내리거든요
물을 띡 내렷죠~ 꾸루루루룽~~~~~하면서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하지만...!
너무나 황홀한..........그 끝자락에......
또다른 몰려오는 거센 파도+폭풍+해일 과도 같은 나의 뇌리에 스치는
아니 나의 뇌리를 엄습하는!!!!!!!!!!!!!!!! 하나의 생각..........그것이 있었뜨니........
지킬박사도 선과악의 두면의 얼굴을 가졌다더니....
나는 그날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황홀의 극과 절망의 극을 달렸다..
돈 !!!!!!!!!!!!!!
돈!!!!!!!!!!!!!!!!
돈!!!!!!!!!!!!!!!!!!!!!!!
내돈!!!!!!!!!!!!!!!!!!!!!
!!!!!!!!!!!!!!!!!!!!!!!!!!!!!!!!!!!!
아아아아악....................
나는 그자리에 앉아서 엉엉 울고말았따.......
그돈가지고 공원에서 남친과 머할까 머할까
이돈가지고 놀이동산가서 놀고, 헬스장가서 헬스 끊고 남친이랑
가치 운동해야지ㅣㅣ..............이렇게 마음 먹엇떤 것들이
나의 그 꿈들이 한순간에 산산조각나 날라가버렸떤
거시였던 거시였떤 것이다..
놀란엄마는 달려와서 무슨일이냐고 물으셨찌만......
한마디도 할 수 없었떤 나......
멍하니.. 꺠끗하게 싹~~ 아주 그냥 물 한방울 없이
싹하고 싹쓸이 내려간 변기통의 새로 나오는 투명한 물만.......
하염없이 바라보고있엇씁니다.....
(그때 변기통 성능은 왜케 좋은건지....
어케 돈 한장도 안남기고 싹 그냥 청소해 내려버렸냐고.......왜!! 왜!!!!!!ㅠㅠ
)
나중에 남친테 울면서 말을 했죠. 너랑 놀이동산가려고했떤것도
헬스장도 가치 못다니게됐따고....(남친도 돈띵긴거 알았음;;유유상종)
그니까 왜? 무슨일있어? (제가 막 울며 말하자)
하지만....차마 남친테 팬티속에 돈넣어서 쉬 싸다가
돈 다 날려먹었따고 말을 못하갰더군요....그래서 울기만하고
제 속은 말하고 싶어서 답답한대
"응.......그냥...잃어버렸어..ㅠㅠ



" 짧은 한마디로
모든 나의 말하고싶었떤 말을 함축했쬬........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 되고.......끝까지 저희 어머니와
제 그당시 남친 박 정x 군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정x 야 철없던 날 용서하렴..
나는.......그날...결국 엄마 돈 띵기다가......
돈써보지도 못하고 벌만 받는다는......교훈을 얻고.....
하느님께 천벌을 받은 셈이죠.......
하지만...그런 교훈에도 불구하고
그뒤 수차례 돈을 띵구다가 엄마테 걸려서 매우 맞은.....
기억이 갑자기새록 새록 나네요....지금은 비록 외국 에 나와서
가끔씩 애교로 용돈 한두푼 띵기고 있네요 아직도 ;; ㅋㅋ
지 세살 버릇 남못주고 여든까지 간다더니...
17살 버릇 22살까지 가네요.........후후.
오늘 은행을 갔습니당 .계좌 트러
전 제 나이도 안세보고 살아서 벌써 제가 22살이 되는지도 몰랐네요....
극구 저 20살이라구 우기다가(왜냐면 외국은 만으로 따져서 나이를 한살 내린 나이가 되기 떄문이당)
은행원이 생년월일보고 22살 맞으신대요?? 하는데....
왜케 청천벽력같이 들리는지.....내가 벌써 그렇게 늙었딴말인가....(혹.이글을
보고계신 장년층, 노년층 분들껜 죄송합니당..)
저짓 하고 다닌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벌써 꽃다운 10대의 나이가 지나
20대 중반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고 있따니......
이런 현실속에서...님들에게 웃음이나 한번 주고자......글을 올립니당......
다들 건강하시구......추운데 감기 죠심~~하세요